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이 되는 여자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인생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어제 밤에 연락해서 만나기로 하고 오늘 점심 먹고 걔네 집에 갔음 원래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얘한테 새해 선물로 그냥 다이어리하고 목도리하고 필기구하고 이것저것 담아서 줄 거 있어서 얘네 집으로 갔음 ( 저번에 싸운 거 ㄹㅇ 유치하게 싸움 ㅋㅋㅋㅋ 화해 선물겸...^^) 얘네 집에 가서 얘네 집 강아지랑 놀고 과자도 먹고 얘네 집이 주택이라 포근하고 편안해 히히 침대 위에 전기장판하고 바디필로우 꿀조합 누워서 이야기하고 영상보다가 (계속 누워있고 싶었음...개좋아) 선물 뜯어보고 얘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더라 ㅎㅎ 목도리도 해보고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다행이야 무튼 얘가 요즘 좀 힘들어해서 읽으라고 위로의 시집도 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가서 엽떡먹고 얘가 사줬다...나 7천원 밖에 없었는데 ㅠㅠ 그래서 내가 노래방비내고 노래방에서 2시간 놀았다 너무 좋아 서로 마음 껏 부르고 싶은 거 부르고 ㅠㅠ 하 개좋앙 얘랑 놀면 서로 기분 안 상하고 배려해주는 게 눈이 보임 그렇다고 장난을 안 치는 것도 아님 ㅋㅋㅋㅋㅋ 서로 장난 개많이 침 특히 학교에서는 ㄹㅇ 애들이 말릴 정도로 근데 웃긴 건 우리가 이렇게 친하다는 것을 애들은 모른다는 거지 왜냐면 우리는 같이 다니지 않 거든 어쩌다보니 따로 다니게 됐는데 지금 고3이고 얘랑 고1 고2 같은 반이 됐고 한 번도 이년동안 같이 다닌 적이 없음 친해진 계기는 솔직히 내가 먼저 들이댐 나는 1학년 때 집착하고 질투가 친한 친구 때매 엄청 힘들었고 얘도 친구관계에서 많이 힘들고 서로 독서실 다니면서 이야기하면서 개친해짐 독서실 다니면서 맛난 것도 먹고 코노도 가고 아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얘기 롯데리아도 쏨 ㅠㅠ ㄹㅇ 너무 고마움... 내가 뭘 해주면 얘도 뭘 해주려고 함...당연하게 생각을 안 하고 ㅠㅠ 그렇다고 나는 뭘 바라고 뭘 해주는 건 절대 아님 ㅎㅎ 롯데리아에서 이야기하면서 개많이 웃음 웃음코드도 잘 맞고 ㅠㅠ 너무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문 닫을 때 딱 맞쳐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쉬움...솔직히 학교에서 같이 못 다니니깐 이야기도 못하고 ㅠㅠ 좀 서운했는데 오늘 왕창 이야기 했다 얘도 나를 인생 친구로 생각 했대...그게 너무 좋았음 ㅎㅎ 뭔가 나도 이제야 진짜 친구를 만난 기분이랄까 너무 행복해 불안할 정도로... 솔직히 우리 둘다 친구는 있어도 이렇게까지 깊고 인생 친구다 할 친구가 없었거든 이제는 서로 알게 됐으니 뭐 더 가까워진 느낌...?! 얘가 노래방에서 갑자기 피방가고 싶다..!그래서 내가 그럼 피방가자 이랬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가 다음 주에 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주엔 얘가 우리 집에 오기로함 근ㄷ ㅔ 우리 둘 다 먹으러 가는 거임 얘는 테런 아이디 동생한테 빌려오고 나는 크아 아이디 동생한테 빌려오고 벌써부터 설렌다 히 내가 데리러 가고 데려다 줘야지! 진짜 행복했어 오늘...ㅠㅠ 고3 때 같은 과목을 써서 같은 반이 될 수도 있는데 같이는 못 다녀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뭐 우린 비밀 친구니깐,,,ㅎㅎ 우리가 이렇게 까지 친하다는 건 아무도 모름 ㅎㅎ......진짜 저번 방학 때는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났는데 이번 방학 때도 그럴 듯..ㅎㅎ 행복해 진짜 얘랑 노는 거 때문에 인생 산다고 해도 될 듯,,,방금 카톡 왔는데 얘가 내가 준 다이어리 썼는데 거의 다 내 이야기랰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ㅎㅎ 담주 피방가면 내가 그 땐 곱창 사줘야지 아 맞아 피방 가고 그 다음주엔 심화영ㅎ하도 보러가기로함 ㅎㅎㅎㅎㅎ그리고 세뱃돈 받아서 서울로 쇼핑하러가기도 하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가 내가 놀자고 해서 논 거지 다른 애가 놀자고 했으면 학원 핑계 됐을 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야 임마 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맞는 친구 만나서 너무 좋아...ㅎㅎ 스무살 때 1월 1일에 술마시고 찜방에서 같이 자고 집에 들어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좋은 대학 붙여서 꼭 그러자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늘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 진짜 인생 친구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젠 확신이 생겼다...너무 고마워 나에겐 과분한 친구다
오늘 친구랑 소확행함
고3이 되는 여자인데 내가 진짜 좋아하는 고등학교 들어와서 인생 친구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어제 밤에 연락해서 만나기로 하고 오늘 점심 먹고 걔네 집에 갔음 원래 시내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내가 얘한테 새해 선물로 그냥 다이어리하고 목도리하고 필기구하고 이것저것 담아서 줄 거 있어서 얘네 집으로 갔음 ( 저번에 싸운 거 ㄹㅇ 유치하게 싸움 ㅋㅋㅋㅋ 화해 선물겸...^^) 얘네 집에 가서 얘네 집 강아지랑 놀고 과자도 먹고 얘네 집이 주택이라 포근하고 편안해 히히 침대 위에 전기장판하고 바디필로우 꿀조합 누워서 이야기하고 영상보다가 (계속 누워있고 싶었음...개좋아) 선물 뜯어보고 얘가 좋아하니깐 나도 좋더라 ㅎㅎ 목도리도 해보고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려서 다행이야 무튼 얘가 요즘 좀 힘들어해서 읽으라고 위로의 시집도 줬는데 너무 좋아해서 나도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내 가서 엽떡먹고 얘가 사줬다...나 7천원 밖에 없었는데 ㅠㅠ 그래서 내가 노래방비내고 노래방에서 2시간 놀았다 너무 좋아 서로 마음 껏 부르고 싶은 거 부르고 ㅠㅠ 하 개좋앙 얘랑 놀면 서로 기분 안 상하고 배려해주는 게 눈이 보임 그렇다고 장난을 안 치는 것도 아님 ㅋㅋㅋㅋㅋ 서로 장난 개많이 침 특히 학교에서는 ㄹㅇ 애들이 말릴 정도로 근데 웃긴 건 우리가 이렇게 친하다는 것을 애들은 모른다는 거지 왜냐면 우리는 같이 다니지 않 거든 어쩌다보니 따로 다니게 됐는데 지금 고3이고 얘랑 고1 고2 같은 반이 됐고 한 번도 이년동안 같이 다닌 적이 없음 친해진 계기는 솔직히 내가 먼저 들이댐 나는 1학년 때 집착하고 질투가 친한 친구 때매 엄청 힘들었고 얘도 친구관계에서 많이 힘들고 서로 독서실 다니면서 이야기하면서 개친해짐 독서실 다니면서 맛난 것도 먹고 코노도 가고 아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서로 집에 들어가기 싫어서 얘기 롯데리아도 쏨 ㅠㅠ ㄹㅇ 너무 고마움... 내가 뭘 해주면 얘도 뭘 해주려고 함...당연하게 생각을 안 하고 ㅠㅠ 그렇다고 나는 뭘 바라고 뭘 해주는 건 절대 아님 ㅎㅎ 롯데리아에서 이야기하면서 개많이 웃음 웃음코드도 잘 맞고 ㅠㅠ 너무 좋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문 닫을 때 딱 맞쳐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아쉬움...솔직히 학교에서 같이 못 다니니깐 이야기도 못하고 ㅠㅠ 좀 서운했는데 오늘 왕창 이야기 했다 얘도 나를 인생 친구로 생각 했대...그게 너무 좋았음 ㅎㅎ 뭔가 나도 이제야 진짜 친구를 만난 기분이랄까 너무 행복해 불안할 정도로... 솔직히 우리 둘다 친구는 있어도 이렇게까지 깊고 인생 친구다 할 친구가 없었거든 이제는 서로 알게 됐으니 뭐 더 가까워진 느낌...?! 얘가 노래방에서 갑자기 피방가고 싶다..!그래서 내가 그럼 피방가자 이랬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내가 다음 주에 가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주엔 얘가 우리 집에 오기로함 근ㄷ ㅔ 우리 둘 다 먹으러 가는 거임 얘는 테런 아이디 동생한테 빌려오고 나는 크아 아이디 동생한테 빌려오고 벌써부터 설렌다 히 내가 데리러 가고 데려다 줘야지! 진짜 행복했어 오늘...ㅠㅠ 고3 때 같은 과목을 써서 같은 반이 될 수도 있는데 같이는 못 다녀서 너무 아쉽다 그래도 뭐 우린 비밀 친구니깐,,,ㅎㅎ 우리가 이렇게 까지 친하다는 건 아무도 모름 ㅎㅎ......진짜 저번 방학 때는 일주일에 한 번은 만났는데 이번 방학 때도 그럴 듯..ㅎㅎ 행복해 진짜 얘랑 노는 거 때문에 인생 산다고 해도 될 듯,,,방금 카톡 왔는데 얘가 내가 준 다이어리 썼는데 거의 다 내 이야기랰ㅋㅋㅋㅋ 너무 귀여워...ㅎㅎ 담주 피방가면 내가 그 땐 곱창 사줘야지 아 맞아 피방 가고 그 다음주엔 심화영ㅎ하도 보러가기로함 ㅎㅎㅎㅎㅎ그리고 세뱃돈 받아서 서울로 쇼핑하러가기도 하곻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얘가 내가 놀자고 해서 논 거지 다른 애가 놀자고 했으면 학원 핑계 됐을 거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야 임마 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맞는 친구 만나서 너무 좋아...ㅎㅎ 스무살 때 1월 1일에 술마시고 찜방에서 같이 자고 집에 들어가기로함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좋은 대학 붙여서 꼭 그러자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오늘은 너무 행복한 하루였어......... 진짜 인생 친구 없어서 걱정했는데 이젠 확신이 생겼다...너무 고마워 나에겐 과분한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