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21살 새벽에 막막해서 적어봐요

2018.12.31
조회17,803
답답한 마음과 우울한 기분으로 쓴 게시물이

톡선이라니 헉 했네요

다들 따뜻한 댓글 조언어린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게시물일수도 있는데

말 붙여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1월 1일 되었는데 모두 행복하시고 복 받으셨음 좋겠어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들은 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행복하세요(__)

————————-

새벽에 방탈죄송해요

그냥 답답하고 생각많아서 끄적여봐요..

21살 고졸여자 입니다

그저 평범한 외모에

가정형편도 좋지않아요

공부도 못하고 대학도 가기싫어서 안갔어요

그냥 돈이나 벌어야지 하고 취업했어요

비전없는회사에요 ..

꿈도없고 내 자신이 한심하다 싶어서 뭐라도 좋아하는거

찾아보고 시도해보고 도전해보자 생각해도 생각뿐

좋아하는거도 없어요 ..정말 한심하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해요

뭘해야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세상사는거에 흥미도없고요 암울해요..

어떡해야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