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이 자극적이라고 느껴지시면 죄송합니다. 저에게는 이런 제목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게는 이제 군대를 갔다온 26살이 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사실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증오하고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만큼 저는 오빠를 싫어해요.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오빠에게 맞고 살았습니다. 싸우면 무조건 주먹으로 맞고, 머리체 잡히고, 날카로운 물건들 저에게 던지고 발로 치이고, 온갖 욕설을 들으면서 지냈는데 당연히 몸에 멍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가정폭력을 의심하고 집에 전화를 했을 정도면,,ㅎㅎ 하지만 그렇게 멍이 들고, 선생님께 전화가 와도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동생 때리지 말으라는 말만 하거나, 둘이 싸웠다는 이유로 같이 혼나야 했어요 누가 잘못을 했든 언제나 폭력을 당한건 난데,,ㅋㅋ 사실 부모님한테도 심한 폭력을 많이 당했었는데 그게 또 되물림이 되어 온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중학교 때 소심하고 남자를 무서워했어요 그런 모습이 아니꼬왔는지 중2 때 심한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 사실을 안 오빠는 저에게 무슨 말을 할 때 마다 " 니가 그래서 왕따를 당하하는거야 ㅉㄸ야" "애들이 왜 너한테 그 난리를 떠는자 알겠다~ 그따구로 하니까 애들이 널 싫어하는거지" 이런 말을 들으니까 저는 제가 지금 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것도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끙끙 앓다가 중2 후반 때 자살시도를 한 적 있어요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주저 앉아서 엉엉 울었어요 차라리 그때 조금만 용기가 있었더라면 지금 이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결국 죽지는 못했어요 폭력은 고등학교 졸업 전 까지도 계속 이어졌구요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봤지만 도움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어요 항상 학교에서는 가정폭력 강의를 하지만 저는,, 뭔가 바보같이 신고를 하면 가족에게 버려지는거라고 그러면 나는 아무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생각은 조금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ㅎㅎ 뭔가가,, 두려워요 저는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나를 비하하고 폭력을 일삼던 오빠가 이제는 나이가 좀 들자 부모님에게까지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서 저만이 아닌 이제 엄마, 아빠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요즘 싸우고 나면 저를 칼로 찌를까봐 무서워요 싸우면서 "어? 00ㅅㄲ가 말을 하네? 짖어봐~ 으에에에에엥 엄마 오빠가 나 때려요 저를 때려요!! ㅅ1ㅂ 내가 때린다고 말 해보라고 돼지ㅅㄲ야" "오빠아아아아!! 꺄악 000오빠들 사랑해요!! 돼지ㅅㄲ가 오빠들을 너무 사랑해요 저를 받아주세요!! 오빠아아아아아악 조카 죽일정도로 사랑해요!!" 이런 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뭐가 뒤틀리면 방문을 발로 차고 갑자기 주먹들고 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솔직히 무서워요 쟤가 저러다가 저를 칼로 찌를까봐 무서워요 자고 있는데 제 목을 조를까봐,, 울면서 부모님한테 부탁했어요 지금 너무 무섭다 나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 지금 자취할 돈은 없지만 자취를 시켜주면 새벽알바를 해서라도 갚겠다 라고 하니까 부모님은 저한테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래도 아들이고 오빠인데 그렇게까지 말을 해야하냐 자취를 하고 싶다면 너의 능력을 길러서 돈을 벌어서 니 힘으로 나가라고 하시는데 막막해요.. 저도 나쁜생각 안드는거 아녜요 진짜 어디 나가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몇번씩 생각하고 우는데.. 부모님도 분명 오빠가 무섭다고 했는데 왜 저런 반응이신지 모르겠고 그냥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왜 이렇게 생각되는지,, 허허 이거 끝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뭔가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고 위로받고 싶었나봐요 글이 뒤죽박죽이면 정말 죄송해요 제가 글을 남들보다 잘 못 써서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겠네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첫째가 무서워요
제목밖에 떠오르지 않아서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저에게는 이제 군대를 갔다온 26살이 된 오빠가 한명 있는데
사실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어요 증오하고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을
만큼 저는 오빠를 싫어해요. 저는 초등학교 때 부터 오빠에게 맞고 살았습니다.
싸우면 무조건 주먹으로 맞고, 머리체 잡히고, 날카로운 물건들 저에게 던지고
발로 치이고, 온갖 욕설을 들으면서 지냈는데 당연히 몸에 멍이 많을 수 밖에 없죠
초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가정폭력을 의심하고 집에 전화를 했을 정도면,,ㅎㅎ
하지만 그렇게 멍이 들고, 선생님께 전화가 와도 부모님께서는 언제나
동생 때리지 말으라는 말만 하거나, 둘이 싸웠다는 이유로 같이 혼나야 했어요
누가 잘못을 했든 언제나 폭력을 당한건 난데,,ㅋㅋ 사실 부모님한테도
심한 폭력을 많이 당했었는데 그게 또 되물림이 되어 온걸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는 중학교 때 소심하고 남자를 무서워했어요
그런 모습이 아니꼬왔는지 중2 때 심한 왕따를 당했었는데 그 사실을
안 오빠는 저에게 무슨 말을 할 때 마다 " 니가 그래서 왕따를 당하하는거야 ㅉㄸ야"
"애들이 왜 너한테 그 난리를 떠는자 알겠다~ 그따구로 하니까
애들이 널 싫어하는거지" 이런 말을 들으니까 저는 제가 지금 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는 것도 다 제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끙끙 앓다가 중2 후반 때 자살시도를 한 적 있어요 그런데 너무 무서워서
주저 앉아서 엉엉 울었어요 차라리 그때 조금만 용기가 있었더라면
지금 이 악순환을 끊어낼 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을 해요. 결국 죽지는 못했어요
폭력은 고등학교 졸업 전 까지도 계속 이어졌구요
부모님에게 도움을 요청해봤지만 도움을 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어요
항상 학교에서는 가정폭력 강의를 하지만 저는,, 뭔가 바보같이 신고를 하면
가족에게 버려지는거라고 그러면 나는 아무에게도 소중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생각은 조금 바뀌긴 했지만
그래도,,ㅎㅎ 뭔가가,, 두려워요
저는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는 줄 알았는데 그건 절대 아니더라구요
나를 비하하고 폭력을 일삼던 오빠가 이제는 나이가 좀 들자 부모님에게까지
폭력적인 행동을 보여서 저만이 아닌 이제 엄마, 아빠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버렸어요
저는 요즘 싸우고 나면 저를 칼로 찌를까봐 무서워요
싸우면서 "어? 00ㅅㄲ가 말을 하네? 짖어봐~ 으에에에에엥 엄마 오빠가 나 때려요
저를 때려요!! ㅅ1ㅂ 내가 때린다고 말 해보라고 돼지ㅅㄲ야"
"오빠아아아아!! 꺄악 000오빠들 사랑해요!! 돼지ㅅㄲ가 오빠들을 너무 사랑해요
저를 받아주세요!! 오빠아아아아아악 조카 죽일정도로 사랑해요!!"
이런 식으로 비꼬면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뭐가
뒤틀리면 방문을 발로 차고 갑자기 주먹들고 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는데
솔직히 무서워요 쟤가 저러다가 저를 칼로 찌를까봐 무서워요
자고 있는데 제 목을 조를까봐,, 울면서 부모님한테 부탁했어요
지금 너무 무섭다 나에게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 지금 자취할 돈은 없지만
자취를 시켜주면 새벽알바를 해서라도 갚겠다 라고 하니까
부모님은 저한테 이게 무슨 일이냐고 그래도 아들이고 오빠인데 그렇게까지 말을 해야하냐
자취를 하고 싶다면 너의 능력을 길러서 돈을 벌어서 니 힘으로
나가라고 하시는데 막막해요.. 저도 나쁜생각 안드는거 아녜요
진짜 어디 나가서 없어져버렸으면 좋겠다, 사라졌으면 좋겠다 몇번씩 생각하고
우는데.. 부모님도 분명 오빠가 무섭다고 했는데 왜 저런 반응이신지
모르겠고 그냥 제가 너무 과민반응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절대 그런거 아니라는거
알면서도 왜 이렇게 생각되는지,, 허허 이거 끝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ㅋㅋㅋ
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그냥 뭔가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야기 하고
위로받고 싶었나봐요 글이 뒤죽박죽이면 정말 죄송해요 제가 글을 남들보다
잘 못 써서 이해하기 어려우실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