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할때마다 시끄러운 윗집, 참아야 하나요?

ㅇㅇ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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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새로 지은 아파트에 이사온지 8개월째 거주중입니다. 새로 지은 아파트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거주중인 이웃들이 많이 없어서 좀 삭막하고 조용한 정도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이들 이사오더라구요.

그러면서 고민아닌 고민거리가 생겼는데
윗집에서 아이(유치원~초등학생)를 씻기는지, 아이가 혼자 씻는지는 모르겠지만 씻을때마다 엄청난 소음을 낸다는 겁니다. 그냥 물소리만 나면 아무 걱정 없을텐데 항상 욕조에서 물을 첨벙거리거나 아이가 시끄럽게 떠들어대서요.. 근 30분을 그렇게 목욕을 합니다. 소리가 옆방까지 들려요ㅠ
너무 시끄러운 윗집, 이웃의 도리로서 참아야하나요?
아니면 당장 따져야하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