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쳐본으로 돌아다니는 글로만 판을 접하다가최근 안 좋은 일을 겪어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커뮤니티에 사실을 알리고,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자 네이트에 재가입하게 된 스물일곱 여자입니다. . . ※이 글은 우리 가족이 런던으로 여행을 갔다가 한인민박 사장에게 당한 갈취와 협박에 대한 내용이며, 일체의 거짓이나 가감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피해내용 요약이 약간 깁니다. 긴 글이 싫으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사진 근처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1월에 동생이 수능을 보기도 했고, 삼십년간 일해온 어머니께 쉼이 필요하기도 했기 때문에 '2018년 크리스마스는 유럽에서 보내자.'며 봄부터 겨울까지 약 일 년간 준비한 여행이었으며 총 5명(어머니, 남동생, 저 + 어머니 동료-이하 이모라고 칭함-, 이모 아들)이 함께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런던에서는 도착한 날까지 포함해 총 6일을 묵었습니다.당한 피해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은 요약 아래 포함하겠습니다.) 1. 숙소바꿔치기 :5인룸을 갑자기 가족룸 3인/2인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연락 옴.도착하니 사진으로 보여준 방과 다른 방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집.->0층 아니고 4층 엘베없음, 바베큐장 없음, 독채 아니라 방 네개에 화장실 하나. (숙소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어 추가로 수정합니다. 카톡 대화에 나와있는 분홍 도미토리는 8인실이며, 애초에 예약하고자 했던 숙소는 5명 정원의 파란 도미토리였으며 가격이 더 저렴했으나 사장님이 그 방은 안되고 조금 더 돈을 내고 분홍 도미토리 8명방을 5명이서 쓰라고 유도했고, 이모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져 다른 3명과 우리 5명이 이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방 인원들만 따로 독채라고 했고, 칸막이로 나눠져 있다고 했습니다. 방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번복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1월4일 3시 34분 수정.)+사장은 주방서 잠, 한 방은 아들 둘 살고, 한 방은 영국 남자 하숙. 2. 식사문제 :아침 제공, 저녁 라면 제공, 크리스마스에 바베큐장 사용하기로 함.->라면없음, 바베큐장 없음, 아침은 줬음 아주 조금^^ (but 더 달라고 하면 밥 없다 함.) 3. USIM 사기:12기가 USIM값 지불.->차일피일 미루다 삼일 째 되는 날 8기가짜리 줌. 4. 픽업 서비스 사기 :유로스타 타러 가는 날 택시 불러달라고 요청, 2인에 50파운드며, 2인 이상 인원당 10파운드 추가라고 했다가 캐리어가 커서 차 두 대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2인 50파운드 + 3인 6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다음날엔 갑자기 60 + 7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왜 달라졌냐 따지니 다시 50파운드 60파운드로 받아가더니 유로스타 타는 날 80파운드 짜리 차 한대 옴. (환불 해달라 하니 차 놓치면 프랑스 못간다고 5인승 차에 운전자까지 여섯명 구겨넣어서 보내고 환불해달란 문자에는 답장 없음.) 5. 기타 문제들 : * 온 집에 강아지 돌아다녀서 개털 알레르기 때문에 어머니 돌아와서 피부과 다님. 강아지 싫어하지 않지만 숙소에 강아지가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우리가 예약한 조건에 강아지는 없었음. 첫날에는 여기 사는 개가 아니라고 하더니 매일 밤마다 강아지가 들어오고 셋째날에 우리 씻는 욕조에서 강아지 목욕하는거 목격.. * 가이드 투어 총 4일 4분이랑 했는데 여기서 마지막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음, 가이드가 설명을 못하시고 운전만 하심. 질문을 해도 대답을 못하심. * 침대가 무너져서 이야기 했더니 처리해준다고 말해놓고 침대밑에 박스 댐. (사진 有) * 숙소 컨디션이 너무 다르고 자꾸 야야 거리길래 하나씩 따졌더니 '얘 좀 봐라?'면서 달려듦. * 보일러를 아침 1시간만 틀음^^ 히트텍에 니트에 경량패딩입고 잤네요. * 둘째날 갑자기 샤워기 고장. +다섯명이서 아침에 샤워를 몇시간 하냐고(실제로 하지도 않음)구박함ㅋㅋㅋㅋㅋ 진짜 ㅠㅠ 쓰다보니까 저 무슨 돈내고 왜 이런 취급 당했죠? 어이가 없고 슬프네요. *수건을 6일동안 딱 한장 줌. 런던은 원래 그런다며,, 무슨 얼토당토않은..? 항의하니까 한번 세탁해서 말려 줌. 6. 귀국 후 협박 카톡 : 블로그에 이런 경험을 했다, 올리니 카톡와서 당신들 직장 알아냈다. 한국에 어차피 들어갈거니 직장으로 찾아온다 함. (사진 有) 너무 길어지는데, 이제 증거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모바일로 다시 올게요 ㅠㅠ 사진이 댑따시 크게 나오는데 어떻게 줄여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원래 이용하려고 했던 숙소 예약 카톡입니다.↓
실제로 도착한 숙소의 입구와 복도입니다.
12시간 비행으로 너무 지쳐있었고 밤이라서 제대로 안보였지만 뭔가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는 생각만 했었고, 예약을 어른들이 했기 때문에 최사장님(주인여자)에게 따질 생각도 못했던게 정말 한이 되네요.
여기서 따지고 환불을 받았어야 했던건데..
가족룸이라고 한 방입니다.
세명이 같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나갈때는 게걸음으로 나가야하고, 침대 옆으로 있는 장롱은 열수도 없었으며 캐리어를 펼쳐 놓을 바닥이 없어 20인치 캐리어 하나는 수건이 걸려있는 서랍장 위에 올리고
런던 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 꼭 이 숙소는 피하시고, 말이 자꾸 바뀌거나 자꾸 담배를 사오라고 강요하면 의심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워털루역 근처 santley house 1-25 중에 있는 숙소입니다. 정확한 호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협박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 사람에게서 절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을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어떤분이 결시친에 올리라고 하셔서 이 내용을 올렸는데, 첫글과 너무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아 이 글에 합칩니다. 자고 일어나니 1편 글에 버*엄 민박 최*희 사장님이 sarachoi라는 이름으로 댓글 달아주셨기에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마치 자신이 피해자고 저는 선량한 사장님을 모함하는 '버릇없는 20대 대학생'이라고 호도했던데...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크로스 체크하려고 일단 이 글을 씁니다. 추가로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도 증거로 가져왔습니다. 숙소에 대해서 처음 문의했던 카톡입니다.저희가 원했던 방은 예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방을 주겠다고 말하는 모습과 최사장님이 직접 보내주신 객실 요금표입니다.객실 요금표의 확대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요금으로 도미토리는 하룻밤에 35파운드, 2인실과 3인실은 각각 90파운드와 120파운드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글에서도 등장했던 협박카톡에 나오는 최사장님의 진술입니다. 사정이 생겨 '남의 집을 빌려' '2인실' '3인실'을 주었다고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인실과 3인실을 주셨다고 말하더니 다음 날 말을 바꿔 4인실 2개를 주었다고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박집도 아니고'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 하시고 싶은 것인지 문맥상 유추를 해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최*희 사장님이 도미토리가격에 4인실 두개를 저희 가족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댓글에서도 이야기하기를 도미토리 가격을 냈지만 가족룸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줬는데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던데 위에서 확인하셨듯이 사장님이 직접 크리스마스 요금표라고 보내준 도미토리 가격은 35파운드입니다. 저희는 하룻밤에 약 220파운드를 지불했고,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요금표의 2인실+3인실 가격에 부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사장님이 원글에 단 댓글의 일부입니다. 저희는 분명 환불해달라고 차 타기 전에 말씀드렸고, 블로그에 후기 올리기 전 5일 동안 일언반구의 말씀이 없다가 후기를 올리자 연락와 처음 사장님께 받은 카톡이 '내 성격이 아주*같으니 한국에서 보자' 였죠.
최*희 사장이 말한 '도중에 자식보다 어린 20대 딸이 너무 버릇없이 행동했다'는 구절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숙소에서 신청한 투어 전날, 픽업비용을 추가 결제하라는 말을 사장님께 저희 이모가 들었고, 방에 들어와 어머니와 제게 전달하는 중에 사장님께서 노크도 없이 벌컥 열고 들어와 "아니 왜 말을 그렇게 전하지?"라고 화를 내서
제가 "아주머니 왜 지금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 여기 우리가 예약한 그 방이 맞는지, 25일날 크리스마스에 영업안하는 곳이 많으니 일부러 바베큐장을 하러 이 숙소에 묵은것인데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그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왜 난방을 안해주고, 왜 샤워기는 고장이 났고, 왜 침대는 왜 이러는지"를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그 집에는.. 들어 갈수가 없어.. 그 집이... 아휴... 어? 손님이... 신고를 해서.. 어? 내가... 집을 빌려서.. 준거야."라고 하셨죠.
그리고 분명 "샤워기 고장난 것이 내 잘못이냐", "일부러 끈 것도 아니고 안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셨는데 지금 영국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또 샤워기 두대 모두 잘 나왔고 잠시 안나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
원글에 대한 버*엄 사장님의 댓글과 또 다른 피해자분의 대댓글입니다. 대댓글에서 말하기를 위의 카톡에서도 사장님 스스로가 몇번이나 강조한 '빌린 도미토리'에 대한 내용도 제가 날조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하...
아래는 같은 사장에게 피해를 봤다는 다른 분들의 댓글을 캡처한 것입니다. 사진이 조금 많습니다.
아래는 글을 증거로 제공하는 것을 동의해 주신 다른 피해자 분의 게시글 입니다.
저는 여러 피해 사례를 보면서 왜 좀 더 찾아보지 않았을까 우둔했던 자신에게 자괴감이 많이 들었고, 꼭 이 일을 알려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끔찍한 일을 겪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 글에도 찾아와 허언 피해자 코스프레로 응하시는 사장님... 스스로의 거짓말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제가, 감히, 버릇없이, 한 마디 올립니다.
+++추가) 런던 한인민박 가족사기, 협박 카톡까지... (스압주의) 1편
안녕하세요.
캡쳐본으로 돌아다니는 글로만 판을 접하다가최근 안 좋은 일을 겪어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커뮤니티에 사실을 알리고,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듣고자 네이트에 재가입하게 된 스물일곱 여자입니다.. . ※이 글은 우리 가족이 런던으로 여행을 갔다가 한인민박 사장에게 당한 갈취와 협박에 대한 내용이며, 일체의 거짓이나 가감이 없음을 맹세합니다.※
피해내용 요약이 약간 깁니다. 긴 글이 싫으신 분은 스크롤을 내려 사진 근처 글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11월에 동생이 수능을 보기도 했고, 삼십년간 일해온 어머니께 쉼이 필요하기도 했기 때문에 '2018년 크리스마스는 유럽에서 보내자.'며 봄부터 겨울까지 약 일 년간 준비한 여행이었으며 총 5명(어머니, 남동생, 저 + 어머니 동료-이하 이모라고 칭함-, 이모 아들)이 함께 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런던에서는 도착한 날까지 포함해 총 6일을 묵었습니다.당한 피해의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사진은 요약 아래 포함하겠습니다.) 1. 숙소바꿔치기 :5인룸을 갑자기 가족룸 3인/2인으로 바꾸게 되었다고 연락 옴.도착하니 사진으로 보여준 방과 다른 방이었으며, 심지어 다른 집.->0층 아니고 4층 엘베없음, 바베큐장 없음, 독채 아니라 방 네개에 화장실 하나. (숙소에 대한 정보에 오류가 있어 추가로 수정합니다. 카톡 대화에 나와있는 분홍 도미토리는 8인실이며, 애초에 예약하고자 했던 숙소는 5명 정원의 파란 도미토리였으며 가격이 더 저렴했으나 사장님이 그 방은 안되고 조금 더 돈을 내고 분홍 도미토리 8명방을 5명이서 쓰라고 유도했고, 이모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져 다른 3명과 우리 5명이 이용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방 인원들만 따로 독채라고 했고, 칸막이로 나눠져 있다고 했습니다. 방에 대한 이야기가 여러번 번복되어 혼돈이 있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1월4일 3시 34분 수정.)+사장은 주방서 잠, 한 방은 아들 둘 살고, 한 방은 영국 남자 하숙.
2. 식사문제 :아침 제공, 저녁 라면 제공, 크리스마스에 바베큐장 사용하기로 함.->라면없음, 바베큐장 없음, 아침은 줬음 아주 조금^^ (but 더 달라고 하면 밥 없다 함.)
3. USIM 사기:12기가 USIM값 지불.->차일피일 미루다 삼일 째 되는 날 8기가짜리 줌.
4. 픽업 서비스 사기 :유로스타 타러 가는 날 택시 불러달라고 요청, 2인에 50파운드며, 2인 이상 인원당 10파운드 추가라고 했다가 캐리어가 커서 차 두 대를 불러야 하기 때문에 2인 50파운드 + 3인 6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다음날엔 갑자기 60 + 70파운드 달라고 했다가 왜 달라졌냐 따지니 다시 50파운드 60파운드로 받아가더니 유로스타 타는 날 80파운드 짜리 차 한대 옴. (환불 해달라 하니 차 놓치면 프랑스 못간다고 5인승 차에 운전자까지 여섯명 구겨넣어서 보내고 환불해달란 문자에는 답장 없음.) 5. 기타 문제들 : * 온 집에 강아지 돌아다녀서 개털 알레르기 때문에 어머니 돌아와서 피부과 다님. 강아지 싫어하지 않지만 숙소에 강아지가 있을 거라 생각도 못했고, 우리가 예약한 조건에 강아지는 없었음. 첫날에는 여기 사는 개가 아니라고 하더니 매일 밤마다 강아지가 들어오고 셋째날에 우리 씻는 욕조에서 강아지 목욕하는거 목격.. * 가이드 투어 총 4일 4분이랑 했는데 여기서 마지막 가이드 투어를 신청했음, 가이드가 설명을 못하시고 운전만 하심. 질문을 해도 대답을 못하심. * 침대가 무너져서 이야기 했더니 처리해준다고 말해놓고 침대밑에 박스 댐. (사진 有) * 숙소 컨디션이 너무 다르고 자꾸 야야 거리길래 하나씩 따졌더니 '얘 좀 봐라?'면서 달려듦. * 보일러를 아침 1시간만 틀음^^ 히트텍에 니트에 경량패딩입고 잤네요. * 둘째날 갑자기 샤워기 고장. +다섯명이서 아침에 샤워를 몇시간 하냐고(실제로 하지도 않음)구박함ㅋㅋㅋㅋㅋ 진짜 ㅠㅠ 쓰다보니까 저 무슨 돈내고 왜 이런 취급 당했죠? 어이가 없고 슬프네요.
*수건을 6일동안 딱 한장 줌. 런던은 원래 그런다며,, 무슨 얼토당토않은..? 항의하니까 한번 세탁해서 말려 줌. 6. 귀국 후 협박 카톡 : 블로그에 이런 경험을 했다, 올리니 카톡와서 당신들 직장 알아냈다. 한국에 어차피 들어갈거니 직장으로 찾아온다 함. (사진 有)
너무 길어지는데, 이제 증거 자료 첨부하겠습니다.
(모바일로 다시 올게요 ㅠㅠ 사진이 댑따시 크게 나오는데 어떻게 줄여야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저희가 원래 이용하려고 했던 숙소 예약 카톡입니다.↓
실제로 도착한 숙소의 입구와 복도입니다.
12시간 비행으로 너무 지쳐있었고 밤이라서 제대로 안보였지만 뭔가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는 생각만 했었고, 예약을 어른들이 했기 때문에 최사장님(주인여자)에게 따질 생각도 못했던게 정말 한이 되네요.
여기서 따지고 환불을 받았어야 했던건데..
가족룸이라고 한 방입니다.
세명이 같이 서 있을 수 있는 공간도 없어서 나갈때는 게걸음으로 나가야하고, 침대 옆으로 있는 장롱은 열수도 없었으며 캐리어를 펼쳐 놓을 바닥이 없어 20인치 캐리어 하나는 수건이 걸려있는 서랍장 위에 올리고
30인치 캐리어는 책상 위에 올려두었습니다.
밥은 식당에서 먹는걸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식당이 어디냐고 물어보니
식당이 어딨냐고 펄쩍뛰며 방'에서 먹어야하는거지!' 하더군요.
침대와 책상이 붙어있는것 보이시나요?
이런 코딱지만한 방이 3인 가족룸이라고 팔아먹은 것도 화가 나는데
침대 허리가 내려앉아서 누우면 몸이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길래
침대가 너무 불편하다고 이야기를 하니 최사장이 처리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집에 와서 본 것은 박스침대였죠.
박스를 들춰보니 고무줄이 나왔어요.
이게 뭐냐고 항의를 하니 해줄 수 있는게 없다면서 침대프레임을 빼간 모습입니다.
거의 바닥에서 잤네요 저는...
어디선가 침대를 6개를 샀는데 왜 이렇게 싸구련지 본인도 모르겠고
너무 속상하다고 갑자기 제게 하소연을 하시던 최*희 사장님 모습 기억하는데..^^
현재는 또 말을 바꿔 자신이 운영하던 민박이 신고로 영업정지를 먹었기 때문에
빌린 도미토리라고 하더군요. 빌린 도미토리에 본인이 산 침대라ㅎ
참 논리적이에요...ㅎㅎㅎ 거짓말을 해도 정도껏 했으면 이렇게 화가 안났을것 같네요.
화장실입니다.
저희 총 약 백팔십 내고 묵었습니다. 싸게 잡은 숙소도 아니었구요.. ㅠㅠ
차라리 박차고 나가서 다른 숙소를 잡았더라면 1년동안 계획하고 준비한 크리스마스 여행이
이렇게까지 실망스럽고 참담하게 마무리 되지않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저희가 숙소에 문제를 제기하거나 딴지를 걸면 화내고 고압적으로 '구글에서 찾아라' '나는 해줄수가 없지' '나도 몰랐지'로 일관하시던 최*희 ㅂㅋㅇ한인민박사장님..
더 대단한건 어머니가 블로그에 실망스러운 여행이었다고 글 올리자마자
이모에게 최*희씨가 카톡으로 연락해 협박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카톡 협박 내용입니다.
돈 백팔십만원에 저런 숙소에 묵었다고 생각하니 물론 돈도 아깝지만
그것보다 일년 동안 이 여행을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정보를 알아보고
모두 휴가를 맞춘 정성과 시간이 훼손되어 너무 참담하고 속상합니다.
행복할거라 믿었던 2018년 크리스마스, 다섯 모두에게 의미있는 한해의 추억을
완벽하게 망가트리고 끊임없는 거짓말로 묵는 내내 뭐 때문에 돈이 필요하다며 갈취하고
시설들을 이용하지 못하게 했던 런던 1존 버*엄 한인믹박 ...
런던 여행 계획하고 있는 분들 꼭 이 숙소는 피하시고, 말이 자꾸 바뀌거나 자꾸 담배를 사오라고 강요하면 의심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워털루역 근처 santley house 1-25 중에 있는 숙소입니다. 정확한 호수는 밝히지 않겠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협박이 계속 들어오는데
이 사람에게서 절 보호할 수 있는 조치가 없을까요?
너무 무섭습니다...
-----------------------------------------------------------어떤분이 결시친에 올리라고 하셔서 이 내용을 올렸는데, 첫글과 너무 분리되어 있는 것 같아 이 글에 합칩니다.
자고 일어나니 1편 글에 버*엄 민박 최*희 사장님이 sarachoi라는 이름으로 댓글 달아주셨기에 찬찬히 읽어보았습니다. 마치 자신이 피해자고 저는 선량한 사장님을 모함하는 '버릇없는 20대 대학생'이라고 호도했던데... 사실과 다른 부분들을 크로스 체크하려고 일단 이 글을 씁니다. 추가로 다른 피해자들의 피해사례도 증거로 가져왔습니다.
숙소에 대해서 처음 문의했던 카톡입니다.저희가 원했던 방은 예약이 되어있기 때문에 다른 방을 주겠다고 말하는 모습과 최사장님이 직접 보내주신 객실 요금표입니다.객실 요금표의 확대 사진입니다. 크리스마스 요금으로 도미토리는 하룻밤에 35파운드, 2인실과 3인실은 각각 90파운드와 120파운드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글에서도 등장했던 협박카톡에 나오는 최사장님의 진술입니다. 사정이 생겨 '남의 집을 빌려' '2인실' '3인실'을 주었다고 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인실과 3인실을 주셨다고 말하더니 다음 날 말을 바꿔 4인실 2개를 주었다고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민박집도 아니고'라는 말은 무엇을 말씀 하시고 싶은 것인지 문맥상 유추를 해보려고 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최*희 사장님이 도미토리가격에 4인실 두개를 저희 가족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하고 계시네요. 댓글에서도 이야기하기를 도미토리 가격을 냈지만 가족룸으로 업그레이드를 시켜줬는데 억울하다고 말씀하시던데 위에서 확인하셨듯이 사장님이 직접 크리스마스 요금표라고 보내준 도미토리 가격은 35파운드입니다. 저희는 하룻밤에 약 220파운드를 지불했고, 보내주신 크리스마스 요금표의 2인실+3인실 가격에 부합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희가 빌렸던 도미토리의 사진입니다.
도미토리 가격도 아니었지만, 어쨌거나 사장님께서 몇백 파운드씩이나 손해봐가며 업그레이드 시켜주셨다고 주장하시는 3인실인지 4인실인지 업그레이드 가족룸 방의 모습입니다.
최사장님이 원글에 단 댓글의 일부입니다. 저희는 분명 환불해달라고 차 타기 전에 말씀드렸고, 블로그에 후기 올리기 전 5일 동안 일언반구의 말씀이 없다가 후기를 올리자 연락와 처음 사장님께 받은 카톡이 '내 성격이 아주*같으니 한국에서 보자' 였죠.
최*희 사장이 말한 '도중에 자식보다 어린 20대 딸이 너무 버릇없이 행동했다'는 구절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숙소에서 신청한 투어 전날, 픽업비용을 추가 결제하라는 말을 사장님께 저희 이모가 들었고, 방에 들어와 어머니와 제게 전달하는 중에 사장님께서 노크도 없이 벌컥 열고 들어와 "아니 왜 말을 그렇게 전하지?"라고 화를 내서
제가 "아주머니 왜 지금 화를 내시는지 모르겠다. 여기 우리가 예약한 그 방이 맞는지, 25일날 크리스마스에 영업안하는 곳이 많으니 일부러 바베큐장을 하러 이 숙소에 묵은것인데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그 집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 왜 난방을 안해주고, 왜 샤워기는 고장이 났고, 왜 침대는 왜 이러는지"를 물었습니다.
사장님은
"그 집에는.. 들어 갈수가 없어.. 그 집이... 아휴... 어? 손님이... 신고를 해서.. 어? 내가... 집을 빌려서.. 준거야."라고 하셨죠.
그리고 분명 "샤워기 고장난 것이 내 잘못이냐", "일부러 끈 것도 아니고 안 나오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셨는데 지금 영국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또 샤워기 두대 모두 잘 나왔고 잠시 안나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계십니다...
원글에 대한 버*엄 사장님의 댓글과 또 다른 피해자분의 대댓글입니다. 대댓글에서 말하기를 위의 카톡에서도 사장님 스스로가 몇번이나 강조한 '빌린 도미토리'에 대한 내용도 제가 날조한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하...
아래는 같은 사장에게 피해를 봤다는 다른 분들의 댓글을 캡처한 것입니다. 사진이 조금 많습니다.
아래는 글을 증거로 제공하는 것을 동의해 주신 다른 피해자 분의 게시글 입니다.
저는 여러 피해 사례를 보면서 왜 좀 더 찾아보지 않았을까 우둔했던 자신에게 자괴감이 많이 들었고, 꼭 이 일을 알려서 다른 사람들은 이런 끔찍한 일을 겪지 않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런 글에도 찾아와 허언 피해자 코스프레로 응하시는 사장님... 스스로의 거짓말에 자신을 가두지 마세요. 제가, 감히, 버릇없이, 한 마디 올립니다.
-------------------------------------------------------------------
한해를 어떻게 보내야할지 새롭게 계획해야 하는 신년에 이렇게 안 좋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여행을 할때, 숙소는 절대 개인 대 개인으로 거래하지 마시고 조금이라도 이상한 낌새가 보이면 하나하나 따져가며 아주 예민하게 준비하시어 저희와 같은 피해를 보는 분들이 더 이상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관련기관들에 상담을 받았고, 의논 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2019년 모든 평화가 댁내 깃들길 소망하면서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