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주일에 세 네번 일을 나갑니다.
일은 새벽 두세시에 끝나요.
일주일에 세번 정도 술을 마십니다.
밤새 마시고 아침 일곱시쯤 잠이 듭니다.
전 그때쯤 일어나 두 딸들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요.
술을 마시든 안마시든 아침에 애들 등원하기전 삼십분 정도 얼굴 보는게 다에요.
그리고 오후 네시나 다섯시쯤 보통 일어나구 일 나갈땐 세시 반정도에 일어나네요.
애들은 두돌쟁이 막내는 점심먹고 하원 큰애는 네시 하원입니다.
항상 술에 취해있거나 숙취로 누워있거나 일할때 빼고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걸 본적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쉬는날이 많으니 제가 여기저기 검색해서 신랑과 애들과 놀러는 잘다니기는 합니다.
본인은 알아보지도 않고 가자고 졸라대야 마지못해 가요.
그외에는 손 하나 까딱않고 핸드폰을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애들과 놀아주기만 해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본인은 불처럼 화를 내면서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대부분을 밤새 술먹고 다음날 시체놀이하는데 써요.
벌이는 좋습니다.
한달에 천오백정도..더될때도 있고 덜될때도 있어요.
그나마 생활비도 넉넉히 받고있고 엄마가 살림 도와주시니 용돈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돈만 갖고 사나요?
저도 남편과 대화도 하고싶고 누워있지만 말고 같이 살림도 좀 하고 육아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애들이랑 노는건 좋아하는데 힘든건 안하려고 합니다.
이대로 사는거 괜찮을까요?
낮밤을 거꾸로 사니 막내도 아빠가 잘땐 안건드리네요.
아빠 코자야 된다며..
큰애도 깨워봐야 눈풀린채 헤롱거리는 아빠가 싫은지 안깨우고요.대신 아빠 핸드폰으로 자꾸 게임해요.
전 둘째 치닥거리 하느라 큰애 신경써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혼자 애들 둘 돌보려니 힘들고 외롭고 우울합니다.
저도 저녁에 들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다정한 남편이 갖고싶어요.ㅜㅜ 술에 취해 시원한 물 가져와라 쥬스 가져와라 누워서 이것저것 시켜대는 신랑말고요.
시키지좀 말라하면 갑자기 정색하면서 화를 냅니다.
그까짓것 시키는데 하기 싫으냐면서요.
결국 큰 싸움이 나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밤낮 거꾸로 사는 신랑
일은 새벽 두세시에 끝나요.
일주일에 세번 정도 술을 마십니다.
밤새 마시고 아침 일곱시쯤 잠이 듭니다.
전 그때쯤 일어나 두 딸들 유치원 어린이집 보내요.
술을 마시든 안마시든 아침에 애들 등원하기전 삼십분 정도 얼굴 보는게 다에요.
그리고 오후 네시나 다섯시쯤 보통 일어나구 일 나갈땐 세시 반정도에 일어나네요.
애들은 두돌쟁이 막내는 점심먹고 하원 큰애는 네시 하원입니다.
항상 술에 취해있거나 숙취로 누워있거나 일할때 빼고는 정상적으로 활동하는걸 본적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쉬는날이 많으니 제가 여기저기 검색해서 신랑과 애들과 놀러는 잘다니기는 합니다.
본인은 알아보지도 않고 가자고 졸라대야 마지못해 가요.
그외에는 손 하나 까딱않고 핸드폰을 하거나 티비를 보거나 애들과 놀아주기만 해요.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본인은 불처럼 화를 내면서 절대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대부분을 밤새 술먹고 다음날 시체놀이하는데 써요.
벌이는 좋습니다.
한달에 천오백정도..더될때도 있고 덜될때도 있어요.
그나마 생활비도 넉넉히 받고있고 엄마가 살림 도와주시니 용돈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사람이 돈만 갖고 사나요?
저도 남편과 대화도 하고싶고 누워있지만 말고 같이 살림도 좀 하고 육아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애들이랑 노는건 좋아하는데 힘든건 안하려고 합니다.
이대로 사는거 괜찮을까요?
낮밤을 거꾸로 사니 막내도 아빠가 잘땐 안건드리네요.
아빠 코자야 된다며..
큰애도 깨워봐야 눈풀린채 헤롱거리는 아빠가 싫은지 안깨우고요.대신 아빠 핸드폰으로 자꾸 게임해요.
전 둘째 치닥거리 하느라 큰애 신경써주기가 너무 힘들어요.
혼자 애들 둘 돌보려니 힘들고 외롭고 우울합니다.
저도 저녁에 들어와 함께 시간을 보내주는 다정한 남편이 갖고싶어요.ㅜㅜ 술에 취해 시원한 물 가져와라 쥬스 가져와라 누워서 이것저것 시켜대는 신랑말고요.
시키지좀 말라하면 갑자기 정색하면서 화를 냅니다.
그까짓것 시키는데 하기 싫으냐면서요.
결국 큰 싸움이 나요.
전 어떻게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