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직장인 남자입니다
한달전 6개월을 만낫던 그사람과 헤어졋어요 그리고 어제 만나 정말 끝을 맽었습니다
저희는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동갑내기 사내커플이엇어요
저희는 굉장히 외모적으로 차이가 많이낫어요 십센치가 넘게 차이날정도로 저는 그사람보다 작은키엿구 엄청 외소한 체격이에요 그사람은 이쁜얼굴에 인사성도 밝아 회사사람들도 다들 엄청 이뻐하는 그런 사람이엇는데 그사람이 먼저 저를 좋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엄청 기뻣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심햇어요 겉으로 보이는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너무 부끄러워 지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도 그사람과 연락하는 시간 만나는 시간이 행복해서 제가 사귀자고 말햇어요 좋아한다고는 그사람이 먼저말햇지만 고백은 남자가 해야된다는 생각이 잇엇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남부럽지 않게 좋은 연애초반을 보냇어요 얼굴만 봐도 부끄럽고 손만 잡아도두근거리고 어쩌다 어깨에 그녀가 기대기라도하면 세상다가진듯 기뻐햇엇죠 그렇게 연애 초반을 지나 조금씩 중반으로 향할때쯤 저희는 매일같이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기 시작햇어요 아마 의견이 안맞은게 제일 컷엇구 또 외모차이나 소심한 제성격때문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일이 많앗엇죠 그때마다 매번 모진말 입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말들을 뱉고나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먼저 가서 사과하고 그사람은 받아주고 계속 되풀이 되가면서 슬슬 지치더라구요 제가 매번 헤어지고 만날때마다 그녀는 저한테 정말 자기를 좋아하는거 맞냐고 안느껴진다 햇엇고 저는 매번 답답해 하기만 햇엇죠 그렇게 몇번 이별을 맞이하고나니깐 이제는 헤어지자는 말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정말 심하게 뱉어내구 한달전 헤어졋어요 딱히 이유는 없엇던거 같아요 그냥 그사람이랑 하루하루 지내는 생활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놓아버린거죠 처음 헤어지고 일주인은 정말 미친듯이 놀구 아무렇지도 않앗어요 그러다가 이주 삼주 지나니깐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매일같이 회사에서 마주치고 뭘해도 그녀가 생각나고 밥을 먹던 길을 걷던 버스를 타건.. 근데 이번에는 선뜻 다시 만나자고 하지를 못하겟는거에요 마지막 헤어짐때 제가 엄청 심하게 말햇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그녀한테 새로 만나는 사람이 생겻다는 소식이 얼핏 들리더라구요 아아 새로운 사람을 만나나? 안만나는거면 좋겟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어느새 저는 그사람에게 연락을해 퇴근하고 30분만 시간을 달라고 말햇어요 그사람은 선뜻 그러자고 하고 약속 장소를 정하는데 그사람이 야근을 오래까지 하고 이미 선약이 잇던터라 쉽게 장소를 못정하다 결국 그사람이 원래 선약이 잇던 곳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햇죠 그런데 그사람이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혹시 다시 잡을 생각이냐구요 저는 그말을 보자마자 눈물이 핑돌앗습니다 아아 다시 만나자는 말이 부담스럽구나 그래서 저는 너 새로 만나는 사람 잇는거 안다 그래도 미안햇던거 사과할거 얼굴보고 하고 싶다 더이상 질척이지 않겟다 하고 만나기로 햇죠 저는 약속장소에 먼저가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정도를 기다리면서 그사람이 오면 무슨 말을 해야될까 길게 메모장에 써내려갓어요 도저히 말로만 하면 정리가 안될거같아서 글로 써놓고 읽을려구요 그렇게 그녀가 세시간만에 들어와서 처음하는 말이 밥은먹엇어? 엿어요 보자마자 제가 뭘 먹엇는지 걱정해주는 말투 제가 입맛이 없어 안먹겟다는 대도 억지로 꼭 먹으라고 케익 한조각을 주문해서 같이 한입씩 나눠먹엇어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할말이 뭐냐 한번들어보자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선뜻 말하지 못하다가 글로 써놧다 말을 정리를 못해서 글로 써논걸 읽겟다 햇어요 그녀는 알앗다 읽어봐라 햇구요 첫문장을 읽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냥 한문장 한문장이 전부 그녀를 그리워하는 단어들이엇구 만나오면서 그녀에게 모질게 대햇던거 서운하게 외롭게 햇던걸 써논거엿는데 쓸데는 아무렇지 않더니 읽기 시작하니 폭포 처럼 눈물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중간 읽는걸 멈추고 읽기를 반복하고나서야 다 읽고 그녀를 봣어요 그녀도 울고 잇더라구요 왜 이제야 그런말을 하냐면서 너가 조금만 더 빨리 그말을 해줫더라면 단 일주일만이라도 빨리 말해줫더라면 자기는 새로운 사람 안만낫을거라구 저희는 서로 마주보고 앉아 펑펑 울엇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녀에게는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잇엇고 저보다 훨씬 애틋하고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더이상 괴롭히지 않겟다구 햇어요 그녀는 마지막까지 저를 나쁜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 너는 좋은 사람이구 멋진사람이다 조금만 괴로워하구 울지마라 그러더라구요 엄청 다정히 또박또박...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달라구 하고 오랜시간 서로 꼭 끌어안고잇다가 카페를 나왓어요 돈이 없어 집에 못간다를 저를 억지로 끌고 나와 가방에서 만원짜리 천원짜리를 쥐워주고는 이걸로 집에가구 나중에 갚으라며 웃더라구요 저는 정말 받기가 싫엇지만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실랑이 할수는 없어 알앗다고 하고 그돈을 받아 주머니에 넣엇어요 그녀는 손수 택시까지 잡아주고 타는것까지 다 보구 힘차게 인사까지 하고 나서야 선약을 갓구요 저는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해 멍한 상태로 아무것도못하고 자지도못하고 그냥 가만히 잇엇어요 그래도 다음날 출근이라 억지로 잠을 청하고 깨기를 반복하다 출근 시간이 되서 준비를 하려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래서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30분을 오열햇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마음잡고 집을나왓는데 그냥 한발짝 한발짝 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버스에서 울고 내려서도 울고 회사에 갓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일찍 집으로 왓어요 집에 와서 혼자 누워잇으니 정말 눈뭏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너무보고싶고 좋앗던 기억들 그녀가 좋아햇던 떡볶이부터 시작해서 좋아하던 부츠 ... 한번도 저랑 만나면서 키차이에 신경쓰는 나때문에 신지못햇던 구두.. 사랑해 라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 못해줫던 내모습 애교 부릴때 귀여웟던 얼굴 항상 버스기사님께 인사하던 예의바른 모습이 가슴속에 너무 아로 새겨져서 감당이 안되서 혼자 누워 몇시간이고 펑펑 울엇어요 너무 연락하고 보고싶은데 새로 만나는 그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잇을 그녀에개 더이상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아 혼자 마음으로 삼키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구 먹먹해서 울고잇지않은 시간에는 가슴이 찢어져버릴거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많이 정말 많이 보구 싶구 당장에라고 제옆으로 와서 나왓다구 오래기다렷냐구 할것같은 그녀가 더이상은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조금만 괴로워 하라는 그녀의 말대로 조금만 아주조금만 더 울고 슬퍼하려구요 이정도는 그녀도 이해해주겟죠?
너옆에 잇는 그사람이 너를 엄청 힘들게 할때 딱한번 딱한번만 나한테 기대줘 너가 마지막 까지 나한테 해줫던 다정한 행동처럼 나도 너를 폭 안아줄게 행복햇으면 좋겟다 많이 사랑해
누군가에게는 말하고싶어서 적어봐요
한달전 6개월을 만낫던 그사람과 헤어졋어요 그리고 어제 만나 정말 끝을 맽었습니다
저희는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동갑내기 사내커플이엇어요
저희는 굉장히 외모적으로 차이가 많이낫어요 십센치가 넘게 차이날정도로 저는 그사람보다 작은키엿구 엄청 외소한 체격이에요 그사람은 이쁜얼굴에 인사성도 밝아 회사사람들도 다들 엄청 이뻐하는 그런 사람이엇는데 그사람이 먼저 저를 좋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저는 엄청 기뻣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심햇어요 겉으로 보이는 외모때문에 사람들이 비웃지는 않을까 내가 너무 부끄러워 지지는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여 그래도 그사람과 연락하는 시간 만나는 시간이 행복해서 제가 사귀자고 말햇어요 좋아한다고는 그사람이 먼저말햇지만 고백은 남자가 해야된다는 생각이 잇엇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남부럽지 않게 좋은 연애초반을 보냇어요 얼굴만 봐도 부끄럽고 손만 잡아도두근거리고 어쩌다 어깨에 그녀가 기대기라도하면 세상다가진듯 기뻐햇엇죠 그렇게 연애 초반을 지나 조금씩 중반으로 향할때쯤 저희는 매일같이 싸우고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기 시작햇어요 아마 의견이 안맞은게 제일 컷엇구 또 외모차이나 소심한 제성격때문에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는 일이 많앗엇죠 그때마다 매번 모진말 입으로 꺼내서는 안되는 말들을 뱉고나서 하루도 지나지 않아 먼저 가서 사과하고 그사람은 받아주고 계속 되풀이 되가면서 슬슬 지치더라구요 제가 매번 헤어지고 만날때마다 그녀는 저한테 정말 자기를 좋아하는거 맞냐고 안느껴진다 햇엇고 저는 매번 답답해 하기만 햇엇죠 그렇게 몇번 이별을 맞이하고나니깐 이제는 헤어지자는 말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정말 심하게 뱉어내구 한달전 헤어졋어요 딱히 이유는 없엇던거 같아요 그냥 그사람이랑 하루하루 지내는 생활이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놓아버린거죠 처음 헤어지고 일주인은 정말 미친듯이 놀구 아무렇지도 않앗어요 그러다가 이주 삼주 지나니깐 그사람이 너무 보고싶더라구요 매일같이 회사에서 마주치고 뭘해도 그녀가 생각나고 밥을 먹던 길을 걷던 버스를 타건.. 근데 이번에는 선뜻 다시 만나자고 하지를 못하겟는거에요 마지막 헤어짐때 제가 엄청 심하게 말햇거든요... 그러다 얼마전 그녀한테 새로 만나는 사람이 생겻다는 소식이 얼핏 들리더라구요 아아 새로운 사람을 만나나? 안만나는거면 좋겟다 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어느새 저는 그사람에게 연락을해 퇴근하고 30분만 시간을 달라고 말햇어요 그사람은 선뜻 그러자고 하고 약속 장소를 정하는데 그사람이 야근을 오래까지 하고 이미 선약이 잇던터라 쉽게 장소를 못정하다 결국 그사람이 원래 선약이 잇던 곳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햇죠 그런데 그사람이 갑자기 그러더라구요 혹시 다시 잡을 생각이냐구요 저는 그말을 보자마자 눈물이 핑돌앗습니다 아아 다시 만나자는 말이 부담스럽구나 그래서 저는 너 새로 만나는 사람 잇는거 안다 그래도 미안햇던거 사과할거 얼굴보고 하고 싶다 더이상 질척이지 않겟다 하고 만나기로 햇죠 저는 약속장소에 먼저가 한시간 두시간 세시간정도를 기다리면서 그사람이 오면 무슨 말을 해야될까 길게 메모장에 써내려갓어요 도저히 말로만 하면 정리가 안될거같아서 글로 써놓고 읽을려구요 그렇게 그녀가 세시간만에 들어와서 처음하는 말이 밥은먹엇어? 엿어요 보자마자 제가 뭘 먹엇는지 걱정해주는 말투 제가 입맛이 없어 안먹겟다는 대도 억지로 꼭 먹으라고 케익 한조각을 주문해서 같이 한입씩 나눠먹엇어요 그리고 나서 저한테 할말이 뭐냐 한번들어보자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선뜻 말하지 못하다가 글로 써놧다 말을 정리를 못해서 글로 써논걸 읽겟다 햇어요 그녀는 알앗다 읽어봐라 햇구요 첫문장을 읽기 시작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하는 거에요 그냥 한문장 한문장이 전부 그녀를 그리워하는 단어들이엇구 만나오면서 그녀에게 모질게 대햇던거 서운하게 외롭게 햇던걸 써논거엿는데 쓸데는 아무렇지 않더니 읽기 시작하니 폭포 처럼 눈물이 밀려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 중간 읽는걸 멈추고 읽기를 반복하고나서야 다 읽고 그녀를 봣어요 그녀도 울고 잇더라구요 왜 이제야 그런말을 하냐면서 너가 조금만 더 빨리 그말을 해줫더라면 단 일주일만이라도 빨리 말해줫더라면 자기는 새로운 사람 안만낫을거라구 저희는 서로 마주보고 앉아 펑펑 울엇습니다 그런데 이미 그녀에게는 새로 만나는 사람이 잇엇고 저보다 훨씬 애틋하고 좋아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거더이상 괴롭히지 않겟다구 햇어요 그녀는 마지막까지 저를 나쁜사람이라 생각하지 마라 너는 좋은 사람이구 멋진사람이다 조금만 괴로워하구 울지마라 그러더라구요 엄청 다정히 또박또박...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달라구 하고 오랜시간 서로 꼭 끌어안고잇다가 카페를 나왓어요 돈이 없어 집에 못간다를 저를 억지로 끌고 나와 가방에서 만원짜리 천원짜리를 쥐워주고는 이걸로 집에가구 나중에 갚으라며 웃더라구요 저는 정말 받기가 싫엇지만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실랑이 할수는 없어 알앗다고 하고 그돈을 받아 주머니에 넣엇어요 그녀는 손수 택시까지 잡아주고 타는것까지 다 보구 힘차게 인사까지 하고 나서야 선약을 갓구요 저는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해 멍한 상태로 아무것도못하고 자지도못하고 그냥 가만히 잇엇어요 그래도 다음날 출근이라 억지로 잠을 청하고 깨기를 반복하다 출근 시간이 되서 준비를 하려는데 갑자기 눈물이 핑돌더라구요 그래서 방구석에 쭈구리고 앉아 30분을 오열햇어요 그러고 나서 다시 마음잡고 집을나왓는데 그냥 한발짝 한발짝 마다 눈물이 나더라구요 버스에서 울고 내려서도 울고 회사에 갓다가 도저히 안되겟어서 일찍 집으로 왓어요 집에 와서 혼자 누워잇으니 정말 눈뭏이 많이 나더라구요 정말 너무보고싶고 좋앗던 기억들 그녀가 좋아햇던 떡볶이부터 시작해서 좋아하던 부츠 ... 한번도 저랑 만나면서 키차이에 신경쓰는 나때문에 신지못햇던 구두.. 사랑해 라는 말은 어느 순간부터 못해줫던 내모습 애교 부릴때 귀여웟던 얼굴 항상 버스기사님께 인사하던 예의바른 모습이 가슴속에 너무 아로 새겨져서 감당이 안되서 혼자 누워 몇시간이고 펑펑 울엇어요 너무 연락하고 보고싶은데 새로 만나는 그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잇을 그녀에개 더이상 짐이 되고 싶지는 않아 혼자 마음으로 삼키다 가슴이 너무 답답하구 먹먹해서 울고잇지않은 시간에는 가슴이 찢어져버릴거같아서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봐요 많이 정말 많이 보구 싶구 당장에라고 제옆으로 와서 나왓다구 오래기다렷냐구 할것같은 그녀가 더이상은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만 조금만 괴로워 하라는 그녀의 말대로 조금만 아주조금만 더 울고 슬퍼하려구요 이정도는 그녀도 이해해주겟죠?
너옆에 잇는 그사람이 너를 엄청 힘들게 할때 딱한번 딱한번만 나한테 기대줘 너가 마지막 까지 나한테 해줫던 다정한 행동처럼 나도 너를 폭 안아줄게 행복햇으면 좋겟다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