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만

ㅇㅇ2018.12.31
조회1,002
사랑한다고 말해줘
누구든 상관없어
날 붙잡아줘
새벽속에서 날 끌어내줘
내 손을 꽉 잡아줘
날 사랑한다고 해줘
내 눈물을 훔쳐줘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누구든 상관없어
오늘 밤도 어둠속에 떨고있는
날 토닥여줘
날 그만 괴롭혀달라고 말해줘
살려달라는 내 목소리를 들어줘
날 안아줘
누구든 상관없어
날 위로해줘
울고있는 날 토닥여줘
춥지않게 안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