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불쌍한나

2018.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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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년전에 부모님이혼하셨는데
엄마가보고싶어 고등학생인데
길가다가 엄마랑둘이서팔짱끼면서 얘기하는모습보면 너무부럽고 엄마랑 아무렇지도않게 통화하는거보면 내가 저 아이였으면 좋겠다고 느껴져
유독힘든밤이나 크리스마스 주말이면 나도정말평범하게 주말보내고싶다
나 고모가키워주시는데 엄마를 너무싫어해서 연락조차도못하게해 하는것도 싫어하고 엄마랑같이살때 고모가 엄마를 언년이라고 부르면서..배운것도너무없고 행동이느리다 일못한다 ... 되게많이싸웠는데
나너무외롭고 기댈사람도없어서 차라리 이럴거면 이세상에없어져버리는게나을정도로 마음이 힘든데 같이살고있는가족들은 정말아무것도 몰라
아직 나 혼자하기엔 너무 두려운일이 많은데 나 어떡해야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