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진지 대략 1년 정도 되었음
시작은 잠깐 돈을 빌려주면 일주일 뒤 주겠다는거 였다
처음부터 계좌 좀 사용하게 해줘 라고는 하지 않았고
전화로 천만원 정도 있냐고 묻더라
그 당시 나는 다른 곳에 투자한 돈이 있었다
그 정도가 있긴 한데 왜 그러냐 물었더니
꼭 사야할 종목이 있다며 그걸로 먼저 사주면 바로 돈을 주겠다고, 지금 투자한거 손해보고 나오면 손해본건 내가 벌어주겠다고 하더라. 그당시 큰 금액이 손해는 아니라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금방 그 돈은 나에게 준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다.
근데 점점 말이 바뀌더니 바로 줄것 같던 그 돈은 벌어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는 내가 주식 주문을 해야 겠으니
핸드폰을 내명의로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
사실 나는 주식을 해본 적도 없었던 터라 차명계좌를 왜 사용하는지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몰랐고
그저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게 안쓰러워서 멍청하게 하라는대로만 하고 있었다.
난 그렇게 멍청하게 차명계좌를 빌려 준거였다
처음엔 그냥 나한테 내 계좌로 뭘 좀 사달라 하더니
핸드폰을 만들어 달라 나중에는 출금 카드를 만들어 달라
다 해줬다.
아, 하나 더 있네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는 뭣도 모르고 난 카톡으로 했는데 꼭 텔레그램으로 해야 된다고 하더니
내용은 자동삭제 되도록 하고 하는데 이상했지만 그것도 그래, 오케이 했다. 카톡으로 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처음 넣어준 돈은 이미 다 잃었고
그때부터 죽겠다고 하더라. 매일 죽고싶다고 하는데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순진하게 진짜 죽는줄 알고
손대서는 안됐던 보증금을 일부 빼 빌려줬다.
결국 다 잃었다.
졸지에 난 처음 빌려준 돈(일부대출)의 이자
내 명의의 핸드폰 요금, 그리고 보증금을 빼 올라간 월세
다 내 몫이였다.
결국 들어간 돈은 다 날렸고 다시 시작할 돈이 없으니
죽겠다부터 술먹고 전화로 돈좀주세요 라며 거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더 최악은
내가 예전 성희롱 당한적이 있는데
그 사람을 협박해 돈을 뜯어 내자고 하더라
그 뿐이 아니지, 내 주변 사람들한테 돈 빌려와라
우리집에다 말해봐라 참 미친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때 불안하고 초조했고 이미 내 자금 사정은 점점 더 바닥을 치고 있었고 인간 관계도 모두 무너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남자 친구니까 했다 그것도
하지만 돈이 나오지 않으니 헤어지자고 하더라
막판엔 나도 내 돈은 어쩔거냐 하게 됐고 벌어서 주겠다는 개소리를 하다가 결국 원금이라며 보내줬는데 원금? 그 계좌로 인해 들어간 내 부수적인 돈들과 내 인간관계, 바닥을 친 내 인생은? 난 이미 내 인생이 다 망가졌다.
그 인간 하나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간 돈들이며
내 인생 내 가족까지 모두 다 망가졌다.
그리고 나는 그 인간 덕에 빚까지 떠안아 인생 바닥을 치며 매일을 죽을 생각을 하며 겨우 살아있는 중이다.
결국 나만 모두 다 잃은 꼴이 되었고 그 인간은 날 차단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 친구라고 돈을 덜컥 빌려주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거저거 해달라는거 다 해준 내 잘못이겠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하니.
누군가는 나처럼 또 당하게 되겠지.
그리고 누군가는 지금도 그 인간의 더러운 입놀림에 속아 주식을 사고 팔고 있겠지.
30대 초중반 전 운용사 펀드매니저 현 여의도 h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추정되니 다들 조심하시길
앞으론 돈 많은 여자 만날거라고 하더라.
여자한테 돈 뜯어낼 방법도 생각 가지가지 하니, 만나도 얘는 피하길. 나처럼 인생 밑바닥 가지말고.
그리고 하나 더
내 멍청함의 댓가는 내가 치르는 중이고.
니 그 똑똑하고 잘난 머리로 니가 한 짓에 대한 벌은 내가 겪은만큼 하나씩 그대로 니가 다 받게 될 거다.
여의도 증권맨과의 만남의 최후
미리 말하지만 모든 금융업계 종사자에 해당하지는 않음
연인 사이였지만 현재는 헤어진지 대략 1년 정도 되었음
시작은 잠깐 돈을 빌려주면 일주일 뒤 주겠다는거 였다
처음부터 계좌 좀 사용하게 해줘 라고는 하지 않았고
전화로 천만원 정도 있냐고 묻더라
그 당시 나는 다른 곳에 투자한 돈이 있었다
그 정도가 있긴 한데 왜 그러냐 물었더니
꼭 사야할 종목이 있다며 그걸로 먼저 사주면 바로 돈을 주겠다고, 지금 투자한거 손해보고 나오면 손해본건 내가 벌어주겠다고 하더라. 그당시 큰 금액이 손해는 아니라 알았다고 했다.
그리고 금방 그 돈은 나에게 준다고 하니. 알겠다고 했다.
근데 점점 말이 바뀌더니 바로 줄것 같던 그 돈은 벌어서 주겠다고 하고 나중에는 내가 주식 주문을 해야 겠으니
핸드폰을 내명의로 만들어 달라고 하더라
사실 나는 주식을 해본 적도 없었던 터라 차명계좌를 왜 사용하는지 뭐가 뭔지 아무것도 몰랐고
그저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게 안쓰러워서 멍청하게 하라는대로만 하고 있었다.
난 그렇게 멍청하게 차명계좌를 빌려 준거였다
처음엔 그냥 나한테 내 계좌로 뭘 좀 사달라 하더니
핸드폰을 만들어 달라 나중에는 출금 카드를 만들어 달라
다 해줬다.
아, 하나 더 있네 주식과 관련된 이야기는 뭣도 모르고 난 카톡으로 했는데 꼭 텔레그램으로 해야 된다고 하더니
내용은 자동삭제 되도록 하고 하는데 이상했지만 그것도 그래, 오케이 했다. 카톡으로 하면 큰일나는줄 알고.
처음 넣어준 돈은 이미 다 잃었고
그때부터 죽겠다고 하더라. 매일 죽고싶다고 하는데
만난지는 얼마 안됐지만, 순진하게 진짜 죽는줄 알고
손대서는 안됐던 보증금을 일부 빼 빌려줬다.
결국 다 잃었다.
졸지에 난 처음 빌려준 돈(일부대출)의 이자
내 명의의 핸드폰 요금, 그리고 보증금을 빼 올라간 월세
다 내 몫이였다.
결국 들어간 돈은 다 날렸고 다시 시작할 돈이 없으니
죽겠다부터 술먹고 전화로 돈좀주세요 라며 거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고 더 최악은
내가 예전 성희롱 당한적이 있는데
그 사람을 협박해 돈을 뜯어 내자고 하더라
그 뿐이 아니지, 내 주변 사람들한테 돈 빌려와라
우리집에다 말해봐라 참 미친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난 그때 불안하고 초조했고 이미 내 자금 사정은 점점 더 바닥을 치고 있었고 인간 관계도 모두 무너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남자 친구니까 했다 그것도
하지만 돈이 나오지 않으니 헤어지자고 하더라
막판엔 나도 내 돈은 어쩔거냐 하게 됐고 벌어서 주겠다는 개소리를 하다가 결국 원금이라며 보내줬는데 원금? 그 계좌로 인해 들어간 내 부수적인 돈들과 내 인간관계, 바닥을 친 내 인생은? 난 이미 내 인생이 다 망가졌다.
그 인간 하나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간 돈들이며
내 인생 내 가족까지 모두 다 망가졌다.
그리고 나는 그 인간 덕에 빚까지 떠안아 인생 바닥을 치며 매일을 죽을 생각을 하며 겨우 살아있는 중이다.
결국 나만 모두 다 잃은 꼴이 되었고 그 인간은 날 차단했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 친구라고 돈을 덜컥 빌려주고 알지도 못하면서 이거저거 해달라는거 다 해준 내 잘못이겠지. 내 인생에 대한 책임은 나의 몫이라고 하니.
누군가는 나처럼 또 당하게 되겠지.
그리고 누군가는 지금도 그 인간의 더러운 입놀림에 속아 주식을 사고 팔고 있겠지.
30대 초중반 전 운용사 펀드매니저 현 여의도 h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추정되니 다들 조심하시길
앞으론 돈 많은 여자 만날거라고 하더라.
여자한테 돈 뜯어낼 방법도 생각 가지가지 하니, 만나도 얘는 피하길. 나처럼 인생 밑바닥 가지말고.
그리고 하나 더
내 멍청함의 댓가는 내가 치르는 중이고.
니 그 똑똑하고 잘난 머리로 니가 한 짓에 대한 벌은 내가 겪은만큼 하나씩 그대로 니가 다 받게 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