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28살이고 결혼 3년차 한살배기 아들 한명 있습니다
신랑은 33살이고 회사 다녀요
신랑은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친형인 아주버님과 둘 밖에 안남았대요
아주버님은 37살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연애 때부터 들어온 말로는 아빠처럼 챙겨주려고 했다는 것 같아요
금수저집안도 아니고 부모님이 남겨주실 만큼 유산도 없었대요
그래서 아주버님이 진학 포기하고 일을 일찍 시작했고 생계비나 최소한의 용돈을 아주버님이 책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주버님 일이 잘 풀려서 30평대 아파트에서 살게됐구요
신랑이랑 둘이 사는 집이었는데 제가 혼전임신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저도 모은 돈이 없고 신랑도 모은 돈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친정에서 집을 해줄 수 있는 정도의 여력도 없었고 아주버님도 집까지 장만해줄 여력은 없다고 했었어요
월세로 갈까 했지만 배는 불러오고 일을 저는 잠시라도 관둬야 할 것 같은데 신랑 월급이 220이었어요
월세가 빠져나가면 좀 너무나 답이 없다고 둘 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주버님이 정 살집 구하기 힘들면 자기 사는곳에 들어와도 된다고 해서 솔직히 불편할것 같았지만 들어가서 같이 살게 됐어요
그렇게 지금 결혼 3년차입니다
근데 아주버님이 결혼할 여자가 생겼어요
아주버님 직장에서 가깝고 지금 사는 데서도 멀지않은 곳에 26평? 아파트에 입주할 거라고 해요
저희 부부는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을 모을수가 없었고 아주버님도 그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주버님이 이제 자기가 이사가니까 이 집 정리하려고 하는데 싸게 판다고 하네요
당장 어디로 가냐고 돈이 없다고 하니까 그럼 천천히 갚아도되니까 계절에 한번이라도 줘도 된다고 하시고 꼭 받기로 작정한것 같아요
부모없이 자란 동생이 여태 그 집에서 같이 살아왔는데 좀 너무 냉정한것 같습니다 ㅠㅠ
원래는 너희부부가 알아서 살앗어야 하는데 너무 버거워하니까 자기집이라도 들어와잇으란 거였고 집을준게아니라고 자기가 이제 집을 옮겨야하니까 너네도 너네끼리 살아야 한대요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
아주버님이 집값을 받는데요
꼭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28살이고 결혼 3년차 한살배기 아들 한명 있습니다
신랑은 33살이고 회사 다녀요
신랑은 어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친형인 아주버님과 둘 밖에 안남았대요
아주버님은 37살이고 아직 미혼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지만 연애 때부터 들어온 말로는 아빠처럼 챙겨주려고 했다는 것 같아요
금수저집안도 아니고 부모님이 남겨주실 만큼 유산도 없었대요
그래서 아주버님이 진학 포기하고 일을 일찍 시작했고 생계비나 최소한의 용돈을 아주버님이 책임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아주버님 일이 잘 풀려서 30평대 아파트에서 살게됐구요
신랑이랑 둘이 사는 집이었는데 제가 혼전임신을 하게 됐어요
근데 저도 모은 돈이 없고 신랑도 모은 돈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친정에서 집을 해줄 수 있는 정도의 여력도 없었고 아주버님도 집까지 장만해줄 여력은 없다고 했었어요
월세로 갈까 했지만 배는 불러오고 일을 저는 잠시라도 관둬야 할 것 같은데 신랑 월급이 220이었어요
월세가 빠져나가면 좀 너무나 답이 없다고 둘 다 생각했습니다
그때 아주버님이 정 살집 구하기 힘들면 자기 사는곳에 들어와도 된다고 해서 솔직히 불편할것 같았지만 들어가서 같이 살게 됐어요
그렇게 지금 결혼 3년차입니다
근데 아주버님이 결혼할 여자가 생겼어요
아주버님 직장에서 가깝고 지금 사는 데서도 멀지않은 곳에 26평? 아파트에 입주할 거라고 해요
저희 부부는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너무 많아서 돈을 모을수가 없었고 아주버님도 그걸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주버님이 이제 자기가 이사가니까 이 집 정리하려고 하는데 싸게 판다고 하네요
당장 어디로 가냐고 돈이 없다고 하니까 그럼 천천히 갚아도되니까 계절에 한번이라도 줘도 된다고 하시고 꼭 받기로 작정한것 같아요
부모없이 자란 동생이 여태 그 집에서 같이 살아왔는데 좀 너무 냉정한것 같습니다 ㅠㅠ
원래는 너희부부가 알아서 살앗어야 하는데 너무 버거워하니까 자기집이라도 들어와잇으란 거였고 집을준게아니라고 자기가 이제 집을 옮겨야하니까 너네도 너네끼리 살아야 한대요
조언좀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