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엄마랑 친해졌으면 좋겠어요

123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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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 유일한 내편이 아마 엄마밖에 없을텐데
이 세상 가장 어색한사람도 엄마예요
아빠나 그 외 잘맞지않는 사람들은 다 인연끊었고.
어릴때 아빠한테 많이 맞고 주눅들고 커서 성격에 자신감이없고
내성적이예요.
티비보면 불화가정들 솔루션 하는거 보면 다들 방송통해
변할려고 하는게 보이던데.
저는 집안에서 너무 우울하게 살았던 과거로인해
지금도 엄마앞에서 웃지를못해요. 간단한 미소조차.
그냥 맨날 무뚝뚝하게 대하게 되고
극도로 말도하기싫고 같이 밥먹으면 너무너무너무 불편해서
체할것같아요.
엄마는 그래도 밝고 긍정적이셔서 사회생활도 잘하시고
잘 지내는것같아서 그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저는 학창시절 교우관계도 스스로 마음의문을닫고 아웃사이더 자처했었는데 직장생활 하면서도 티를 안내고 열심히한다고
했는데 번번히 짤려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겪고있어요

제 성격이 너무 극단적인것같은데
고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올해는 뭔가 조금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