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엔 고백할께

ㅇㅇ2018.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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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되든 밥이되든

일단 말이라도하고 봐야겠다.

내가 아무리 추측하고 고민하고 해 봐야

소용없고 그냥 한 번 만나서 얘기하는게

백 만 배 천 만 배 낫다고 생각한 결론이야.

내가 진상부리고 내 곁을 떠나라고 말했음에도

계속 옆에 있어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 당신.

내가 많이 고맙고 좋아한다고 말할꺼야.

일단 여기서라도 말하면.. 고맙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