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하고 억울해서요 ..

channel56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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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서 하루 하루가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상황이 될꺼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4년을 넘게 일한 직장 대표님이 관심을 표현하고 , 많은 걱정도 하고 근심끝에 저는 혼자 아들을 키우는 모습과 아들과 사이가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잘 풀어지도록 가운데서 엄청 노력하고결국은 현재 아들과 사이가 좋아져 대화도 없던 사이가 이제 밥도 먹고 같이 일도 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할때 함께 근무도 했습니다.. 친근하게 누나라고 부르라고 하며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나름... 많이 노력했었습니다.. 옆에서 40대가 넘은 대표님을 보살피고 집안일까지 해주며 만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전 32살 아가씨라는 입장이었고, 2번의 이혼과 두아내와 3아이를 둔 대표입장에서 전, 이 상황을 저희 집에 솔직히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 이 부분에서 대표<실장>에게도 집안에 말한 부분을 솔직히 말 할수가 없었습니다. 반대가 엄청 심했고.. 못할 말이 오갈 정도 였기때문에.. 그런데 지금에 와서 그 부분이 제가 거짓말을 했다며... 지금까지 2년간 집안일이며.. 작은 거 하나 손하나 까딱 하지않고 모든 것을 다 시키고, 심지어 목욕 시중까지 시키는 사람이었습니다. 2년간 겪으면서.. 왜 이혼을 두번 했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주변에서는 왜 만나냐며.. 다들 이쁘고, 아직은 그래도 어린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답답해 하셨지만, 전 그래도.. 처음으로 엄마말씀도 어기고 저지른 일들이어서 의미가 컸던 만큼 당연히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매일 울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누가 저보고 이쁘시다, 연예인 누구 닮았다 그럼 비웃기 일수였고.. 절 주변에 깍아내리기 바빴습니다.. 그리곤 이제 와서 처음에 제가 거짓말을 했다며 믿음이 깨졌다며 헤어지자고 합니다. 다른 여자가 생긴 건지 아니면 재결합인지.. 회사에서 내보내고 퇴사를 시키더니.. 끝이다..
이러더군요...
말하지 않은 엄청난 사건도 많았습니다..너무 길고 , 말도 않되는 일도 참았지만 그 결과가 퇴사와 같은 직원들 수근 거림 . 손가락질. 저는 대체 뭘 한걸까요?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전 뭘했나... 좋아서.. 참기만 한게 아닌데.. 그리고.. 내가 그동안 일한 곳에서 대표라는 이유로 나가라는 한마디로 끝.. .
여자는 그런건가 봅니다.. 이렇게 억울해도 어쩔 수 없는 건가 봅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냥 참는 것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