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지기 절친이 저를 신천지에 끌어들이려고 했습니다..신천지 수법

예빈2018.12.30
조회147,985

안녕하세요 30 평범한 직장인인 여자입니다.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치밀어 오르지만 혹시 몰라 여러분도 도움되시라고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저는 2018년에 좋지 않은일있어 그냥 살아가기위한 최소한의 생활만하며(직장 집)

 친구들과의 만남도 거의 자제하며 거의 집에서만 지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으며 그렇게 거의 1년정도가 되갈무렵 올 10월쯤에 15년 지기 절친이 연락이 와서 그전에도 그 친구는 한번씩 만났었지만 그때부터 그 친구를 좀 자주 만났습니다. 그친구를 일단A라고 해놓을께요.


11월초쯤 그 친구랑 일끝나고 만나기로했는데 제가 일이 좀 빨리끝나 그 친구에게 연락을 했더니

자기가 아는언니가 문화센터처럼 운영되고있는 카페에 일하는데 언니를 보고 저를 만나려고 했는데

이왕 빨리나온거 같이 보고 인사하고 우리끼리 다시 나가자고 하길래 당연히 알았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여기서부터가 시작이었던거 같아요.............) 이 언니를 B로 할께요.


같이 그곳을 갔는데 그 언니라는 분이 정말 친근하게 계속 말을 걸어주고 하길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게되었고 마치 자신의 어릴때를 보는거 같고 안쓰럽다며

정말 유명한 명리학 보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분한테 부탁해놓을테니

제 절친과 같이 명리를 한번 봐보라며 생년월일을 물어봤었습니다.

본인이 말해 놓을테니 날잡고 보라면서요.


원래 점 사주 이런거 안믿고 잘 가지도 않는데 그렇게 힘든시기를 겪어보니

명리는 점도 아니고 사주 그런개념이 아니라 한번 봐보라고 하였고

그런도움이 고마워 감사하다 하고 몇일뒤 그 명리학을 봐주시는 분을 친구와함께 만났습니다

근데 돈을 받고 해주는게 아니라 같은 업계에 소문나면 서로 안좋다고

주변에 말을 하지 말라고 하드라구요.


어쨋든 친구랑 몇일뒤 이 명리학해주시는 분을 만났는데( 이 명리학 선생이 c)

시간이 안되서 한 두번은 만나야할꺼 같다며 처음에는 친구랑 같은방에서 셋이 이야기를 했는데

저에대해서 생각보다 너무 잘 맞췄으며 친구에 대해서도 그렇고 너무 신기하게 잘 맞추는겁니다.

 

어쨋든 시간이 없으셔서 다음주에 한번 더 보자며 한번 더 봤었습니다.

그때는 친구랑 저랑 따로따로 보고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그때 저한테 제 절친이 저에게 도움이 많이 되니 같이 다니면 좋을꺼고

둘이 상생하는 관계라고 정말 좋은 친구관계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천살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종교를 가져봐도 좋을꺼같다고

했는데 종교이야기를 해서 제가 원래 무교인데 어떤종교말하냐니까 천주교던 기독교던 불교던 잡신만 아니면된다 이런식으로 말해서 그때까지도 별생각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안에 귀인이 나타날꺼라 하길래 제가 어떤귀인이요 ? 그랬더니

흰옷을 입은 책을 읽어주는분이라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남자인지 여자인지 아냐고 했는데 웃으면서 동성일꺼에요 이러드라구여

그래서 제가 웃으면서 너무 디테일하게 말하니까 너무 소름인데요 이러면서 사실 그건

별 관심이 없었어요 그냥 그때까지는 명리까지 봐주게 할 수 있었던 친구한테 고맙다 했죠 휴.


그러면서 친구랑 서로 이런저런이야기 하다가 귀인 그 이야기 해주고 헤어졌고 2주뒤에

친구가 보자고 해서 또 만났습니다.

친구가 추어탕을 먹고 싶다해서 걔네집 앞쪽에 추어탕을 먹고

걔네집 앞에 있는 카페를 가자고 하길래 카페를 갔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제 우연을 가장한 만남들이 시작됩니다.


친구랑 카페에 있는데 친구가 한 8개월 전쯤에 저랑 술을 마셨던 적이있는데

아는언니가 근처에 있다며 오라고해서 인사를 시켜준 언니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카페로 들어오면서 어 니네 여기서 뭐해! 이러면서 우연히 카페에서 만난거에요.

( 이언니를 D로 할께요) 그러면서 아는 교수님을 만나기로 했다며 기다린다는데

기다리면서 저희 자리에서 계속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교수님이라는 분이 오셨는데(이 교수님을 E라고 할께요)

옷이 위부터 아래까지 흰옷을 입고 오셨는데 순간 친구를 봤는데

친구도 놀라서 눈이 커지드라구요 근데 또 책도 종교책을 들고 있었구요.

그래서 순간 소름이 돋았습니다. 진짜 바보같지만 전혀 의심이 들지 않았어요 여기까지.

의심할수 도 없었고 제 15년 절친이 같이 있었기에 정말 1도 의심하지 않고

우연치고는 너무 신기하다 이렇게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 교수님이 왔는데 그 언니랑 따로 가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고

자꾸 우리 자리에서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근데 그냥 의심 없이

친구랑 그 언니랑 오랜만에 만났고 뭐 교수님도 저희랑 이야기 하는게 즐겁다고 하고

좀 이야기하다 둘이 이제 가봐야겠다 하고 나갔습니다.

 

그 교수님이 심리학과 교수님인데 제 친구도 그 시기 안좋은 일이 있다 하였고

그 D언니에게 그 교수님에게 부탁해 자기 심리상담 부탁좀 드릴수 있냐 했습니다.

그때 전 그 심리상담을 같이 할 생각이 없었지만 같이 해볼꺼냐고 물어봐서

저도 그때 심리적으로 힘들었으니 알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몇일뒤에 날짜를 잡자 해서 또 친구랑 같이 그 교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했던게 그림그리기(나무/집/뱀/사람/해/달/호수 등등)랑 무슨 또 성격 관련해서 한거같은데

그때 결과는 다시 만나서 이야기해주겠다 하고 헤어지고

몇일뒤 또 만났습니다.

전 이제 여기까지만 만나고 더이상 그 분을 볼일이 없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제 만나서 결과이야기를 하고 이것저것 이야기 하면서

둘다 마음의 상처가 많다면서 심리 치료중에 nlp라며 경서(성경)가지고 하는 방법이 있는데

해볼꺼냐 하드라구요 아무나 할수 없는거라면서. 도움주고 싶다고.

경서가 뭐 유교 불교 성경 다양하지만 성경이 더 많이 알려져 있고

종교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이 경서를 통해 본인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영성지능 SQ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한번 해보겠냐고 물어보드라구요. 본인이 시간이 안되서

한 이삼개월만 볼수도 있다 하여 그정도의 시간이면 제가 괜찮을꺼 같아

첨엔 망설였지만 감사하다하고 한번 해본다했죠.

전 성경으로 한다기에 그냥 성경에 나와있는 좋은 구절을 인용하여

그냥 사람의 가치가 소중하다는 뭐 이런거를 깨우쳐주려고 그냥 하는 심리프로그램정도로

생각하여 별 의심없이 한다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했듯이 제 옆엔 15년지기 절친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나서 11월에는 일주일에 두번을 보자 하고 12월부턴 3번정도를 보자하드라구요

어짜피 뭐 이삼개월만 해주신다했으니 알겠다하고

그때부터 친구랑같이 일주일에 두번정도 봤는데 첨에는 바로 성경으로 안하고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시고 좋은 영상도 보여주시고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좋은 말을 많이 해주길래

정말 고맙다 생각하고 또 믿었습니다 . 12월 초쯤에 이제 본격적으로 성경으로 해보자고 하길래

알겠다하고 자꾸 고마우면 돈 안받고 해주니 밥이나 사 이런식으로 장난식으로 말하시길래

성경으로 들어가기 전에 제가 먼저 감사하니 밥 사드린다며 친구랑 같이 그 교수님

주변에 밥집가서 밥을 먹었습니다.


다먹고 근처 커피숍을 가려는데

여기서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 또 ㅋㅋㅋㅋㅋㅋㅋ있었습니다.


그 교수님이랑 친구랑 가고있는데 그 교수님한테 전화가 오드라구요

그 D라는 언니였습니다. 자기도 그쪽에 친언니랑 같이있었는데

(그 친언니를 F라고 할께요)자기 친언니가 심리학과를 전공했는데

요즘 그쪽으로 좀 힘든일이 있다며 이 교수님한테 조언좀 구할수 있냐 해서

저희가 가는 카페로 오라고 해도 되냐해서 상관없다며 오라했고

그렇게 해서 저. 친구.교수.D언니. D의 친언니F까지 5명이서 같이 보았습니다.

어짜피 제 친구랑 그 D언니는 원래 알던사이었고 뭐 상관없으니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고

그 F라는 언니가 그 교수님이랑 심리학과나 뭐 현재 심리상담을 해주면서 겪는 고충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자기도 그 nlp를 같이 들을수 있냐고 부탁을 해서

그 교수가 저랑 친구에게 같이 들어도 상관없냐 해서 뭐 둘이 들으나 셋이 들으나 상관없다 해서

그 언니까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성경으로 시작할때 셋이 같이 하게 되었는데

첨에는 진짜 전혀 이상한것도 없었고. 좋은구절 읽어주면서 너희는 소중한 존재다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솔직히 마음의 위안도 되었고 친구도 옆에있엇고 해서.

정말 좋은 분인거 같다 이랬습니다.

두번째 성경으로 했을때 종교라는 단어를 한자로 쓰면서 능수능란하게

성경에 대해 풀어나가드라구요.

인문학같은거 해주면서 유교 불교 기독교 있는데

누가 저자고 뭐 이런거까지 설명하면서

세번째 정도 들었을 때 어느순간부터 성경은 하느님 즉 신이 저자이며

대필을 한 자들이 사도선지인데 35명이라 설명을 하며

어느순간부터 심리 상담 치료가 아닌

전도가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구요.


지금까지 전혀 이상하지 않았는데 여기서부터 좀 이상하드라구요.

하지만 말했다 싶이 제 15년 지기 친구가 지금까지 함께였고 그 언니도

세번째 듣고 그 교수님집 앞에서 셋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제 친구는 원래 기독교 인이었어요 근데 한참 신앙생활 안하다가 요 근래 다시

교회 다닐까 말까 하는 중이었고 그 언니는 교회를 다니고 있는 중이라했는데

제 친구도 그렇고 그 언니도 그렇고 일단 들어보고 아닌거 같으면

본인들이 먼저 안하겠다고 말하겠다고 해서

저는 원래 무교였고 성경에 대해 잘 모르니 들어보고 알려달라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제 차를 타고 친구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의심가는 부분을 몇개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는 자기는 자기 자신이 들어보고 판단할것이며

아직 이상한 것이 없었고 그 교수가 이상한말을 하면 자기가 먼저 안한다고 말하겠다 하고하니

저도 또 거기서 의심을 접었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한게 그 다음날 가면 제가 궁금하다고 친구에게 말했었던 부분을

그 교수가 어떻게 알고 이야기하다가 정말 자연스럽게

제가 궁금했던 이야기를 말하지도 않았는데 제가 친구에게 말했던

궁금했던 내용을 술술 말하는겁니다 정말 우연히 그말이 나온거처럼 해서요,

그래서 제가 친구에게 집에갈때 아니 저 교수 나한테 도청장치 달았냐

어떻게 너한테 말한거를 신기하게 그담날 내가 말하지도 않았는데

말하냐 이랬었는데 친구는 뭐 심리상담 해주시면 공통적으로 궁금한 부분이있으니까

그런거겠지? 이래서 진짜 또 ㅄ같이 의심을 안했습니다

저도 진짜 심리적으로 많이 약해있었던거 같습니다 원래 의심이 많은 성격인데...........하


아 그리고 이걸 시작했을때 그 교수라는 사람이

인터넷믿지말라고 검색해보지말라하고 가족들이나 친구나

말하지말라하고 말해도 좀 지나면 말해주라고 했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심리상담이지만 경서로 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일단 의심부터하고 오해한다면서요.

그러면서 좀더 해주고 싶다고 기간을 정확하게 말하지 않았으며 길면 1년까지도 걸린다

라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 어짜피 그렇게 할생각도 없었으며

딱 말한기간까지만 할 생각이었습니다. 부담드리기도 싫었구요


 근데 어찌됐던간 제가 술먹고 우연히 가족들에게 말했고

엄마랑 오빠는 저한테 뭔가 이상하다며 하지말라하였고

전 힘들때 우연히 친구 통해 알게된 분이 해주시는 거라며

울면서 싸우기까지 했습니다 제가 하는거 안믿어준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날 저희 친오빠 제 멱살까지 잡을뻔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진짜 서러워서 겁나 울고

인터넷에 검색을 합니다.

nlp성경 부터 해서 .

여기서 의심을 더 하게 되기 시작하는데


친구한테 새벽에 카톡을 캡쳐해서 보내면서 이상하다고 했는데

걔는 또 계속 자기가 들어보고 판단하겠다 시전 하며

저한테는 알아서 하라햇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담날 가는 날이었는데

그날 감기가 심하게 걸려 아파서 오전에 그 교수에게 못간다전화했는데

저는 당연 제가 안가면 그 언니랑 친구 둘이 할 줄 알았는데 제가 안갓다고

취소가 됏다더라구요? 여기서 부터 더 이상해서 뭔가 부담되고

일끝나고 일주일에 세번 들으러 가는것도 뭔가 귀찮고

심리적으로 상담을 해줘서 심적으로 위안이 되는게 아니라

더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그 교수에게 전화를해서

도움주시는거는 정말 감사하지만 전 오래 할 생각이 없다고

그때가서 말하면 의지박약 뭐 그러실까봐 미리 제 의사를 밝힌다구

정말 죄송하고 감사하지만 오래는 못할꺼 같다고 미리 말씀드린다구요,

이런마음으로는 도움주시는분께도 제가 너무 죄송하다고.

그랫더니 알겠다고 지금이라도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된다며

걱정되서 그런다구 해볼때까지 해보고 안하고싶음 안해도 된다해서

또 의심을 접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잡는게 아니니까. 그래도 일단 2월까지만 한다 했는데

제가 한번 의심 생기면 그거 풀릴때까지 계속 생각하고 파헤치는 성격이거든요?


그뒤에 몸이 낫고 이제 또 갔는데 그때가 이제 최근 연말이었어요.

연말계획 있냐길래 전 마지막주에 회사 회식도 있고

선약도 있어서 죄송하지만 그 주만 하루밖에 못나온다니

일주일에 한번은 이미 성경으로 들어갔고 이게 그렇게 일주일에 한번 들을게 아니라며

평일에 하루밖에 안되면 주말이라도 하루 잡아서 해주겠다해서 제가 아니라고 기어코 그랬고

여기서 이제 의심 점점 커져 집에가서 인터넷 검색을 하는데

검색하다보니 자꾸 연관검색어에 신천지라는 것이 뜨며 그때부터

신천지 전도 방법 포교 방법을 네이버  유투브 구글등에

겁나 검색을 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몇번 의심을 했음에도 의심을 접었었던 이유중에 하나가

이 모든 과정들이 일어나려면 그 중심엔 제 15년 지기 친구가 있어야 하며.

그 의심이 확신이 들때는 그 친구도 그 신천지의 일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근데 사실 그건 생각하기도 싫엇고 믿기도 싫었습니다.


근데 검색을 하면서 그 의심이 점점 확신이 되었고.

결정적으로 100프로 확신이 든게 유투브에 정택주 그 분이 올리신

신천지 포교방법이랑 영상이 었는데


하............................이걸보고 100프로 확신이 들었으며

신천지에서 잎사귀라는 역할이 있는데

그게 100프로 제친구 역할과 일치했습니다........................................


보고 체계도 있었는데 제가 신기하다고

그 교수 나한테 도청장치 달앗냐 햇을때도 내가

한 이야기 다 보고 했던거 같더라고요 ㅅㅂ


의심이 확신이 되는 순간 친구한테 말했고 친구는 그담날 태연히

자기도 그걸보고 검색을 했는데

신천지 뭐 이런거 연관검색어 뜨고 해서 봤는데

맞는거 같기도 하며 동조하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거 안해야겠다 나는 안하겠다 했더니

ㅎ ㅏ 걔는 또 들어보고 판단하겠다고.


정택주 그 분 영상 진짜 참고해 보시면 알겠지만

저말도 다 그 잎사귀가 하는 말들이에요.


끌어들이려는 애가 의심하면 자기는 들어보고 판단하고

이상하면 자기가 먼저 나가겠다 이런것도 다 걔네가 세뇌교육받는 과정중 하나고

심지어 그 끌어들이는 애가 알아챗을때는 울면서 연기까지 하라고 시킨다네요 ㅅㅂ ㅋㅋㅋㅋㅋ


저는 그래서 친구에게 나중에 너 아니지? 이렇게 물어봣고 자긴 아니라고하여

난 그래 너일수가 없지. 믿고싶지 않다고 그럼 니 주변사람이 신천지일 확률이 높은데

너랑 나랑 끌어들일려고 한거네? 그럼 찾아서 조,져버릴까? 이랫더니

누군지 어케 찾아~ 우리 그냥 우리 둘다 당한거니까 여기서 잊자 이런식으로 말하길래

왜 못찾냐고 시,발 너랑 나랑 3개월전부터 만난 a언니 부터 시작해서 F까지 제가 다 이야기하면서

a일까 아님 b일까 cdef일까 아님 ㅅㅂ 이 인간들이 다 한통속일까 부터 하면서

욕을 겁나하면서 넌 진짜 아니냐니까


전 진짜 이상했던게 이렇게 친한 친구나 소중한 사람이 내가 안했는데

의심을 하면 전 미쳐돌아버릴꺼같고 눈물날꺼 같고 같이 욕하면서 의심하냐고 ㅈㄹ했을텐데

너무 침착하드라구요 같이 당한거 아니냐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그래도 도움을 준 교수니 문자로만 그만 하자고 하지말고

만나서 같이 이야기 들어보고 그만두자 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예의? 멱살 안잡는거만으로도 다행으로 알으라고

넌 너한테 사기칠라고 한 인간들한테도 예의 지킬꺼냐햇더니

그거랑 그거랑 다른거 아니냐고 그러길래

제가 욕하면서 니 지금 하는 행동이 진짜 의심스럽다고 니가 이러니까

내가 더 의심을 하게 된다고   . 그리고 진짜 여기서 100프로 확신을 가지게되었어요

제 친구도  신천지였다는걸요.


그래서 제가 지금 열받고 다 죽여버리고 싶은거 참고있으니까

말걸지말라하고 이거말고도 진짜 할말이 더 많은데

너무너무 글이 길어질꺼 같아서 그만 정리할께요.

어쨋든 제 친구는 잎사귀 역할인거 같았구요


저 하나 포교(얘네가 전도하려는끌어들이는거) 하려고 6명이서 작전을 짜고

판을 짜서 사기판을 만들어서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며 끌어들이려 했단

사실에 화가 치밀어 올랐고 의심하기 싫엇던 제 친구가 거기에 관련되있단 생각과

그동안 저를 보며 했던 연기들을 생각하며 친구가 소름돋았습니다

천연덕 스럽게 거짓말하여 연기했던 모습 생각하면 무섭기까지 하드라고요,

제가 너무 심하게 그러니까 나중에는

아니 근데 니가 지금까지 하면서 신천지라 치면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그렇게 화를 내냐 하면서 신천지가 신도가 20만명인데(지금생각해보면

신천지가 아니면 이건 어케알았는지^^) 왜 그게 사이비냐고 그러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짜증나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ㅅㅂ 정신병자 집단 새.끼들이

 죽을만큼 힘든사람 심리 이용해서 사람마음 농락하고

사기쳐가면서 판짜면서 사람 끌어들이는데 이게 제정신이냐고

다 죽여버린다고 다 꼴보기 싫다하고 그 관련된 사람들 다 지워버렸습니다.


너무너무 글이 길었지만 내용이 더 있는데 너무 기니까 더이상 그만 쓰겠구

신천지라는 데가 사람 한명 끌어들이기 위해 거짓말 허언증 사기를 쳐가며

끌어들이는 수법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사이코패스같은 행동을 하는 집단이며

죽을만큼 힘든 사람 심리를 이용하여 사람 마음 가지고 장난치고 농락하는

그런 정신병자 집단입니다.


저는 그 뒤에 친구도 잃은거 같고(솔직히 15년이라 하 바로 연을 끊지는 못하겠지만

거리를 두고 만나고 만나도 이제 전같지는 못할꺼 같네요)

사람을 더 믿지 않게 되었으며 그 6명이 합세해서 판을 짠거에 걸려든것이

소름이 끼쳤으며 잊어버리려고 하였으나 한번씩 생각할때마다 너무 열이 받습니다.


너무 길어서 다 안읽으실수도 있지만

저도 정말 제 자신이 당한게 한심스럽고 한편으로도는 너무 짜증나며

심리가 그만큼 약해져 있을때. 그리고 15년지기 절친이 옆에 있었기에.

누구든 안당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수법이 이러하고 한명 포교하려면 엄청나게 치밀하게 판을 짜니

조심하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멍청한거일수도 있겠네요 휴.

지금이라도 알아서 ㅈㄹ하고 다 차단한게 다행이네요


아 마지막으로 한가지 말하자면 그 교수라는 사람도 제가 나중에 의심갈때 교수 알아보는 사이트 치니까 아예 그런사람 관련해서는 없드라구요 신분사칭도 기본으로 깔고갑니다.

신분 사칭으로 경찰에 신고해버릴라다 참았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너무 힘들다고 너무 그런거 의지 하려 하지 마시고

자기만의 이겨내는 방법을 찾아내는게 더 도움될꺼 같습니다...

아니면 병원 가시던지 상담센터를 직접 가시던지..


하 암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11

ㅇㅇ오래 전

Best저 딱 10년 전에 엄청 친했던 지인으로부터 님처럼 신천지에 끌려갔었어요. 10년새 포교 방법이 많이 치밀해졌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그때의 빡침이 다시 느껴져서 정독했구요. 하여튼 저도 우연히 다른 친구랑 밥 먹다가 내가 요즘 이런 공부? 도움?을 받고 있다, 이러니까 친구가 대번에 그거 신천지라고, 자기 교회에서 얼마전 이것과 관련된 교육 받았다고, 완전 교회에서 들은 얘기랑 같다고 해서, 바로 친구네 교회 목사님 만나뵙고 그간의 사정 이야기했더니 100%신천지라 하셔서 알았어요. 그때 제가 엄마 돌아가시고 심리적으로 너무너무 힘들 때였는데 이럴 때일수록 말씀으로 치유해야 한다면서, 아오 진짜 그것들이 진짜 나쁜 게 마음이 힘든 사람을 공략한다는 거. 심지어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여서 허물 없는 오빠였는데 그 교육장에 날 넣기 전까지 반년 전부터 가끔 불어내 밥 사주고, 힘든 얘기 들어주고, 뭐 그닥 조언은 안 해줘도 진짜 말 많이 들어줬는데 생각해보니까 나 교육해주던 여자가 내 속을 안다는 듯 말했던 게 소름... 하여튼 전말을 파악하고 진짜 눈 돌아서 저 끌어들인 지인한테 개지랄했는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끝까지 발뺌하고 오히려 먼저 문자 답장 안하고 인연을 끊더라고요. 그리고 저 교육했던 여자 잡으려고 전화하니까 그렇게 잘 받던 전화도 안 받고요. 정체가 탄로나면 그 주변 지인들을 포섭할 수 없기 때문에 절대 아니라고 하고 그쪽이 먼저 인연을 정리하는 거 같았어요. 그래서 저는 그 사람과 저 사이에 있는 지인들에게 다 말했어요. 조심하라고. 지금은 또 방법이 바뀌어서 어떨지 모르지만 제 생각엔 님이 먼저 친구와의 관계를 지금부터 정리하세요. 그게 맘이 편할 겁니다. 어쨌든 중간에 알고 나와서 잘됐어요~

ㅇㅇ오래 전

Best이거 얼마전에 글 올라왔던건데 저장해뒀어 화질 자꾸 깨지길래 잘라서 올림

동동오래 전

Best동생이 신천지임 님과 똑 같은 방법으로 잡혀갔어요.. 근데 신천지에서. 실수 했음 미친듯한 꼴 통임.. 나쁜 쪽이 아니고 사람 말 듣는거랑 책이. 아니라 글 을 싫어함 몇년 된것 같은데 알아 먹지도 못 하는데 왜 가고 신천지 인거 아는데 왜 만나냐 하니까 볼때 마다 맛있는거 사준다함.. 마이가라 했어요.. 신천지도 교회좀 다녀 보고 한글 아는 사람이 잘 빠질듯.. 동생은..에휴...참고로 신천지가 연락 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ㅇㅇ오래 전

진짜 사이비가 진짜 비겁한 점중 하나가 진짜 힘든 사람만 골라서 포교한다는 점.. 그 사람들도 처음에는 의심을 하다가 결국은 빠져서 가족 도움 없이는 혼자 헤어나오지 못하게 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그리고진짜웃긴게 신천지 신도들 자기들은 이만희를 믿는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그러거든요? 근데 거기 교회들어가보면 찬송가 이만희버전있음 아예 이만희가주제인 노래밖에 안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도 뭐 만희와 함께 영생이루자 뭐그딴내용 그걸 교회안에 진짜 몇천명이 따라부르고있음 앞뒤가안맞는집단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김선환오래 전

생기지 말았어야 될 사이비신천지. 교주 산 사람의 탐욕이 대한민국의 착했던 젊은이들의 인생을 망가뜨리고 있음. 한번뿐인 인생인데.북한의 인권보다 더 참혹하다

ㅇㅇ오래 전

나도 주변에 신천지인 친구도 있고 해서 진짜 궁금해서 묻는건데 신천지랑 기독교랑 다른게 뭐야? 믿는 사람 수도 많다던데 내 친구가 바보도 아니고 똑똑한애라...뭐가 잘못된 건지 나는 잘 모르겠어서ㅜ 솔직히 애가 밝고 좀 멋진??스타일이라 내가 존경하거든.. 음 나는 절만 가끔씩 가고 무교인데도 되게 신앙생활 잘 하는거 같아서 나도 다녀볼까? 이런 생각 들어서 그럼 안 되는 거겠지? 잘못된게 뭔지 좀 알려주라ㅜㅜ

ㅇㅇ오래 전

개소름

문재인오래 전

난 신천지 믿는척 하고 신천지 소굴 들어가서 여자 ㅈㄴ 따먹었는데ㅋㅋㅋ 그리고 쌩깜ㅋㅋㅋ

ㅁㄴ노ㅗ오래 전

신천지 욕하면 사이비 아니라고 겁나 지랄하면서 신천지라고 떳떳이 밝히지 못하는 아이러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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