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심으로 여자가 되길원하는건지 알고싶습니다.

지영나라2018.12.29
조회182
저는 25살남자입니다.
제가 15살때 포경을했어요.
15살때 겨울에 포경을했는데
수술후 포경크기가 예상보다
작아서 실망과불만이 무척컸고
위축감과 열등감생겼고
외출할때마다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숙여다니고 마스크쓰고
다니고그랬습니다.
자존감과 자신감도 제로됐구요.
집에 혼자있을때마다 엄마가 신던
탠디구두 뚜띠구두와 스타킹을 신고
치마를 입으면서 저를 위로해왔거든요.
그러면서 여자에 대한 동경심과 호기심이 생겼고
꿈속에서는 제 자신이 여자가 된모습을 그려나가기도
여자가된모습을 꿈꾸기도했는데 상상속에 여자가 된
모습은 170cm키에 정장원피스차림에 정장구두와
커피색스타킹을 신고있었어요.
쉽고 단정한옷차림이죠..
여자가 된 저의 모습은 너무나도 예쁘고 단아하고
아름다우면서 환상적이었습니다.
생각해보면 제 자신이 진심으로 여자가되길 원했나봐요.여자가 된다고해서 모든걸잘할수없고 완벽해질수는 없잖습니까?
그리고 제가 살던동네 아파트에 자주방문하던 학습지여선생님이 있었는데 그분은 163~167cm에 마른60kG 통통한체형에 옷차림은 정장차림 굽낮은펌프스구두를 신고다녔는데 그분의 옷차림에 반해서 그분을 여자롤모델로 삼고 여장옷차림 사진도 그분을 롤모델로 삼아서 사진을찍어요.제가 진짜 여자가 되고파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여자에대한 잘못된 생각을갖고있는건지에 대해서 알고싶구요.그리고 아래사진은 제가 여자가 되면 바뀌고싶은 외모들입니다.
가족들한테 이 얘기를하고싶어도 마음을
헤아려주지못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