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후. #1. 빵빵 편의정앞. 신우, 세정과 통화하고 있다. 세정(소리)-언니 오늘 일찍 들어올거야? 신우-오늘부터 나..아르바이트 시작했잖아. 너 치매냐?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해야해? 세정(소리)-으~~구.. 세 번밖에 안물어봤어. 이거 왜그르쎠? 신우-세번두 심해.. 같은말 하기 입아퍼.. 왜 전화했니? 세정(소리)-(들떠서) 응 오늘 학원에서 컷트 배웠거든..언니야 머리 넘 긴 것 같애.. 신우-(떨떠름한) 아서라 아서..난 너한테 내 비단결같은 머리카락 못맡긴다... 세정(소리)-어어..이 윤세정헤어디자~이너를 무시하네..오늘은 잘할수있단말야.. 신우-됐네여..장난치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세정(소리) -뭐 장난? 나 삐졌다..치..언니랑 말 안해.. 성로야~~ 성로야~~ 신우-또 삐졌군 (하며 편의점안으로 들어간다) 안녕하세여 사장님... 사장-어 학생왔군... 사장,신우를 보자 마자 옷 입는다 신우-어디가세여? 사장님? 사장-어 나 급한 약속이 있으니까..혼자서 일하구 있어. 한 삼십분뒤면 남자 아르바이트올거야 그 학생한테 일 배우라구..나 급해서 먼저 갈게.. 신우-(황당) 사장님!! 사장님!! 그러나 사장님..벌써 가고 없다. 혼자 남은 신우... 뭐부터 할지 막막하다. 신우-음..뭘 어떻게 해야되지? 에이.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당 신우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 꺼내 문다. 신우-앙..맛있당... (아이스크림한입깨물고) 아 근데 편의점아르바이트는 첨이라..뭐부터해야되나? 이러다 손님이라두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다) 그때 꼬마 들어온다. 은덕-어? 여기도 형이없네...(신우보고) 저기 아줌마? 여기서일하는 형 언제와여? 신우-(아줌마란말에) 아줌마? 너 지금 아줌마라 그랬니? 은덕-네.. 신우-나 아줌마 아니구..누나야 누나.... 은덕-아줌마 20살넘었어여? 신우-그래..스물하구두 둘이다.. 은덕-그럼 아줌마네..우리형이..여자는 스무살넘으면 다 아줌마랬어여... 신우-(상당히열받아)어떤놈이 그런 망말을 하고 다니는거야.. 그놈 얼굴이나 한번 보자 어! 신우의 포악함에 은덕..약간 얼어있다. 그때 편의점 문 열리고... 은덕..형~~~~하고 달려간다.. 은혁-(은덕을 안으면) 형보러 왔어? 은덕-응..형 며칠째 집에 안들어와서... 바빴어여? 또 그 아줌마네 가있었던거예여?. 은혁-응.. 미안... 오늘은....(하는데 신우 말 가로채며) 신우-이봐여? 당신이 이 꼬맹이 형입니까? 은혁-(?) 은덕-(은형의 귀에대고) 저 아줌마 엄청 화났어? 아줌마라고 했다구... 신우-(은덕의 귓속말 다듣고) 이게 또 아줌마라고 하네.. 나 아줌마 아니야!!! 누나야 누나.... 은덕- 피.... 은혁-(은덕내려놓으며) 아줌마 맞구만.(아무렇지도않ㄷ은 듯).. 은덕아.. 집에가있어 일마치는대로 일찍갈테니까!! 신우-이봐여?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야? 어? 은덕-(신우를 당당히보며) 아줌마 좀 비켜주실래여? 은덕 씩씩하게 걸어나가며 신우 한번 쓱~ 보고간다..신우..그 모습 어의없게 본다. 은혁-근데 누구시죠? 주인도 없는 편의점에서? 신우-(무뚝뚝하게)여기 아르바이트 생인데여... 은혁-(한숨한번쉬고는) 저기 대걸래 보이죠? 걸레로 바닥좀 닦아여... 신우-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은혁-나두 여기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난 재고 정리 할테니... 은혁, 재고창고로 가버린다. 신우 모야? 하는 표정 신우 투덜대며 걸레질하고 있고.. 은혁..재고 정리하고 있다. 신우-우띠..어떻게 저런 인간하고 일을 같이하냐? 뭐 20살이 넘으면 다 아줌마라구? 의구 지는? 키만 멀대같이 커가지고..( 궁시렁궁시렁) 은혁-(그런 신우 스치듯 한번 보더니..피식 웃는다) #2. 편의점앞 은혁. 그옆에 아직도 불퉁한 신우. 은혁-낼 봐여..(하고 간다) 신우-이봐여? 그래두 함께 일하게 됐는데.이름은 알아야죠? 난 조신우예여 은혁-(가다 서서) 난..서은혁 신우-나랑 나이두 비슷한 것 같은데..말 놓는거 어때여? 은혁-맘대로해...(하고 가버린다.왠지 그런 신우가 귀엽단 생각을한다.) 신우-(또 어의없는) #3. 신우네집 신우..기운없는 얼굴로 문열고 들어온다.. 신우-나왔어... 아무도 대답이없다. 신우-이것들이 벌써자나..나왔다구!!!!! 그때 은석 빡빡 민 머리를 하고 나오고.. 신우 은석의 머리를 보고 놀란다. 신우-너머리가?? 은석-누나왔어? 난 싫다는데..세정이가... 신우-야 윤세정!! 윤세정!! 신우, 자고 있는 세정을 발로 찬다. 세정 부스스 일어나고.. 신우- 너 성로 머리 왜 저래놓은거야? 세정-(잠 덜깬얼굴로) 성로 머리가 왜? 신우-(세정의 머릴한대치며) 왜? 왜? 안그래도 인상 드러운앨..머리까지 저래 놓으면 어떡해?? 세정-아. 그냥 자르다 보니가 자꾸 길이가 안맞아서..어울리지않어? 난이쁘던데 (비몽사몽) 신우-(세정을 발로 걷어차며) 저게이뻐? 저 얼굴이? 너 그런 감각으로 무슨 미용살 한다구? 은석-(몹시 서운한,,,)누나 내가 그렇게 못생겼어?(울멍이며)그런거야????(삐져서나가고) 신우-(은석에게 좀 미안한..)미안... 아니 세정이가머릴 잘 못잘랐단 이야기야.. 하여튼 윤세정 너 땜에 못살아 내가.. 의구!!!!!!! 신우 문 쾅 닫고 나오면..은석..밥차리고 있다. 은석-누나 밥먹어..배고프지? 신우-(식탁에앉으며 은석 눈치보며) 누나 말 신경쓰지마. 은석-농담인거 알아..(씩 웃고) 얼른먹어...배고플텐데.. 신우-고맙다 역시 너 밖에 없다 은석-고맙긴..내가 더 고맙지..누군지도 모르는 날..여기 살게 해준 누나가 더 고마워 신우-성로야? 아직도 아무 기억도 안나? 은석-응..아무리 생각하려고해도 아무 생각도 안나... 신우-그래..그게 쉽게 되겠니.. 생각안난다고 넘 스트레스 받지마..그게 더 안좋대.. 은석-알았어. 누나..(국 내려놓으며) 국 맛있게 됐어. 다 먹어야돼.. 신우-그래..(하다 풋하고 웃는다) 은석-왜? 맛이 없어? 신우-아니..지금보니까 너 머리 너무 웃겨..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은석-@@@@@@@@@@@@@@ 1
지금은 사랑할때 2
1년후.
#1. 빵빵 편의정앞.
신우, 세정과 통화하고 있다.
세정(소리)-언니 오늘 일찍 들어올거야?
신우-오늘부터 나..아르바이트 시작했잖아. 너 치매냐? 도대체 몇 번을 이야기해야해?
세정(소리)-으~~구.. 세 번밖에 안물어봤어. 이거 왜그르쎠?
신우-세번두 심해.. 같은말 하기 입아퍼.. 왜 전화했니?
세정(소리)-(들떠서) 응 오늘 학원에서 컷트 배웠거든..언니야 머리 넘 긴 것 같애..
신우-(떨떠름한) 아서라 아서..난 너한테 내 비단결같은 머리카락 못맡긴다...
세정(소리)-어어..이 윤세정헤어디자~이너를 무시하네..오늘은 잘할수있단말야..
신우-됐네여..장난치지말고 발닦고 잠이나 자라
세정(소리) -뭐 장난? 나 삐졌다..치..언니랑 말 안해.. 성로야~~ 성로야~~
신우-또 삐졌군 (하며 편의점안으로 들어간다) 안녕하세여 사장님...
사장-어 학생왔군...
사장,신우를 보자 마자 옷 입는다
신우-어디가세여? 사장님?
사장-어 나 급한 약속이 있으니까..혼자서 일하구 있어. 한 삼십분뒤면 남자 아르바이트올거야 그 학생한테 일 배우라구..나 급해서 먼저 갈게..
신우-(황당) 사장님!! 사장님!!
그러나 사장님..벌써 가고 없다. 혼자 남은 신우... 뭐부터 할지 막막하다.
신우-음..뭘 어떻게 해야되지? 에이.아이스크림이나 하나 먹으면서 생각해봐야겠당
신우 냉동고에서 아이스크림 꺼내 문다.
신우-앙..맛있당... (아이스크림한입깨물고) 아 근데 편의점아르바이트는 첨이라..뭐부터해야되나? 이러다 손님이라두 오면 어떡하지.. (걱정이다)
그때 꼬마 들어온다.
은덕-어? 여기도 형이없네...(신우보고) 저기 아줌마? 여기서일하는 형 언제와여?
신우-(아줌마란말에) 아줌마? 너 지금 아줌마라 그랬니?
은덕-네..
신우-나 아줌마 아니구..누나야 누나....
은덕-아줌마 20살넘었어여?
신우-그래..스물하구두 둘이다..
은덕-그럼 아줌마네..우리형이..여자는 스무살넘으면 다 아줌마랬어여...
신우-(상당히열받아)어떤놈이 그런 망말을 하고 다니는거야.. 그놈 얼굴이나 한번 보자 어!
신우의 포악함에 은덕..약간 얼어있다. 그때 편의점 문 열리고...
은덕..형~~~~하고 달려간다..
은혁-(은덕을 안으면) 형보러 왔어?
은덕-응..형 며칠째 집에 안들어와서... 바빴어여? 또 그 아줌마네 가있었던거예여?.
은혁-응.. 미안... 오늘은....(하는데 신우 말 가로채며)
신우-이봐여? 당신이 이 꼬맹이 형입니까?
은혁-(?)
은덕-(은형의 귀에대고) 저 아줌마 엄청 화났어? 아줌마라고 했다구...
신우-(은덕의 귓속말 다듣고) 이게 또 아줌마라고 하네.. 나 아줌마 아니야!!!
누나야 누나....
은덕- 피....
은혁-(은덕내려놓으며) 아줌마 맞구만.(아무렇지도않ㄷ은 듯).. 은덕아.. 집에가있어 일마치는대로 일찍갈테니까!!
신우-이봐여?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야? 어?
은덕-(신우를 당당히보며) 아줌마 좀 비켜주실래여?
은덕 씩씩하게 걸어나가며 신우 한번 쓱~ 보고간다..신우..그 모습 어의없게 본다.
은혁-근데 누구시죠? 주인도 없는 편의점에서?
신우-(무뚝뚝하게)여기 아르바이트 생인데여...
은혁-(한숨한번쉬고는) 저기 대걸래 보이죠? 걸레로 바닥좀 닦아여...
신우-당신이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은혁-나두 여기 아르바이트 생입니다. 난 재고 정리 할테니...
은혁, 재고창고로 가버린다. 신우 모야? 하는 표정
신우 투덜대며 걸레질하고 있고.. 은혁..재고 정리하고 있다.
신우-우띠..어떻게 저런 인간하고 일을 같이하냐? 뭐 20살이 넘으면 다 아줌마라구?
의구 지는? 키만 멀대같이 커가지고..( 궁시렁궁시렁)
은혁-(그런 신우 스치듯 한번 보더니..피식 웃는다)
#2. 편의점앞
은혁. 그옆에 아직도 불퉁한 신우.
은혁-낼 봐여..(하고 간다)
신우-이봐여? 그래두 함께 일하게 됐는데.이름은 알아야죠? 난 조신우예여
은혁-(가다 서서) 난..서은혁
신우-나랑 나이두 비슷한 것 같은데..말 놓는거 어때여?
은혁-맘대로해...(하고 가버린다.왠지 그런 신우가 귀엽단 생각을한다.)
신우-(또 어의없는)
#3. 신우네집
신우..기운없는 얼굴로 문열고 들어온다..
신우-나왔어...
아무도 대답이없다.
신우-이것들이 벌써자나..나왔다구!!!!!
그때 은석 빡빡 민 머리를 하고 나오고.. 신우 은석의 머리를 보고 놀란다.
신우-너머리가??
은석-누나왔어? 난 싫다는데..세정이가...
신우-야 윤세정!! 윤세정!!
신우, 자고 있는 세정을 발로 찬다. 세정 부스스 일어나고..
신우- 너 성로 머리 왜 저래놓은거야?
세정-(잠 덜깬얼굴로) 성로 머리가 왜?
신우-(세정의 머릴한대치며) 왜? 왜? 안그래도 인상 드러운앨..머리까지 저래 놓으면 어떡해??
세정-아. 그냥 자르다 보니가 자꾸 길이가 안맞아서..어울리지않어? 난이쁘던데 (비몽사몽)
신우-(세정을 발로 걷어차며) 저게이뻐? 저 얼굴이? 너 그런 감각으로 무슨 미용살 한다구?
은석-(몹시 서운한,,,)누나 내가 그렇게 못생겼어?(울멍이며)그런거야????(삐져서나가고)
신우-(은석에게 좀 미안한..)미안... 아니 세정이가머릴 잘 못잘랐단 이야기야.. 하여튼
윤세정 너 땜에 못살아 내가.. 의구!!!!!!!
신우 문 쾅 닫고 나오면..은석..밥차리고 있다.
은석-누나 밥먹어..배고프지?
신우-(식탁에앉으며 은석 눈치보며) 누나 말 신경쓰지마.
은석-농담인거 알아..(씩 웃고) 얼른먹어...배고플텐데..
신우-고맙다 역시 너 밖에 없다
은석-고맙긴..내가 더 고맙지..누군지도 모르는 날..여기 살게 해준 누나가 더 고마워
신우-성로야? 아직도 아무 기억도 안나?
은석-응..아무리 생각하려고해도 아무 생각도 안나...
신우-그래..그게 쉽게 되겠니.. 생각안난다고 넘 스트레스 받지마..그게 더 안좋대..
은석-알았어. 누나..(국 내려놓으며) 국 맛있게 됐어. 다 먹어야돼..
신우-그래..(하다 풋하고 웃는다)
은석-왜? 맛이 없어?
신우-아니..지금보니까 너 머리 너무 웃겨..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