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 Toc Tooth 치아상식 칼럼 - 이인강/아멘충성

브레이버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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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Tooth 치아상식 칼럼


 

 

알고 계신가요?

치과치료는 크게 유지 치료와 보수 치료 이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는 것.


유지치료란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치아를 앞으로 나빠지지 않도록 하는 치료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아이들의 유치나 막 나온 어금니 씹는 면의 홈에 음식물 잔여로 인해 충치가 발생되지 않도록, ‘치아 홈메우기(실란트)’를 실행 하는 것과 정기 치과 진료에 빠지지 않는 유지치료의 꽃 ‘스켈링’,‘잇몸치료’ 등이 있습니다.


유지치료는 말그대로 가지고 있는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 도와주는 치료이기 때문에 시간적이나 재정적 부담이 적고, 제일 중요한 Pain!! 아픔이 덜 합니다.


보수치료란 치아의 역할을 하기가 어려운 치아나, 결손된 치아들을 신경치료 및 보철치료(크라운,인레이 등), 임플란트(인공치아 식립) 등의 치료로 다시 씹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입니다.


지금 치아중 아픈 치아나 씹기 어려운 치아가 있으신가요?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저자는 지금 읽고 계신 독자분께 유지 치료를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치아는 보통 유치와 사랑니를 빼면 28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 아프고 빠지고 상한 치아를 빼더라도 아직 역할을 충실히 하는 치아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보수치료로 인한 부담으로 혹은 치과 공포증과 아픔으로 남아있는 치아들까지 그대로 방치해 버린다면, 나중에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한가지 더, 정기 치과 치료는 보통 1년에서 6개월 주기를 치과에서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3개월 주기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기검진에 갔다가 갑자기 생겨버린 것 같은 충치가 생겼을 때, 한번씩 경험 해 보셨을 것입니다. 충치는 갑자기 생기지 않습니다. 천천히 치아를 부식시키고 음식물이 끼는 과정을 반복하며 치아 안쪽으로 파고 들어가며 진행됩니다.


이때 치과에 정기검진을 가며 초기 충치 같은 경우 바로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진행 상황에 따라 관찰 경과를 본 후 진행이 심할 때 치료를 하게 되므로, 6개월 주기는 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치아 청결관리가 잘되지 않을 때 6개월 주기로 내원 할 경우 잇몸질환이 발생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3개월 주기로 내원하여 ‘부분스켈링’,‘부분잇몸치료’ 로 필요한 부위만 치료한다면 시간적, 재정적, 심적 부담이 덜 되 실 것입니다.

 

粒粒辛苦(입립신고)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고심하여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어떤일이든지 계속적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룰 수 있음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