안녕하세요 하루왼종일 생각하다가 너무답답해서 하소연하고자 글올립니다. 저는 20살 이구요 임신사실은 테스트기로 확인해본결과 알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거같은 기분 그때 알았어요ㅋㅋ..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울기만 했네요.. 저도 제자신이 한심하고 아기한테 미안한거 너무 잘압니다. 주변사람한테 말해봤자 제가너무 어리기때문에 욕을 먹을거 다알고 부모님한테도 떳떳하지 못한거 압니다.. 또한 저를 임신시킨 남자친구는 저랑 12살 차이가나요 만난지 세달가량 됬구요, 나이차이가 많이남에도 불구하고 너무예쁘게 사랑하고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사랑받은 것이 처음이고 임신사실을 얘기했을때도 아이는 둘째치고 제 생각이 가장 중요하고 제가 후회하지않도록 잘 선택하라고 옆에서 다독여줬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임신했다고는 커녕 띠동갑 오빠와 교제한다는 것을...부모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하면 너무 죄송스러워서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사진 보고왔습니다 아직 6주차인데.. 콩알만한게 제가엄마라고 붙어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저같이 어려도 모성애가 생긴다는게 신기하네요 여러분들께 여쭙고싶어서 혹시라도 글 올려봅니다 20살에 임신하고 아기낳는거.. 쉬운거 아니죠 그만큼 포기 를 많이 해야되고 엄마라는 단어에 묶여서 평생 애만보고 살아야 할지 모르죠.. 사실 처음엔 낙태생각을 했지만 초음파 사진을 보고난뒤 그런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정말 부끄럽고 바보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바보같은 선택을 하고있는걸까요137
20살 혼전임신.. 어떡할까요?
저는 20살 이구요
임신사실은 테스트기로 확인해본결과 알았습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질거같은 기분 그때 알았어요ㅋㅋ..
하루종일 방구석에 쳐박혀서 울기만 했네요..
저도 제자신이 한심하고 아기한테 미안한거 너무 잘압니다.
주변사람한테 말해봤자 제가너무 어리기때문에 욕을 먹을거 다알고
부모님한테도 떳떳하지 못한거 압니다..
또한 저를 임신시킨 남자친구는 저랑 12살 차이가나요
만난지 세달가량 됬구요, 나이차이가 많이남에도 불구하고
너무예쁘게 사랑하고있습니다. 태어나서 이렇게 사랑받은
것이 처음이고 임신사실을 얘기했을때도 아이는 둘째치고
제 생각이 가장 중요하고 제가 후회하지않도록 잘
선택하라고 옆에서 다독여줬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임신했다고는 커녕 띠동갑 오빠와 교제한다는 것을...부모님한테 말씀드리려고 하면
너무 죄송스러워서 말을 못꺼내겠습니다
오늘 산부인과 다녀와서 초음파사진 보고왔습니다
아직 6주차인데.. 콩알만한게 제가엄마라고 붙어있는게
너무 신기하고 저같이 어려도 모성애가 생긴다는게 신기하네요
여러분들께 여쭙고싶어서 혹시라도 글 올려봅니다
20살에 임신하고 아기낳는거.. 쉬운거 아니죠 그만큼 포기
를 많이 해야되고 엄마라는 단어에 묶여서 평생 애만보고
살아야 할지 모르죠..
사실 처음엔 낙태생각을 했지만 초음파 사진을 보고난뒤
그런마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정말 부끄럽고 바보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ㅎㅎ
제가 바보같은 선택을 하고있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