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은 찌질남 썰 푼다

ㅇㅇ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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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찌질남
>실수로 앞차를 아주 경미하게 살짝 박았음 분명히 이새끼 개멀쩡한데 양심도 없이 병원에 입원해서 내 보험 할증료만 올라감 국과수 의뢰하려다 불쌍한 새끼가 얼마나 돈이 없으면 저러나하고 내가 참음

두번째 찌질남
>가뜩이나 골목도 좁은데 트럭을 세워놔서 어쩌다보니
내차가 그새끼차를 아주 살짝 긁게 됨 차체에는 아무 흠집안났는데 그새끼차에 달려있는 고.무.패.드만 조금 흠집남 100%내잘못인줄 잘못알고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보고 자비는 없다는듯 보험처리하겠다 설치다가 지가 세웠던 자리가 주정차금지구역이었단거 알고서는 갑자기 지차흠집이 대수롭지 않다며 태세전환함 사실 지차는 개 멀쩡하고 내차만 보기 흉하게 됨 어차피 운전하는데 아무 지장없고 내과실도 없진 않아서 자차부담금 나올것 같아 그새끼 그냥 보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