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여도 남 이야기 하는거 좋아하는 애들 있잖아요. 만나면 자기 일상 이야기 20% 남 이야기(흉보기) 80% ‘야 ooo 걔 알지, 이번에 남자 바꼈는데 돈이 그렇게 많대’ ‘걔 이번에 헤어졌다는데?? 차인거 같던데????’ ‘걔 남친ㅇ 사업하긴 하는데 돈은 못 번다던데??’ ‘야, 걔 회사 정규직 됐다는데..ㅠ 말이 안되지 않아?? 그렇게 쉽나...?’ 말투는 뒷담화 아닌척, 그냥 들은거 전달만 하는 척 하면서 뒷담화로 이어지거든요.. 들을때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예전에 진지하게 했던 고민 이야기를 그렇게 다른 친구에게도 말했더라구요. ‘아, 내 이야기도 저런식으로 전해졌겠구나’ 싶으면서 허무했어요. 그냥 저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저러는 거겠죠? 회의감 들어요..믿을 사람 없어진 것 같고 아 역시 고민얘기, 내 흠 되는 이야기, 내 약점은 그냥 나만 알고 나만 끙끙 앓다 끝내는게 나은걸까. 싶어요. .....ㅠㅠ 다들 어떻게 사세요? 솓상한 일 그냥 혼자만 버티다 잊어버리시나요?
남 얘기 좋아하는 사람들 심리가 뭘까요??
좋아하는 애들 있잖아요.
만나면
자기 일상 이야기 20%
남 이야기(흉보기) 80%
‘야 ooo 걔 알지, 이번에 남자 바꼈는데
돈이 그렇게 많대’
‘걔 이번에 헤어졌다는데?? 차인거 같던데????’
‘걔 남친ㅇ 사업하긴 하는데 돈은 못 번다던데??’
‘야, 걔 회사 정규직 됐다는데..ㅠ 말이 안되지 않아??
그렇게 쉽나...?’
말투는 뒷담화 아닌척, 그냥 들은거 전달만
하는 척 하면서 뒷담화로 이어지거든요..
들을때 그러려니 했는데
제가 예전에 진지하게 했던 고민 이야기를 그렇게
다른 친구에게도 말했더라구요.
‘아, 내 이야기도 저런식으로 전해졌겠구나’
싶으면서 허무했어요.
그냥 저를 친구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저러는 거겠죠?
회의감 들어요..믿을 사람 없어진 것 같고
아 역시 고민얘기, 내 흠 되는 이야기,
내 약점은 그냥 나만 알고
나만 끙끙 앓다 끝내는게 나은걸까.
싶어요.
.....ㅠㅠ 다들 어떻게 사세요?
솓상한 일 그냥 혼자만 버티다 잊어버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