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수 있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잠시동안은 힘이 들겠지만..자꾸 생각이나서 날 괴롭히겠지만 그래도 잊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선배를 보이지 않는다면..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싶습니다 머리속에선 지워도... 가슴으론 기억할텐데.. 나의 가슴으로 기억될 이름 강.태.준
예정보다 더 일찍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마음도 가다듬고 개강 준비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똑똑.. -들어와요 -저기.. -아 .. 채희 할말있니? -네..저 .. 이번주까지만 일할께요 개강준비도 바쁘고..예정보다 조금 빨리 그만두려구요.. 죄송합니다 -,...음...나때문인거니? -아니예요 그런거..준비할게 많아서요 벌써 3학년이잖아요^^ -그래..그럼 이번주까지만 하는걸로...알았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벌써..마지막날이라니..
-너 정말 이제 안나와? 아직 남았던거 아니였니? 성범오빠가 걱정하는 듯 묻습니다 -네..다음주부터는 안나올거예요 개강준비도 해야해서 좀 앞당겼어요^^ -태준이 때문이야? -..아니예요 그런거..
다른 직원들과도 그동안 정이 들어서 섭섭합니다 -채희씨 잘지내고 가끔 놀러와야대 -네 그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잘해주긴모..채희씨가 고생이 많았지^^ -겨울방학때도 아르바이트하러와 훗..아랐지? -네네^^ -회사 마치고 송별회 해야지 송별회 -아,아니예요 약속이 있어서요.. -에이..그럼 또 언제봐~ -나중에 시간날 때 들릴께요^^
태민이녀석만 무엇 때문에 화가 나있는지 씩씩되고 있습니다 -야 너 왜 씩씩되고 있어 -내가 몰-_-+ -풋..그러지 말고 오늘 저녁에 시간있으면 술한잔할래? -....... -왜 대답이 없어? 싫어? 싫음말구~ -누가 싫다고 했어 -_- -큭..그럼 이따가 회사 마치고 술한잔하자^^
선배와의 작별인사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선배...
똑똑.. -선배 -아..채희구나 안그래도 들어오라고 할 참이였는데..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 -네..그런데..선배 미국엔 언제 가세요.. -응 아직 확실한 날짜는 잡히지 않았는데..이곳 일 정리 되는대로 가야지 -네..잘 다녀오세요 -그래 그동안 수고했고..다녀와서 기회가 생기면 보자^^ -네^^
그렇게 선배와 전 서로를 보며 웃어보였습니다 선배도 저도 그렇게 이별을 받아드린 것 같습니다
-혜연아 많이 기다렸어? -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_- 추워 죽는줄 아랐잖아 -어? 예쁜친구..아! 이름.. 혜연이 안녕!! ^^ -아..안녕^^
마지막날 직원들과의 송별회는 뒤로 미루고 혜연이와 태민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그만 둔거야? 내일부터 안나와?
-그래^^ 내일부터 우리 혜연이랑 맨날 놀거다~ 큭
-기집애..아직 더 남았다면서 갑자기 왜 그만 두는거야..?
-어차피 그만둘거였는데모..조금 빨라진것 뿐이지..^^
혜연이도 태민이도 걱정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거 시른데..걱정할것 없는데..어차피 선배는 나에게서 잊혀질 사람인데..
-울지마 왜 울어~
-왜 울고 그래 임마
자꾸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아무렇지 않다고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이 눈물샘은 고장이 났는지 시든때도 없이 왜 이렇게 흘러내리는건지..
-흑...으앙.....혜연아..흑..으...흑..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서럽고 슬프던지 좀처럼 그칠줄 모릅니다
-채희야 울어..그래 실컨 울어..
자꾸 생각할수록 더 아픈거야 잡히지도 않는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것도
돌아오지 않을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것도..미련한짓이야
이렇게 울면서 원망하고 속시원하게 울어버려..자꾸 가슴에 담아놓으면 너만 더 힘들어지니깐..
혜연이의 말과 따뜻한 손길이 내 눈물을 훔쳐냈습니다
혜연이말대로..그런거같습니다 돌아오지도 잡히지도 않는 사람인데..선배는 그런 사람인데..
태민이 녀석도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밤은 그렇게 깊어져만 갔고.. 밤새도록 퍼부었던 것 같습니다(ㅡ ㅡ)
-아 머리야 머리 깨질 것 같아 혜연아..물.물
눈을 떠보니 혜연이는 아침 일찍부터 어딜 갔는지 없었습니다 아 머리야..어제 어떻게 된거지.. 태민이 녀석도 꽤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어제 어찌나 울어댔는지 두 눈은 퉁퉁 부어서 떠지지도 않습니다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야!!!!!!!!!!!!!!!! -누구세요? -나야!!!! 나!! -너가 아침부터 왠일이야? 그것도 집전화로.... -넌 휴대폰 꺼져있길래 집으로 전화했지 아까부터 전화했는데 왜 이제야 받는거야 -아...자고 있었어요 훗..
태민이 녀석 무언가 다급해 보였습니다 정말 무슨일이지..
-송채희! 잘들어 지금 팀장..아니 태준이형 공항으로 가고 있어 10시 비행기라고 했어 지금가면 들어가는건 볼수 있을지도 몰라 -머라고?? -대답할때가 아니야 어서 가봐
지금? 떠난다고..?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말 없었으면서..언제갈지 모른다면서.. 갑자기..왜 ..
-채희야 송채희!! 수화기 안으로 태민이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수화기를 던져놓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택시~~~
길은 자꾸 막히기만 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 빨리요 빨리..
눈물이 납니다 선배..이렇게 가면 안되요 마지막으로 선배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흑..선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했으면서 또 이렇게 선배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는 내 모습이란.. 자꾸 이렇게 흔들려서는 선배를 잊을수 없습니다
-아저씨 차 세워주세요
가던도중 차에서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를 보고싶지만...하지만 참아야합니다 지금 선배를 만난다면..다신 선배를 잊을수가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선배를 보낼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이렇게 잊혀져가는거야..잊어버리는거야.. 선배 잘지내세요..나도 여기서 열심히 지낼께요..
10시..파란하늘위로 비행기가 떳습니다 저 안에 선배가 있는걸까.. 선배 혹시나 그렇게 높은 곳에서 내가 보이나요? 나는..선배가 보이질 않는데..
다시 웃었습니다 나를 위해 선배를 위해..다시 웃어보였습니다 그동안 행복한..기분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선배에게 감사하며.. 잠시라도 내 곁에 있어줌에 감사하며..
음성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켰습니다
'채희야..어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말하고 가려고 했지만 그러면 발이 안떨어질 것 같아서.. 이제 비행기 탈 시간이야 훗.. 너 생각 많이 날거다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니.,,
나한테 넌 특별한 사람이였는데.. 태민이녀석 겉으론 그렇게 삐뚤어 보여도 마음도 약하고
착한 녀석이야 너도 알지? 잘부탁한다..
채희야 이제 들어가야겠다 행복해라.. 그리고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
선배...그렇게 선배는 떠났습니다.. 이곳을 떠나 나를 뒤로하고 멀리 떠났습니다
-no 18 End -
요즘은 기분이 너무너무 우울합니다-_-
정말 건들기만 하면 눈물 찍 쏟을것 같습니다 휴..
그래서인지 구상도 잘 생각도 안나고 이렇게 자꾸 늦어지네요..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매번 무심코 지나치다 가끔 이렇게 바라보면
저렇게 하늘색이 이뻤었나 싶습니다.. 님들도 보이세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면..더 예쁠텐데..눈부시게.. 햇살은 따스한데 .. 바람은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정을 숨기는건 사랑에 대한 반칙이다(18)
잊을수 있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잠시동안은 힘이 들겠지만..자꾸 생각이나서 날 괴롭히겠지만
그래도 잊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선배를 보이지 않는다면..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싶습니다
머리속에선 지워도...
가슴으론 기억할텐데..
나의 가슴으로 기억될 이름 강.태.준
예정보다 더 일찍 일을 그만두려고 합니다
마음도 가다듬고 개강 준비를 해야할것같습니다
똑똑..
-들어와요
-저기..
-아 .. 채희 할말있니?
-네..저 .. 이번주까지만 일할께요
개강준비도 바쁘고..예정보다 조금 빨리 그만두려구요.. 죄송합니다
-,...음...나때문인거니?
-아니예요 그런거..준비할게 많아서요 벌써 3학년이잖아요^^
-그래..그럼 이번주까지만 하는걸로...알았어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간다는걸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벌써..마지막날이라니..
-너 정말 이제 안나와? 아직 남았던거 아니였니?
성범오빠가 걱정하는 듯 묻습니다
-네..다음주부터는 안나올거예요 개강준비도 해야해서 좀 앞당겼어요^^
-태준이 때문이야?
-..아니예요 그런거..
다른 직원들과도 그동안 정이 들어서 섭섭합니다
-채희씨 잘지내고 가끔 놀러와야대
-네 그동안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잘해주긴모..채희씨가 고생이 많았지^^
-겨울방학때도 아르바이트하러와 훗..아랐지?
-네네^^
-회사 마치고 송별회 해야지 송별회
-아,아니예요 약속이 있어서요..
-에이..그럼 또 언제봐~
-나중에 시간날 때 들릴께요^^
태민이녀석만 무엇 때문에 화가 나있는지 씩씩되고 있습니다
-야 너 왜 씩씩되고 있어
-내가 몰-_-+
-풋..그러지 말고 오늘 저녁에 시간있으면 술한잔할래?
-.......
-왜 대답이 없어? 싫어? 싫음말구~
-누가 싫다고 했어 -_-
-큭..그럼 이따가 회사 마치고 술한잔하자^^
선배와의 작별인사도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해야하는데..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선배...
똑똑..
-선배
-아..채희구나 안그래도 들어오라고 할 참이였는데..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
-네..그런데..선배 미국엔 언제 가세요..
-응 아직 확실한 날짜는 잡히지 않았는데..이곳 일 정리 되는대로 가야지
-네..잘 다녀오세요
-그래 그동안 수고했고..다녀와서 기회가 생기면 보자^^
-네^^
그렇게 선배와 전 서로를 보며 웃어보였습니다
선배도 저도 그렇게 이별을 받아드린 것 같습니다
-혜연아 많이 기다렸어?
-왜 이렇게 늦게 나왔어-_- 추워 죽는줄 아랐잖아
-어? 예쁜친구..아! 이름.. 혜연이 안녕!! ^^
-아..안녕^^
마지막날 직원들과의 송별회는 뒤로 미루고 혜연이와 태민이를 만났습니다
-정말 그만 둔거야? 내일부터 안나와?
-그래^^ 내일부터 우리 혜연이랑 맨날 놀거다~ 큭
-기집애..아직 더 남았다면서 갑자기 왜 그만 두는거야..?
-어차피 그만둘거였는데모..조금 빨라진것 뿐이지..^^
혜연이도 태민이도 걱정하는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습니다
그런거 시른데..걱정할것 없는데..어차피 선배는 나에게서 잊혀질 사람인데..
-울지마 왜 울어~
-왜 울고 그래 임마
자꾸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아무렇지 않다고 그렇게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이 눈물샘은 고장이 났는지 시든때도 없이 왜 이렇게 흘러내리는건지..
-흑...으앙.....혜연아..흑..으...흑..
그동안 참았던 눈물이 한꺼번에 터졌습니다
무엇이 그렇게 서럽고 슬프던지 좀처럼 그칠줄 모릅니다
-채희야 울어..그래 실컨 울어..
자꾸 생각할수록 더 아픈거야 잡히지도 않는 사람을 잡으려고 하는것도
돌아오지 않을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는것도..미련한짓이야
이렇게 울면서 원망하고 속시원하게 울어버려..자꾸 가슴에 담아놓으면 너만 더 힘들어지니깐..
혜연이의 말과 따뜻한 손길이 내 눈물을 훔쳐냈습니다
혜연이말대로..그런거같습니다 돌아오지도 잡히지도 않는 사람인데..선배는 그런 사람인데..
태민이 녀석도 안절부절 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밤은 그렇게 깊어져만 갔고..
밤새도록 퍼부었던 것 같습니다(ㅡ ㅡ)
-아 머리야 머리 깨질 것 같아 혜연아..물.물
눈을 떠보니 혜연이는 아침 일찍부터 어딜 갔는지 없었습니다
아 머리야..어제 어떻게 된거지..
태민이 녀석도 꽤 많이 마신 것 같은데 잘 들어갔나 모르겠네..
어제 어찌나 울어댔는지 두 눈은 퉁퉁 부어서 떠지지도 않습니다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따르릉 따르릉..
-여보세요
-야!!!!!!!!!!!!!!!!
-누구세요?
-나야!!!! 나!!
-너가 아침부터 왠일이야? 그것도 집전화로....
-넌 휴대폰 꺼져있길래 집으로 전화했지 아까부터 전화했는데 왜 이제야 받는거야
-아...자고 있었어요 훗..
태민이 녀석 무언가 다급해 보였습니다
정말 무슨일이지..
-송채희! 잘들어 지금 팀장..아니 태준이형 공항으로 가고 있어
10시 비행기라고 했어 지금가면 들어가는건 볼수 있을지도 몰라
-머라고??
-대답할때가 아니야 어서 가봐
지금? 떠난다고..?
어제까지만 해도 아무말 없었으면서..언제갈지 모른다면서..
갑자기..왜 ..
-채희야 송채희!!
수화기 안으로 태민이 목소리가 들립니다
이제 조금 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수화기를 던져놓고 밖으로 뛰쳐나갔습니다
-택시~~~
길은 자꾸 막히기만 하고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저씨 빨리요 빨리..
눈물이 납니다
선배..이렇게 가면 안되요 마지막으로 선배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흑..선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가 마지막이라고 했으면서 또 이렇게 선배를 향해 미친 듯이 달려가고 있는 내 모습이란..
자꾸 이렇게 흔들려서는 선배를 잊을수 없습니다
-아저씨 차 세워주세요
가던도중 차에서 내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를 보고싶지만...하지만 참아야합니다
지금 선배를 만난다면..다신 선배를 잊을수가 없을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선배를 보낼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터벅터벅..
걸었습니다
이렇게 잊혀져가는거야..잊어버리는거야..
선배 잘지내세요..나도 여기서 열심히 지낼께요..
10시..파란하늘위로 비행기가 떳습니다
저 안에 선배가 있는걸까..
선배 혹시나 그렇게 높은 곳에서 내가 보이나요?
나는..선배가 보이질 않는데..
다시 웃었습니다 나를 위해 선배를 위해..다시 웃어보였습니다
그동안 행복한..기분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선배에게 감사하며..
잠시라도 내 곁에 있어줌에 감사하며..
음성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휴대폰을 켰습니다
'채희야..어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말하고 가려고 했지만 그러면 발이 안떨어질 것 같아서..
이제 비행기 탈 시간이야 훗.. 너 생각 많이 날거다 내가 널 어떻게 잊을수 있겠니.,,
나한테 넌 특별한 사람이였는데.. 태민이녀석 겉으론 그렇게 삐뚤어 보여도 마음도 약하고
착한 녀석이야 너도 알지? 잘부탁한다..
채희야 이제 들어가야겠다 행복해라.. 그리고 너에게 정말 미안하다..'
선배...그렇게 선배는 떠났습니다..
이곳을 떠나 나를 뒤로하고 멀리 떠났습니다
-no 18 End -
요즘은 기분이 너무너무 우울합니다-_-
정말 건들기만 하면 눈물 찍 쏟을것 같습니다 휴..
그래서인지 구상도 잘 생각도 안나고 이렇게 자꾸 늦어지네요..
하늘이 참 파랗습니다..매번 무심코 지나치다 가끔 이렇게 바라보면
저렇게 하늘색이 이뻤었나 싶습니다.. 님들도 보이세요?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면..더 예쁠텐데..눈부시게..
햇살은 따스한데 .. 바람은 차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어제 밤늦게는 잠시 눈이 내렸습니다 아주 잠깐..아침에 일어나니 다 녹아있더라구요-_-
나 또한 그렇게 잠시 잠깐 녹아 내리는건 아닌지..
가슴이 아픕니다..지금 나의 모습 때문인지.. 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