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ㅇ2019.01.01
조회570

올해 저의 해인데 시작부터 고민이 시작 되네요..


좀전 밤12시30분쯤에 작년여름에 서로 좋아하다가 이여자애가 먼저 변심해서 그때 서로

심각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끝내는걸로 하고 그날 이후 연락을 끊고 지금까지

서로 한번도 연락 안하고 지냈는데 여자애한테서 먼저 2018년 한해동안도 고생 많았다면서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라고 톡이 왔는데 이거 무슨 의도가 있는 걸까요?

여자애는 저보다는 동생 이구요..


그때당시 여자애는 따로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는 마음이 생긴 남자가 있어서 저한테 미안해서

저한테 짝사랑 하는 남자 생겼었다고 사실대로 털어놓았았고 카톡 프사나 대화명 같은거봐도

그남자랑 잘된거 같지는 않고 그냥 그남자 이름 영어 이니셜인지 영어 세글자랑 하트만 해놓고..


여자애가 제가 어떤 스타일의 사람인지 이미 파악 하고 있다는 가정하에 이거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요?


그냥 단순 새해 인사라고 해도 제 생각에서는 이런상황에서 몇개월이 지난후에 갑작스럽게

보낸다? 이건 좀 아닌거 같다 싶은데..


아님 카톡에서 단체로 보내다가 저까지 포함이 되어 졌다?


답잡을 보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만약 제가 답장 보냈다가 여자애가 단체 메세지로 보낸거였는데 제가 실수로 포함이

된거라면 제가 또 민망해 지고 또 서로 어색해 지니까요..


연애경험 많으신분들의 많은 답변좀 부탁 드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