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심부름을 자주 시키십니다
특히 아버지가 자주 시키시는 데
물 떠와라 커피타와라 등등..
잡일을 많이 시키십니다.. 저도 평소엔 해드리다가
너무 많이 시키면 짜증 날 때가 종종 있죠
그때마다 싫다 표현하면. 그럼 너는 부모님께 바라는거 없지 식의 농담같은 협박을 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말이 왜인지 모를 진심이 항상 느껴셔서
결국 시키는 일을 하는 타입인데..
어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친적집 다녀오고 갑자기 저보고 호떡을 사오라 합니다.
호떡이 먹고싶지도 않았고.. 하물며 밥이 먹고싶었는데 호떡을 먹으면 밥을 안준다하여 가기 싫고 먹고싶지도 않다고 몇번 거절의 표현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버지는 그렇게 나올꺼지? 알았어 이런 식의 반응을 하시고 어머니는 갑자기 화난 표정으로 됐어 사지마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구요..
그런 반응에 어떻게 안사옵니까.. 가시방석이나 싸늘한 분위기를 정말 싫어하기에 저녘늦게 호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심부름 해서 부모님 화가 좀 풀리는 것 같아 안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컵라면 물을 받아오라는 군요..
이틀동안 씻지 못해서 찝찝해있었고
저 말을 까먹어서 그냥 씻으러 갔습니다..
아버지도 빨리 씻으라 했구요
그런데 씻고 나오니 또 분위기가 냉랭하더군요
근데 별 말은 없고.. 그래서 그 상태로 자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헌데 아침에도 또 분위가 좋지 않더라구요
어머니가 출근하시기 전에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시키는 일도 다 안하고 이기적이다
너만 하기 싫으면 그만이냐 그래가지고 자취생활 어떻게 하겠냐
또 친척들 만나는데 왜 핸드폰만 만지냐..
이런식의 말이었습니다..
아니... 제가 끝까지 안들은 것도 잘못있긴하지만..
그래서 이기적이난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평소 어떤 상황에서는 그냥 숙이고 갔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상황은 더 안좋아질께 분명하며
또 이 후 하실 말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근데 혼자서 빨래 개고 있다가 너무 서럽더라구요
내가 잘못했나? 너무 이기적인가? 그냥 말 잘 들을걸.. 이 생각과
나도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런 개인적인 일은 직접 하시면 안되는건가? 내가 심부름 좀 안했다고 이기적이단 소리도 들어야하나? 이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저는 가뜩이나 주변에서 자신감이 없다 자존감이 없단 소리를 들었고 원인은 가족에게 있다고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잘 모르겠네요.. 자꾸 부정적이게 생각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거다
내가 이기적이어서 그런거다
고쳐야한다 이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이런경험 혹시 저 뿐인가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과의 사이가 다시 좋아질까요
심부름 안했다고 된통 혼났습니다
어제오늘 너무 속상한데 풀 일이 없어 이렇게 글을 적네요..
부모님이 심부름을 자주 시키십니다
특히 아버지가 자주 시키시는 데
물 떠와라 커피타와라 등등..
잡일을 많이 시키십니다.. 저도 평소엔 해드리다가
너무 많이 시키면 짜증 날 때가 종종 있죠
그때마다 싫다 표현하면. 그럼 너는 부모님께 바라는거 없지 식의 농담같은 협박을 합니다.
저는 부모님의 말이 왜인지 모를 진심이 항상 느껴셔서
결국 시키는 일을 하는 타입인데..
어제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친적집 다녀오고 갑자기 저보고 호떡을 사오라 합니다.
호떡이 먹고싶지도 않았고.. 하물며 밥이 먹고싶었는데 호떡을 먹으면 밥을 안준다하여 가기 싫고 먹고싶지도 않다고 몇번 거절의 표현을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아버지는 그렇게 나올꺼지? 알았어 이런 식의 반응을 하시고 어머니는 갑자기 화난 표정으로 됐어 사지마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구요..
그런 반응에 어떻게 안사옵니까.. 가시방석이나 싸늘한 분위기를 정말 싫어하기에 저녘늦게 호떡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심부름 해서 부모님 화가 좀 풀리는 것 같아 안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갑자기 컵라면 물을 받아오라는 군요..
이틀동안 씻지 못해서 찝찝해있었고
저 말을 까먹어서 그냥 씻으러 갔습니다..
아버지도 빨리 씻으라 했구요
그런데 씻고 나오니 또 분위기가 냉랭하더군요
근데 별 말은 없고.. 그래서 그 상태로 자고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헌데 아침에도 또 분위가 좋지 않더라구요
어머니가 출근하시기 전에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시키는 일도 다 안하고 이기적이다
너만 하기 싫으면 그만이냐 그래가지고 자취생활 어떻게 하겠냐
또 친척들 만나는데 왜 핸드폰만 만지냐..
이런식의 말이었습니다..
아니... 제가 끝까지 안들은 것도 잘못있긴하지만..
그래서 이기적이난 소리까지 들어야하나요
평소 어떤 상황에서는 그냥 숙이고 갔습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상황은 더 안좋아질께 분명하며
또 이 후 하실 말이 너무 두려웠습니다
근데 혼자서 빨래 개고 있다가 너무 서럽더라구요
내가 잘못했나? 너무 이기적인가? 그냥 말 잘 들을걸.. 이 생각과
나도 하고싶은 일이 있고 그런 개인적인 일은 직접 하시면 안되는건가? 내가 심부름 좀 안했다고 이기적이단 소리도 들어야하나? 이 생각이 문득 들더라구요
저는 가뜩이나 주변에서 자신감이 없다 자존감이 없단 소리를 들었고 원인은 가족에게 있다고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잘 모르겠네요.. 자꾸 부정적이게 생각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거다
내가 이기적이어서 그런거다
고쳐야한다 이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이런경험 혹시 저 뿐인가요?
어떻게 하면 부모님과의 사이가 다시 좋아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