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알고만 지내다가 어쩌다 연락닿아서 얘기하다보니 호감 생겨서 말도 잘통하고 취미도 같고 성격도 비슷해서 어찌저찌 사귀게됨 약 2주정도만에 차였는데 블투 이어폰 망가졌다고 말하길래 아그래? 하면서 에어팟 사줬는데 첨엔 사지 말라구 자기도 받는거보다 주는거 좋아한다고 그러길래 나도 그런다고 했는데 에어팟 받았을땐 좋아하면서 착하게 살게요 이러다가 갑자기 며칠 뒤에 전화와서 진지하게 할말있대서 눈치까고 뭐냐 했더니 사실 에어팟은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부담스러워서 만나기 좀 그렇다고 차임 에어팟 돌려받았냐고? 아니; 에어팟이랑 에어팟 케이스도 사줬는데 .. 아이폰 정품 케이스도 사줬는데 신발 암만 내가 퍼주는거 좋아해도 이렇게 일찍 퍼주지 말자 느꼈다 에어팟 사줬다고 차였다 씌발 4
나보다 더 어이없게 차인애 있냐?
1년정도 알고만 지내다가
어쩌다 연락닿아서 얘기하다보니 호감 생겨서
말도 잘통하고 취미도 같고 성격도 비슷해서
어찌저찌 사귀게됨
약 2주정도만에 차였는데
블투 이어폰 망가졌다고 말하길래
아그래? 하면서 에어팟 사줬는데
첨엔 사지 말라구 자기도 받는거보다 주는거 좋아한다고 그러길래
나도 그런다고 했는데
에어팟 받았을땐 좋아하면서 착하게 살게요
이러다가 갑자기 며칠 뒤에
전화와서 진지하게 할말있대서
눈치까고 뭐냐 했더니
사실 에어팟은 너무 부담스러웠다고
부담스러워서 만나기 좀 그렇다고 차임
에어팟 돌려받았냐고?
아니; 에어팟이랑 에어팟 케이스도 사줬는데 ..
아이폰 정품 케이스도 사줬는데 신발
암만 내가 퍼주는거 좋아해도
이렇게 일찍 퍼주지 말자 느꼈다
에어팟 사줬다고 차였다 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