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중반의 여자 직장인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다 아실 큰 기업의!!!
하청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요...ㅎㅎ;
중소기업이지만 그래도 나름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연봉에 동료직원들은 참 좋아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요
요즘들어 너무 열받게하는 차장이 있습니다
('님'도 붙이기 싫네요 진짜.)
진짜!진짜! 일을 진짜! 개뿔도 안해요
(참고로 차장은 50대 아저씨입니다...)
하루 일과라고는 어떤 사원이 A라는 일을 받아오면 그 옆에 붙어서사원이 일처리 하는거 지켜보면서 꼰대스러운 말은 다 하면서 굳~이~ 붙어있다가나중에 끝나면
"아 오늘 A일은 너무 힘들었다! 부장님 오늘 제가 A끝냈습니다."하면서 일 열심히 한 척 합니다.ㅡㅡ
이미 그런일들에 득도하여 부하직원들을 지켜보는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뭐 쉬운거 물어봐도 몰라요. 진짜 장담합니다. 이제 1년차된 저보다 일처리를 못해요.
그렇다고 책임을 지냐고요?
아닙니다.항상 일잘못터지면 자기한테 책임돌아올까봐 벌벌떨면서 다른사람한테 떠넘기기가 일상입니다.
그래도 뭔가 하지 않겠냐고요?
네 있어요.부장님한테 잘보일라고 알랑방구뀌기?ㅋㅋ
진짜 하다못해 타자도 제대로 못쳐서 맨날 저한테 들러붙어서 이거좀 쳐달라 저거좀 쳐달라하면서 차장 일까지 제가 다 하고요
어느날 현장을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중요한일이라고 나가더라고요 근데 거기를 저도 나갈일이 있어서 가보니까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보면서 놀고있다가저한테 딱걸려서 엄청 당황해하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이미 회사내에서 일안하고 일떠넘기기로 소문은 났는데 막상 직접적으로 당하는건 저밖에 없어서 진짜 열불터져 죽겠습니다.
진심 하는 말도 얄미워요.본사에서 차장한테 전화와서 B라는 일좀 처리 부탁드립니다. 하면"당연하죠 제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ㅎㅎ" 라고 당당히 말하더니 쫄래쫄래 저한테 와서 "아이고 (제 이름) 일생겼네? 잘해봐라~" 하고서 띡 넘기고자기자리가서 잡니다.쿨쿨.ㅡㅡ
제가 진짜 이런식으로 버릇없게 글쓰기도 싫고 어떤 사람이든 어느정도의 잘못과 나쁜짓은 왠만큼 넘어가주는 편인데진짜 매일매일 반복되니 너무너무 화납니다. ㅠㅠ너무 화나서 울수도 있는 사실을 차장때문에 알겠어요..ㅂㄷㅂㄷ저보다 일 못하면서 돈은 저보다 훨씬 많이 받아가는 차장때문에 얄밉고 서러워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하루에 차장얼굴볼때마다 카운터 하게되요.
차장빼고는 참을만해요..휴..
다른분들의 꼰대는 애교에요 귀여워요 아쥬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가요??ㅠㅠ사실 막 엄청난 해결방안이나 "싸워버려라"라는 답을 원한건 아니고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판에 쭈글쭈글 글써봅니다...ㅠ.ㅠ여러분 모두 회사생활 힘내세요 ㅠㅠㅠ..헝
원래 상사들은 이렇게도 일을 안하나요?..
이름만 들으면 다 아실 큰 기업의!!!
하청의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어요...ㅎㅎ;
중소기업이지만 그래도 나름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연봉에 동료직원들은 참 좋아서 잘 다니고 있었는데요
요즘들어 너무 열받게하는 차장이 있습니다
('님'도 붙이기 싫네요 진짜.)
진짜!진짜! 일을 진짜! 개뿔도 안해요
(참고로 차장은 50대 아저씨입니다...)
하루 일과라고는 어떤 사원이 A라는 일을 받아오면 그 옆에 붙어서사원이 일처리 하는거 지켜보면서 꼰대스러운 말은 다 하면서 굳~이~ 붙어있다가나중에 끝나면
"아 오늘 A일은 너무 힘들었다! 부장님 오늘 제가 A끝냈습니다."하면서 일 열심히 한 척 합니다.ㅡㅡ
이미 그런일들에 득도하여 부하직원들을 지켜보는거 아니냐고요?
아닙니다.뭐 쉬운거 물어봐도 몰라요. 진짜 장담합니다. 이제 1년차된 저보다 일처리를 못해요.
그렇다고 책임을 지냐고요?
아닙니다.항상 일잘못터지면 자기한테 책임돌아올까봐 벌벌떨면서 다른사람한테 떠넘기기가 일상입니다.
그래도 뭔가 하지 않겠냐고요?
네 있어요.부장님한테 잘보일라고 알랑방구뀌기?ㅋㅋ
진짜 하다못해 타자도 제대로 못쳐서 맨날 저한테 들러붙어서 이거좀 쳐달라 저거좀 쳐달라하면서 차장 일까지 제가 다 하고요
어느날 현장을 다녀오겠다고 하면서 중요한일이라고 나가더라고요 근데 거기를 저도 나갈일이 있어서 가보니까 의자에 앉아서 핸드폰보면서 놀고있다가저한테 딱걸려서 엄청 당황해하더라고요 ㅋㅋㅋ
솔직히 이미 회사내에서 일안하고 일떠넘기기로 소문은 났는데 막상 직접적으로 당하는건 저밖에 없어서 진짜 열불터져 죽겠습니다.
진심 하는 말도 얄미워요.본사에서 차장한테 전화와서 B라는 일좀 처리 부탁드립니다. 하면"당연하죠 제가 처리해드리겠습니다!ㅎㅎ" 라고 당당히 말하더니 쫄래쫄래 저한테 와서 "아이고 (제 이름) 일생겼네? 잘해봐라~" 하고서 띡 넘기고자기자리가서 잡니다.쿨쿨.ㅡㅡ
제가 진짜 이런식으로 버릇없게 글쓰기도 싫고 어떤 사람이든 어느정도의 잘못과 나쁜짓은 왠만큼 넘어가주는 편인데진짜 매일매일 반복되니 너무너무 화납니다. ㅠㅠ너무 화나서 울수도 있는 사실을 차장때문에 알겠어요..ㅂㄷㅂㄷ저보다 일 못하면서 돈은 저보다 훨씬 많이 받아가는 차장때문에 얄밉고 서러워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도 하루에 차장얼굴볼때마다 카운터 하게되요.
차장빼고는 참을만해요..휴..
다른분들의 꼰대는 애교에요 귀여워요 아쥬
회사생활이 원래 이런가요??ㅠㅠ사실 막 엄청난 해결방안이나 "싸워버려라"라는 답을 원한건 아니고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판에 쭈글쭈글 글써봅니다...ㅠ.ㅠ여러분 모두 회사생활 힘내세요 ㅠㅠㅠ..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