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지금 냉전중

ㅁㅁ2018.12.31
조회702

안녕하세요. 저는 왼쪽 손을 수술했고 아픈 상태에 있는 20대 후반의 남자 입니다. 2년째 만나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전 여친에게 단한번도 이긴적도 없고
그러기도 싫기에 매번 좋아하는 마음을 아낌없이
1000프로 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수술을해서 그런지 쉽게 피로를 느끼고 힘들어하는데 현재 큰싸움을 하다가 연락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친은 본인 맘에 안들면 읽씹하고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특히 생리하면요 이번에 생리하고 사랑니도 같이 뺏는데
그때 저한테 짜증부리고 화내더라구요
여자친구가 너무 좋은 저는 그 상황이 되면 벌벌..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연락이 올까
헤어지자고는 절대 하지 않아요
단한번도 그렇게 말한적도 없어요 아무튼
여친이 정말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이번에 싸운게 사랑니랑 생리가 겹쳐서 그런지 몰라도 백 번 넘게 차로 늘 상대의 집 앞까지 데려다 주다가 어느 날부터 단지 앞에서 내려주면 그걸로 빈정이 상해서는 이렇게 카톡을 보냈네요

아프고 그런 상태인데 오빠도 별말 안하더라고 , 그러다가 오빠 혼자 책보는데 내가 뭐하겠어 나도 핸드폰이나 하고 그러고 있었지
이래저래 몸상태 안좋고 기운없는데 혼자 집에 오는데 기분이 정말 그렇더라 옆에 오빠 차가 지나가는데 정말 그렇더라 나 그래서 화가 난거야 다른이유없어

데려다준다는걸 뿌리치고 그냥 집에 가버려고 놓고 이렇게 카톡보내면 뭐하는건지 이번에 싸워서 저도 더이상은 못받아줄꺼 같아서 그냥 연락안하고 있네요 제가 매번 달래줘야하는 걸까요...? 사랑하니까 참았지만... 이젠 저도 지치네요... 그리고 제가 결혼을 하고 나서도 그렇수 있는데 이렇게 이해를 못해준다면 독하게 마음먹고 헤어지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