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구조,임보한 아이 초롱이
유기견 봉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은후 처음으로 가본 유기견보호소...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있어 놀랐다
더 놀라운사실은 버려지는 아이의 대부분은 품종견이란 사실.
보호에서 특히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아이는 전혀짖지도않고 가만히 앉아 나를 보고 있었다..사실 이날은 다른 유기견아이 이동봉사를 하러간날이기 때문에 임보를 하려는 마음이 전혀없었다. 다른아이를 구조해 차에태우고 가려는데 아까 그 아이가 눈에 밟혀 도저히 그냥 떠날수가없어 무작정 다시들어가 입양동의서를
쓰고 그아이를 안고나왔다.
그아이가 바로초롱이...입양동의서를 쓸때 이름을 지어야하기때문에 즉석에서 지은이름이다..차 옆자리에 태우자 자연스레 내 무릎위로 올라와 내 가슴팍에 살포시 기대던 아이 ㅜㅜ
눈물이 날꺼같았다..사람손이 많이 탄 아이였다.집에 데려오고 몇분이 지났을까갑자기 피똥을 싸는것이였다..피똥이 아니라 그냥 피가 뚝뚝 흐르는 수준이었다 나는 당장 연계병원으로 초롱이 데려갔다 사상충,코로나,홍역 검사에 다행이 다 음성이었고 단순한 장염이었다.장염,감기약을짖고 눈꼽이 많아 안약까지 받아왔다
이날 사비로 결재한금액15만원 ㅜㅜ (사상충은 무료지원됨)
하루만 늦게 데려왔어도 그아이는 보호소에서 바로 안락사 당했을꺼란 봉사자분의 말에 간담이 서늘했다..(다른아이들에게 옮을수있어 전염병변이 나타나면 바로 안락사됨)
바로 인*타에 입양공고를 내고 1주일이란 시간이 흐른후 다행히
부산에 사시는 부부께서 직접 방문하여 상담끝에 좋은 분이란
판단이 들어 입양을 보냄...그 사이 장염,감기 거의 다 나음
얼떨결에 행해진 임시보호였지만 한 생명을 살렸다는
뿌듯함에 나는 임보를 계속하기로 마음먹음
유기견 임보스토리1편
제 글에 관심가져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오늘은 임보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구조,임보한 아이 초롱이
유기견 봉사를 하겠다고 마음먹은후 처음으로 가본 유기견보호소... 생각보다 너무 가까이 있어 놀랐다
더 놀라운사실은 버려지는 아이의 대부분은 품종견이란 사실.
보호에서 특히 눈에 띄는 아이가 있었는데 이아이는 전혀짖지도않고 가만히 앉아 나를 보고 있었다..사실 이날은 다른 유기견아이 이동봉사를 하러간날이기 때문에 임보를 하려는 마음이 전혀없었다. 다른아이를 구조해 차에태우고 가려는데 아까 그 아이가 눈에 밟혀 도저히 그냥 떠날수가없어 무작정 다시들어가 입양동의서를
쓰고 그아이를 안고나왔다.
그아이가 바로초롱이...입양동의서를 쓸때 이름을 지어야하기때문에 즉석에서 지은이름이다..차 옆자리에 태우자 자연스레 내 무릎위로 올라와 내 가슴팍에 살포시 기대던 아이 ㅜㅜ
눈물이 날꺼같았다..사람손이 많이 탄 아이였다.집에 데려오고 몇분이 지났을까갑자기 피똥을 싸는것이였다..피똥이 아니라 그냥 피가 뚝뚝 흐르는 수준이었다 나는 당장 연계병원으로 초롱이 데려갔다 사상충,코로나,홍역 검사에 다행이 다 음성이었고 단순한 장염이었다.장염,감기약을짖고 눈꼽이 많아 안약까지 받아왔다
이날 사비로 결재한금액15만원 ㅜㅜ (사상충은 무료지원됨)
하루만 늦게 데려왔어도 그아이는 보호소에서 바로 안락사 당했을꺼란 봉사자분의 말에 간담이 서늘했다..(다른아이들에게 옮을수있어 전염병변이 나타나면 바로 안락사됨)
바로 인*타에 입양공고를 내고 1주일이란 시간이 흐른후 다행히
부산에 사시는 부부께서 직접 방문하여 상담끝에 좋은 분이란
판단이 들어 입양을 보냄...그 사이 장염,감기 거의 다 나음
얼떨결에 행해진 임시보호였지만 한 생명을 살렸다는
뿌듯함에 나는 임보를 계속하기로 마음먹음
초롱이 버린ㄴ 꼭 천벌받으세요~
마지막두장사진은 입양후의 초롱이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