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세계 인천점에서 십수년동안 근무하시다 이번에 퇴직하신 직원분의 자녀이자,신세계인천점을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그래서 이 글을 꼭. 쓰고싶었습니다.누군가는 제 글을 보고 오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의 공간 하나쯤은 있잖아요. 제겐 "신세계 인천점"이 그런 곳이였습니다. 28일부로 인천점이 영업종료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장정리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진짜 실감이 나더라구요.신세계 인천점은 백화점, 장소 그 이상의 공간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젊음을 바친 곳이였고, 엄마를 기다리던 어린시절의 추억, 친구들과 놀던 추억 그리고 직원분들과의 추억이 깃든 곳이였죠..한 인간에게 그런 공간이 사라진다는건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인천토박이분들은 아실거에요. 구월동에서 신세계가 어떤 의미였는지. 글이 길어졌네요..신세계 인천점21년동안,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영원히 잊지못할거고 잊지않을게요.글을 쓰니 마음이 또 아프네요.저는 이제 인천터미널역은 못갈거같아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송사: 안녕, 나의 오랜 신세계 인천점
안녕하세요. 저는 신세계 인천점에서 십수년동안 근무하시다 이번에 퇴직하신 직원분의 자녀이자,신세계인천점을 너무도 사랑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꼭. 쓰고싶었습니다.
누군가는 제 글을 보고 오바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누구에게나 추억의 공간 하나쯤은 있잖아요. 제겐 "신세계 인천점"이 그런 곳이였습니다.
28일부로 인천점이 영업종료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장정리를 하시고 계시는 모습을 보니.. 진짜 실감이 나더라구요.
신세계 인천점은 백화점, 장소 그 이상의 공간이였습니다. 우리 어머니의 젊음을 바친 곳이였고, 엄마를 기다리던 어린시절의 추억, 친구들과 놀던 추억 그리고 직원분들과의 추억이 깃든 곳이였죠..
한 인간에게 그런 공간이 사라진다는건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인천토박이분들은 아실거에요. 구월동에서 신세계가 어떤 의미였는지.
글이 길어졌네요..
신세계 인천점
21년동안, 덕분에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거고 잊지않을게요.
글을 쓰니 마음이 또 아프네요.
저는 이제 인천터미널역은 못갈거같아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