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저에게 때렸던 것에 대해서 아직도 억울하다고 얘기하면 " 너는 왜 이렇게 유난떠냐? 너 정도면 행복한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엄마가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괜히 제가 진짜 이상하고 유난스러운가 싶더라구요
판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조언이나 하고싶은 말씀 적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저는 특성화고를 입학하여 고3때 취직해서 지금까지(올해 22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딸입니다. 저희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 사이가 정말 정말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그 두분 사이를 막아야할정도로 폭력적인 싸움이었어요
항상 싸웠던 이유는 돈...돈..돈.. 아빠가 엄마 몰래 대출을 여러번 했거든요..그럴때마다 엄마가 어느정도 갚아줬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돈 외에는 정말 좋은신분이에요 근데 횃가닥 돌면.. 진짜 앞뒤 안가리고 달려듭니다. 예를들면 저희를 위해서 자주 야식(치킨,피자)등을 사주시고 애정표현(사랑하는 딸~)을 잘해주십니다.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청소기를 던지던 아니면 집안 티비를 부시던 그랬던것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덜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좋은면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고 제 밑으로 여동생 2명이 있어서 쉽게 이혼을 못한것 같습니다. 엄마의 돈 스트레스가 어렸을때부터 저한테로 향하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저녁 9시쯤 신발도 못신고 쫓겨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로등 밑에서 엄마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렸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엄마한테 혼나서 옷걸이로 맞다가 다리에 옷걸이 모양대로 피멍이 든적도 있어요 그때 아빠가 약발라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추가적으로 뺨맞았던 적이나 아니면 구석진곳으로 계속 하염없이 맞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전보다는 덜 맞았습니다.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그나마 엄마 아빠가 예전만큼은 폭력적으로 행사하지 않더라구요 아빠는 항상 응원한다고 하시고 늘 제게 "너가 최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근데 엄마는 때리는 않으시고 돈으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택배로 옷이나 물품(1~3만원대)등을 사면 너는 소비가 너무 심하다 그 돈으로 가족을 위해서 쓸 생각을 안하고 넌 너무 이기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진짜 저는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절약을 합니다
<지출 상세내역>
월급: 1,850,000(세후)
적금: 1,300,000(+청약,IRP퇴직연금)
회사점심: 120,000
통신비&교통카드:125,000
그 외 비용: 305,000 (친구,화장품,옷)
제가 느끼기에는 엄마는 제가 제 치장을 하는것보다 가족을 우선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티비에서 뭐만 나오면 " 저거 너가 좀 시켜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루에 2~3번은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처음에는 몇번 샀지만 지금은 듣고 흘립니다.
어느날 이모랑 둘이서 만나서 저녁먹고 있는데 이모가 그러더라구요 " 너네 엄마가 나한테 너가 넘 이기적이다 지 밖에 모른다"라고 얘기를 했다구...
왜 밖에서까지 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엄마도 현재 음식적에서 일을 하시구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세요. 엄마는 본인 버는 돈으로 에스테틱 정기적으로 가던데.. (꾸미는게 절대 나쁜의미로 얘기한게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돈.돈.돈. 거리셔서 돈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제 1천만원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보증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이사를 가야만했고 저는 어쩔수 없이 1천만원을 빌려드렸어요
제가 엄마한테 천만원 언제 주냐고 물어보면 " 엄마가 다 생각이 있어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 빼서...~~~" 이렇게 혼잣말 하시네요 그리고 저번에 저한테는 "친구들이 내가 딸이 3명이어서 부러워한다. 죽기 전까지 해외여행 자주갈거라면서 하하호호" 그러더라구요 속으로는 그럴마음이 없었거든요 착잡하네요
저는 가족에 대한 정이 없어요 사실 이 집에 살고 있는 이유는 월세가 비싸기도 하고 막내동생이 뭔가 불쌍하더라구요 엄마가 동생한테 집착을 좀 하거든요
돈..돈..돈.. 엄마때문에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8년째 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제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ㅎㅎ
제가 글을 쓰게된 이유는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저에게 때렸던 것에 대해서 아직도 억울하다고 얘기하면 " 너는 왜 이렇게 유난떠냐? 너 정도면 행복한거야" 이렇게 얘기를 하십니다.
엄마가 계속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괜히 제가 진짜 이상하고 유난스러운가 싶더라구요
판 이용하시는 분들은 제 글을 읽어주시고 댓글로 조언이나 하고싶은 말씀 적어주시면 될것 같습니다.
일단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자면 저는 특성화고를 입학하여 고3때 취직해서 지금까지(올해 22살) 직장을 다니고 있는 평범한 딸입니다. 저희집은 제가 어렸을때부터 엄마,아빠 사이가 정말 정말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그 두분 사이를 막아야할정도로 폭력적인 싸움이었어요
항상 싸웠던 이유는 돈...돈..돈.. 아빠가 엄마 몰래 대출을 여러번 했거든요..그럴때마다 엄마가 어느정도 갚아줬거든요. 저희 아버지는 돈 외에는 정말 좋은신분이에요 근데 횃가닥 돌면.. 진짜 앞뒤 안가리고 달려듭니다. 예를들면 저희를 위해서 자주 야식(치킨,피자)등을 사주시고 애정표현(사랑하는 딸~)을 잘해주십니다. 근데 엄마가 아빠한테 뭐라고 하면 청소기를 던지던 아니면 집안 티비를 부시던 그랬던것 같아요 다행히 지금은 덜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좋은면도 조금이나마 가지고 있고 제 밑으로 여동생 2명이 있어서 쉽게 이혼을 못한것 같습니다. 엄마의 돈 스트레스가 어렸을때부터 저한테로 향하더라구요.
저는 어렸을때 엄마 말을 안듣는다는 이유로 저녁 9시쯤 신발도 못신고 쫓겨난적이 있습니다. 그때 가로등 밑에서 엄마가 문을 열어주기만을 기다렸던게 아직도 생각나요
그리고 엄마한테 혼나서 옷걸이로 맞다가 다리에 옷걸이 모양대로 피멍이 든적도 있어요 그때 아빠가 약발라주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추가적으로 뺨맞았던 적이나 아니면 구석진곳으로 계속 하염없이 맞았던 적도 많았습니다.
다행히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전보다는 덜 맞았습니다.
제가 직장인이 되고서는 그나마 엄마 아빠가 예전만큼은 폭력적으로 행사하지 않더라구요 아빠는 항상 응원한다고 하시고 늘 제게 "너가 최고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해주세요 근데 엄마는 때리는 않으시고 돈으로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택배로 옷이나 물품(1~3만원대)등을 사면 너는 소비가 너무 심하다 그 돈으로 가족을 위해서 쓸 생각을 안하고 넌 너무 이기적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진짜 저는 제가 느끼기에는 오히려 절약을 합니다
<지출 상세내역>
월급: 1,850,000(세후)
적금: 1,300,000(+청약,IRP퇴직연금)
회사점심: 120,000
통신비&교통카드:125,000
그 외 비용: 305,000 (친구,화장품,옷)
제가 느끼기에는 엄마는 제가 제 치장을 하는것보다 가족을 우선시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요즘에는 티비에서 뭐만 나오면 " 저거 너가 좀 시켜라"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구요 하루에 2~3번은 얘기하는 것 같아요. 그럴때마다 처음에는 몇번 샀지만 지금은 듣고 흘립니다.
어느날 이모랑 둘이서 만나서 저녁먹고 있는데 이모가 그러더라구요 " 너네 엄마가 나한테 너가 넘 이기적이다 지 밖에 모른다"라고 얘기를 했다구...
왜 밖에서까지 제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면 엄마도 현재 음식적에서 일을 하시구요 하루에 12시간씩 일하세요. 엄마는 본인 버는 돈으로 에스테틱 정기적으로 가던데.. (꾸미는게 절대 나쁜의미로 얘기한게 아닙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돈.돈.돈. 거리셔서 돈에 집착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현재 제 1천만원은 지금 살고 있는 집 전세보증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이사를 가야만했고 저는 어쩔수 없이 1천만원을 빌려드렸어요
제가 엄마한테 천만원 언제 주냐고 물어보면 " 엄마가 다 생각이 있어 지금 가지고 있는 주식 빼서...~~~" 이렇게 혼잣말 하시네요 그리고 저번에 저한테는 "친구들이 내가 딸이 3명이어서 부러워한다. 죽기 전까지 해외여행 자주갈거라면서 하하호호" 그러더라구요 속으로는 그럴마음이 없었거든요 착잡하네요
저는 가족에 대한 정이 없어요 사실 이 집에 살고 있는 이유는 월세가 비싸기도 하고 막내동생이 뭔가 불쌍하더라구요 엄마가 동생한테 집착을 좀 하거든요
요즘 계속 심란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중간에 맞춤법이나 띄어쓰기 틀린부분은 자비롭게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회사 사무실이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