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가서 상추만 먹었어

고구마엔사이다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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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는지..남자친구가 유흥업소를 간걸 들켰어요 전화너머로 여자목소리가 들렸거든요 아는여자애래요 그런데 오히려 저한테 화를덜컥 내더라구요 그만좀하라고 그만의심하라고 잠을 못자겠네요
왜하필 많고 많은 노래방중에 거기여야만 했는지 왜하필 많고많은 핑계중에 아는애가 있는 노래방이라했는지 너무 억울하고 너무 비참해요 더웃긴건 찔리는게있었다면 전화받았겠냐고 하는말에 아 그런가?이런생각 까지도드네요 내가 너무 과한건지 진짜 너무 울고싶은 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