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빠를 만난 시간 혹은 그 장소가 상황이 달랐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나는 막 20살이 되엇고 , 오빤 22살이였지 20살이라고 놀고싶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나를 오빤 정말 무서워하며 나를 밀어냈지 그러다 한달을 겨우 버티고 우린 헤어졌어 오빠가 원망 스럽기도했어 오빠도 20살땐 재미있게 놀았을텐데 이제 막 20살이 된 나를 이렇게나 이해를 못해줄까 아니면 그저 핑계일까 남들이 부럽다 부럽다 하는 스무살 그때 만큼은 내가 스무살인게 오빠 눈에는 그냥 그저 어린 동생같아보이던게 너무 싫더라 여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던 오빠라 나는 늘 조심 스러웠고 다른 여자가 되고싶었는데 결국 오빠는 상처란 상처는 나한테 다 주고 떠나버렸네 헤어진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 생각이 너무 나더라 sns도 몇번 씩이나 훔쳐보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갔을때도 혹 같은 술집일까해서 두리번두리번 참 이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면서 슬프다 차마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어 그냥 나는 오빠한테 오랜 추억이 되었을까봐 그냥 그냥 진짜 그냥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할까 싶어서 그냥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오빠 생각에 힘들어하는 내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서
그냥
상황이 달랐다면 우린 달라졌을까
나는 막 20살이 되엇고 , 오빤 22살이였지
20살이라고 놀고싶어하고 놀기 좋아하는 나를
오빤 정말 무서워하며 나를 밀어냈지
그러다 한달을 겨우 버티고 우린 헤어졌어
오빠가 원망 스럽기도했어 오빠도 20살땐
재미있게 놀았을텐데 이제 막 20살이 된 나를
이렇게나 이해를 못해줄까 아니면 그저 핑계일까
남들이 부럽다 부럽다 하는 스무살
그때 만큼은 내가 스무살인게
오빠 눈에는 그냥 그저 어린 동생같아보이던게
너무 싫더라
여자한테 상처를 많이 받았던 오빠라
나는 늘 조심 스러웠고 다른 여자가 되고싶었는데
결국 오빠는
상처란 상처는 나한테 다 주고 떠나버렸네
헤어진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하루에도 몇번씩 오빠 생각이 너무 나더라
sns도 몇번 씩이나 훔쳐보고
친구들이랑 술먹으러갔을때도
혹 같은 술집일까해서 두리번두리번
참 이 글을 쓰면서
내 자신의 모습이 웃기기도 하면서 슬프다
차마 먼저 연락할 용기는 없어
그냥 나는 오빠한테 오랜 추억이 되었을까봐
그냥 그냥 진짜 그냥
내 생각 한번이라도 할까 싶어서
그냥 요즘따라 너무 보고싶어서
아직도 오빠 생각에 힘들어하는
내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마음아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