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두절미하고 짧게 말할께요.전 그냥 중견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인데요..이번 연말 회식때다른 직원과 싸움이 붙어서 분위기도 파토나고 그뒤에 계속 회사 사람들의 눈총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유는 뭐냐면요..저희 회사 직원분중 한분이 이혼하셨는데..그게 부인이 폭력적 성향에다가 사치?를 부리는 경향이 있어서 계속 싸우다가 애가 있음에도 이혼했다는데..그 얘기가 나와서 전 아마 시댁쪽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게 있지 않겠냐라고 했는데 다른 남자직원(그 이혼하신 분은 안오셨음)분이 그 분 부모님 안계신걸로 안다..누나가 계신데 아마 해외에 살아서 사실상 시댁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그건 아니다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데 대화가 길어지다 보니 너무나도 그 부인분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좀 그래서 제가 물론 그 부인분은 잘못은 했지만 솔직히 연애도 내가 알기로 몇년 했는데(5년이상) 그런 성향을 알아채야되는거 아니냐 솔직히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자기가 사서 고생한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그때 그 남직원이 절 뻔히 보고 피식 웃더니(이때부터 기분 나빠짐) 아 말 맞죠 그래서 데이트 폭력 당하고 가정폭력당하는 여자들도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자업자득이죠 ㅋㅋ 이러는데 전 따지면서 그게 그거랑 같냐 같은 폭력적 상황이라도 여자가 폭력적이거랑 남자가 폭력적이거랑 다르다 히러면서 따졌는데 그 남직원은 네~그말이 맞네요 그러니 그런거에 더 예민하고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되는데 그걸 못하는 여자가 더 멍청한거 아니겠어요?이러며 비웃는데 ㅠㅠ 여하튼 계속 싸우다가 그 남직원이 그래요~그러면 사람 목숨은 그렇다치고 맨날 일안하는 남편 놀러다니는 남편에게 시달리는 여자들도 남자 보는 눈 없어서 멍청한거죠?ㅋㅋ 이러는데.. 근데 전 솔직히 같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거든요...근데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해서 바보가 되었네요..심지어 저희 팀장님은 너가 말하는 논리가 마치 여자가 옷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 당한거랑 같은 논리다 기왕 페미할꺼면 제대로 하지 그래?라는 모욕까지 당했습니다.. 전 거기서 페미니즘이 왜 나오나요?이러고 발끈했는데..그날 제편들어준 직원 하나도 없었고 심지어 얼마 안되는 여직원들조차도 그 이혼한 분 탓하면 어케하냐 이러며 핀잔주고..ㅠㅠㅠ분위기 흐린 사람되고 저랑 싸운 남직원은 계속 저에게 비웃음을 날리고 ㅠㅠㅠ 어케해야되나요..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데..
여자가 데이트폭력이나 남편에게 맞는게 여자탓입니까?(좀 김)
거두절미하고 짧게 말할께요.전 그냥 중견기업에 다니는 평범한 회사원인데요..이번 연말 회식때다른 직원과 싸움이 붙어서 분위기도 파토나고 그뒤에 계속 회사 사람들의 눈총에 고생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유는 뭐냐면요..저희 회사 직원분중 한분이 이혼하셨는데..그게 부인이 폭력적 성향에다가 사치?를 부리는 경향이 있어서 계속 싸우다가 애가 있음에도 이혼했다는데..그 얘기가 나와서 전 아마 시댁쪽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게 있지 않겠냐라고 했는데 다른 남자직원(그 이혼하신 분은 안오셨음)분이 그 분 부모님 안계신걸로 안다..누나가 계신데 아마 해외에 살아서 사실상 시댁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그건 아니다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그런데 대화가 길어지다 보니 너무나도 그 부인분을 성토하는 분위기가 좀 그래서 제가 물론 그 부인분은 잘못은 했지만 솔직히 연애도 내가 알기로 몇년 했는데(5년이상) 그런 성향을 알아채야되는거 아니냐 솔직히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자기가 사서 고생한거 아니냐라고 했는데
그때 그 남직원이 절 뻔히 보고 피식 웃더니(이때부터 기분 나빠짐) 아 말 맞죠 그래서 데이트 폭력 당하고 가정폭력당하는 여자들도 남자 보는 눈이 없어서 자업자득이죠 ㅋㅋ 이러는데 전 따지면서 그게 그거랑 같냐 같은 폭력적 상황이라도 여자가 폭력적이거랑 남자가 폭력적이거랑 다르다 히러면서 따졌는데 그 남직원은 네~그말이 맞네요 그러니 그런거에 더 예민하고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되는데 그걸 못하는 여자가 더 멍청한거 아니겠어요?이러며 비웃는데 ㅠㅠ
여하튼 계속 싸우다가 그 남직원이 그래요~그러면 사람 목숨은 그렇다치고 맨날 일안하는 남편 놀러다니는 남편에게 시달리는 여자들도 남자 보는 눈 없어서 멍청한거죠?ㅋㅋ 이러는데..
근데 전 솔직히 같다고 볼수는 없을것 같거든요...근데 논리적으로 설명을 못해서 바보가 되었네요..심지어 저희 팀장님은 너가 말하는 논리가 마치 여자가 옷 야하게 입어서 성폭행 당한거랑 같은 논리다 기왕 페미할꺼면 제대로 하지 그래?라는 모욕까지 당했습니다..
전 거기서 페미니즘이 왜 나오나요?이러고 발끈했는데..그날 제편들어준 직원 하나도 없었고 심지어 얼마 안되는 여직원들조차도 그 이혼한 분 탓하면 어케하냐 이러며 핀잔주고..ㅠㅠㅠ분위기 흐린 사람되고 저랑 싸운 남직원은 계속 저에게 비웃음을 날리고 ㅠㅠㅠ
어케해야되나요..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