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인데 결시친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 여기에 썼습니다 죄송해요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남동생이랑 가족들한테 물려받는게 달라서 가끔 화가나요
그냥 주시는대로 받아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저는 지방에 사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2살 아래 남동생 하나 있고 할아버지. 부모님하고 같이 삽니다
제 대학등록금은 첫 1번은 할아버지가 내주시고 나머지는 국가장학금이랑 부모님이 대주신걸로 냈고요
생활비는 그 전에는 받아쓰다 대학교 2학년인가 3학년 중반부터 주말알바해서 썼어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집에서 직장 다녔고대학등록금 갚는 뜻으로 한달에 150씩 드렸어요
그러다 엄마가 이율이 높은 빚이 있는데 그걸 할아버지한테 빌려서 갚을테니까 대신 150씩 할아버지한테 갚으라고 하셔서 다 갚았고요
그래서 적금은 없어요
직장은 1년 좀 넘게 다니다 지금은 그만둔 상태고요
엄마한테 드린게 2천만원정도 돼요
남동생은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로 가서 자취를 해요
남동생은 성적장학금을 받아서 등록금은 별로 안냈고 자취하는 방 월세하고 생활비는 부모님이 내주셨고요
그러다 군대를 가서 전문하사를 약 1년 가까이 하고 곧 전역입니다
동생이 받은 월급은 적금 들어서 대학가면 쓸 예정이고요
전역이 가까워져 오니까 할아버지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남동생이 군인이니까(대학 졸업 후 장교 임관 예정) 영어를 잘해야할것 같다고
영어학원을 보내줘야 할거 같은데 얼마정도 하냬요
1년정도 보내서 한달에 30만원정도 하면 500만원정도 하시겠대요.
그러더니 저보고도 운전면허학원 다니면 그거를 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엄마가 새차 사시면서 전에 타던 2000년식 자동차를 받게돼서 면허를 따기로 해서요
근데 남동생만 학원 보내주니까 미안해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50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엄마가 내라고 하는걸 엄마가 내주려면 다 내라그래서 다 내주시기로 했어요.
집에서도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얘기하는거 보면
딸은 시집가면 끝이라고 하고
근데 동생한테는 나중에 장가갈때 집을 주시려고 하는거같아요
(집은 엄마 명의고 할아버지는 부동산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요새는 여자도 집 해가야한다 하면 들리지도 않는거같아요
저보고는 앞으로 니가 일해서 시집갈거 모아라 하시네요..
저 일 그만두고나서는 제가 150씩 주다가 이제 안들어오니까 엄마는 맨날 힘들다 힘들다 그러고
한창 일할때는 홈쇼핑 방송 보다가 엄마가 이거 살까 해서 제가 사라고 하니까
그런건 엄마 사주는거라고 뭐라고 해서 제가 사준적도 있어요.
아들이었으면 그런 얘기 했을까 싶네요...
제가 일할때 150 드리고 남는돈 5~60만원 생활비 하면서 인터넷쇼핑을 많이했는데 돈좀 아껴쓰라 그러고
남동생은 친구랑 모임하고 술값으로 100만원 넘게 썼대도 뭐라고 안해요
차라리 부모님 노후로 쓰고 한푼도 안줬으면 좋겠어요
남동생이랑 다르게 받는게 너무 싫어요.
남동생은 타지로 대학교 가고서부터 군대도 먼데로 가고
나중에 임관하면 타지로 갈거고
저는 평생 가족들이랑 살면서 할아버지 수발은 거의다 제가 했는데 억울해요
근데 제가 번 돈 아니고 부모님이랑 할아버지가 모은돈 주겠다는데그냥 주시는거 감사하게 받고 동생 집 물려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동생이랑 물려받는게 달라요
방탈인데 결시친 여러분 의견을 듣고싶어 여기에 썼습니다 죄송해요
가족들을 정말 사랑하지만 남동생이랑 가족들한테 물려받는게 달라서 가끔 화가나요
그냥 주시는대로 받아야하는건지... 잘모르겠어요..
저는 지방에 사는 20대 중반 여자에요
2살 아래 남동생 하나 있고 할아버지. 부모님하고 같이 삽니다
제 대학등록금은 첫 1번은 할아버지가 내주시고 나머지는 국가장학금이랑 부모님이 대주신걸로 냈고요
생활비는 그 전에는 받아쓰다 대학교 2학년인가 3학년 중반부터 주말알바해서 썼어요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 집에서 직장 다녔고대학등록금 갚는 뜻으로 한달에 150씩 드렸어요
그러다 엄마가 이율이 높은 빚이 있는데 그걸 할아버지한테 빌려서 갚을테니까 대신 150씩 할아버지한테 갚으라고 하셔서 다 갚았고요
그래서 적금은 없어요
직장은 1년 좀 넘게 다니다 지금은 그만둔 상태고요
엄마한테 드린게 2천만원정도 돼요
남동생은 경기도에 있는 대학교로 가서 자취를 해요
남동생은 성적장학금을 받아서 등록금은 별로 안냈고 자취하는 방 월세하고 생활비는 부모님이 내주셨고요
그러다 군대를 가서 전문하사를 약 1년 가까이 하고 곧 전역입니다
동생이 받은 월급은 적금 들어서 대학가면 쓸 예정이고요
전역이 가까워져 오니까 할아버지가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남동생이 군인이니까(대학 졸업 후 장교 임관 예정) 영어를 잘해야할것 같다고
영어학원을 보내줘야 할거 같은데 얼마정도 하냬요
1년정도 보내서 한달에 30만원정도 하면 500만원정도 하시겠대요.
그러더니 저보고도 운전면허학원 다니면 그거를 내주시겠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엄마가 새차 사시면서 전에 타던 2000년식 자동차를 받게돼서 면허를 따기로 해서요
근데 남동생만 학원 보내주니까 미안해서 그러신건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50만원만 주고 나머지는 엄마가 내라고 하는걸 엄마가 내주려면 다 내라그래서 다 내주시기로 했어요.
집에서도 부모님이나 할아버지 얘기하는거 보면
딸은 시집가면 끝이라고 하고
근데 동생한테는 나중에 장가갈때 집을 주시려고 하는거같아요
(집은 엄마 명의고 할아버지는 부동산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요새는 여자도 집 해가야한다 하면 들리지도 않는거같아요
저보고는 앞으로 니가 일해서 시집갈거 모아라 하시네요..
저 일 그만두고나서는 제가 150씩 주다가 이제 안들어오니까 엄마는 맨날 힘들다 힘들다 그러고
한창 일할때는 홈쇼핑 방송 보다가 엄마가 이거 살까 해서 제가 사라고 하니까
그런건 엄마 사주는거라고 뭐라고 해서 제가 사준적도 있어요.
아들이었으면 그런 얘기 했을까 싶네요...
제가 일할때 150 드리고 남는돈 5~60만원 생활비 하면서 인터넷쇼핑을 많이했는데 돈좀 아껴쓰라 그러고
남동생은 친구랑 모임하고 술값으로 100만원 넘게 썼대도 뭐라고 안해요
차라리 부모님 노후로 쓰고 한푼도 안줬으면 좋겠어요
남동생이랑 다르게 받는게 너무 싫어요.
남동생은 타지로 대학교 가고서부터 군대도 먼데로 가고
나중에 임관하면 타지로 갈거고
저는 평생 가족들이랑 살면서 할아버지 수발은 거의다 제가 했는데 억울해요
근데 제가 번 돈 아니고 부모님이랑 할아버지가 모은돈 주겠다는데그냥 주시는거 감사하게 받고 동생 집 물려줘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