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김xx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남자친구와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지우러 갔었구요 저희도 이게
잘못 된 것인지는 알지만
저희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정말 깊게 생각하고 간것이였지만
확실히 임신인지 먼저 확인 해야하므로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를 하는 도중에도 간호사나 의사가 검사 도구를 저의 성기에 예고도 없이 아플정도로 훅 집어 넣어서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무 말씀도 없으시길래 처음 해보는 검사여서 원래 이런건가 하고 참았습니다.
검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원장이 하는말이 낳으실꺼에요? 라는겁니다.
저희가 아무리 지울 생각으로 갔지만 미리 어떻게 한다 말도 하지않았는데 그렇게 먼저 말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저희가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원장은 수술을 해 줄순 있지만 애기가 자라는 곳 바로 옆에 혹이 작게 있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수술을 하고 나면 하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수술전에 자궁이완제도 먹어야하고 염증도 있다며
염증 치료도 할 겸 다시 한번 와야한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일주일정도 뒤에 오라고 하여 갔는데 이번에도 역시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저의 성기에 초음파 검사기 외에 또 뭔가 기구를 하나 더 넣을려 하길래 원장에게 그게 뭔지 물어보았더니 갑자기 하던일 멈추더니 싸한 표정으로 묻지말고 가만있어줬음 좋겠다는 표정으로 약 2-3초간 응시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간호사가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니 대신 대답 해줬고 검사 받고 나왔는데 저번주에 보았던 그 혹이 애기가 크면서 같이 너무 커져서 문제가 있다고 이번주 목요일날 또 다시 부모님을 모셔 오라고 하더라구요.
안모셔오면 자기는 수술 못한다고 저희가 미성년자도 아닌데 갑저기 부모님을 모셔오라니까 당황해서 이유를 여쭤 봤더니 혹이
너무 커서 혹을 수술하더라도 앞으로 임신 하기 힘들 수도 있고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할 가능성이 높으니 저희끼리 결정 할 수 없으니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약을 수술전날 먹어야한다해서 간거였는데 약은커녕 갑자기 혹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혹이 왜 생긴건지 물어봐도 자기는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목요일날 부모님을 모시고 와야지만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제가 갑자기 이렇게 모셔오라 하면 시간이 되냐 했더니 무조건 데려와야하고 이거 잘못하면 나중에 아이 가지기 힘들지도 모른다고 협박 아닌 협박이랄까 엄청 겁을 주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혹시 모르니 다른 조금더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른곳에가서 초음파도 2번이나 확인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혹같은건 없다고 하셨습니다 김xx 병원에서 있던일 다 말했더니 전혀 상관없다고 걱정 말라고 저희 둘다 다독여 주시더라구요 이얘기 듣고 너무 화나서 사과라도 받고 싶어서 김xx 산부인과에 전화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임신관련인건데 이런걸로 자기들 돈벌어보겠다고 이러면 안되는것아닌가 싶어서요 저는 제가 임신 몇주차인지 이것도 김xx병원에선 듣지도 못하고 다시 갔던 큰 병원에서 들었어요.
김xx산부인과에 전화했더니 접수 직원이 받아서 원장님이랑 통화하고싶다니까 지금은 환자 보는중이라고 나중에 전화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한 40분뒤에 전화오더니 오늘 너무 바쁘다고 통화가
안되겠다고 하셔서 일단 다시 이따가라도 시간되면 전화달랬더니 그러고 또 20분 뒤에 전화오더니 원장님이 몸이 안좋고 그래서 전화 못하겠다 하는겁니다..
책임을 회피 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화나서 소리쳤습니다 전화기가 무슨 100키로쯤 하는거도 아니고 잠깐 통화하자는건데 그걸못하냐고 그랬더니 직원이 기달려달라하고 전화 건너편에서 원장이 소리치는소리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원장이 받았는데 시종일관 뻔뻔하게 자기는 혹으로 보여서 혹이라 했고 보는 의사마다 초음파를 다르게 볼수도 있는거라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싶었습니다.
그나마 혹이라 있지 않아 다행이지 오히려
반대로 암이라도 있는데 그걸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 하더라구요(본인 말대로 의사마다 초음파를 다르게 볼 수 있다면요)
뭘보고 판단을 하는건지 끝까지 자긴 잘못 없다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내는데..정말 억울했습니다
초진때 작성하는 서류에 인적사항 임신여부 다 적는데 오늘 원장이 저보고 애 낳은적 있냐는데 환자 인적사항 차트도 확인 안하는거 아닌가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런 사람이 산부인과하면서 애낳는일에 종사한다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김xx산부인과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런식으로 혹있다고 염증있다고 저처럼 다른 병원에선 이상 없었다고 과잉진료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분명 저와 남자친구도 이 선택이 잘못된 것 인줄 알기에 욕을 하셔도 다 듣겠습니다..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매일 죄책감에 울고 있어요.. 이렇게 그 원장한테 끌려 다니는 사이에 애기가 더 커버려서 죄책감에 많이 힘듭니다.
이 김xx 산부인과 원장 용서하기 힘드네요
시화 정왕동 김xx 산부인과 과잉진료
김xx 산부인과에 갔습니다.
남자친구와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지우러 갔었구요 저희도 이게
잘못 된 것인지는 알지만
저희 상황이 여의치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정말 깊게 생각하고 간것이였지만
확실히 임신인지 먼저 확인 해야하므로 초음파 검사를 하였습니다.
검사를 하는 도중에도 간호사나 의사가 검사 도구를 저의 성기에 예고도 없이 아플정도로 훅 집어 넣어서 너무 아프다고 말씀드렸지만 아무 말씀도 없으시길래 처음 해보는 검사여서 원래 이런건가 하고 참았습니다.
검사를 받고 나오자마자 원장이 하는말이 낳으실꺼에요? 라는겁니다.
저희가 아무리 지울 생각으로 갔지만 미리 어떻게 한다 말도 하지않았는데 그렇게 먼저 말하니까 기분이 좋지 않았지만 저희가 낳을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드렸습니다.
원장은 수술을 해 줄순 있지만 애기가 자라는 곳 바로 옆에 혹이 작게 있어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고 나중에 수술을 하고 나면 하혈이 있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수술전에 자궁이완제도 먹어야하고 염증도 있다며
염증 치료도 할 겸 다시 한번 와야한다고 해서 일단 알겠다하고 일주일정도 뒤에 오라고 하여 갔는데 이번에도 역시 초음파 검사를 하면서 저의 성기에 초음파 검사기 외에 또 뭔가 기구를 하나 더 넣을려 하길래 원장에게 그게 뭔지 물어보았더니 갑자기 하던일 멈추더니 싸한 표정으로 묻지말고 가만있어줬음 좋겠다는 표정으로 약 2-3초간 응시하더라구요.
옆에 있던 간호사가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지니 대신 대답 해줬고 검사 받고 나왔는데 저번주에 보았던 그 혹이 애기가 크면서 같이 너무 커져서 문제가 있다고 이번주 목요일날 또 다시 부모님을 모셔 오라고 하더라구요.
안모셔오면 자기는 수술 못한다고 저희가 미성년자도 아닌데 갑저기 부모님을 모셔오라니까 당황해서 이유를 여쭤 봤더니 혹이
너무 커서 혹을 수술하더라도 앞으로 임신 하기 힘들 수도 있고 임신을 하더라도 유산할 가능성이 높으니 저희끼리 결정 할 수 없으니 부모님을 모셔오라는 거였습니다.
저는 약을 수술전날 먹어야한다해서 간거였는데 약은커녕 갑자기 혹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혹이 왜 생긴건지 물어봐도 자기는 모른다고 하였습니다.
무조건 목요일날 부모님을 모시고 와야지만 수술을 진행 할 수 있다고 하셔서 제가 갑자기 이렇게 모셔오라 하면 시간이 되냐 했더니 무조건 데려와야하고 이거 잘못하면 나중에 아이 가지기 힘들지도 모른다고 협박 아닌 협박이랄까 엄청 겁을 주더라구요
일단 알겠다고 하고 나와서 혹시 모르니 다른 조금더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다른곳에가서 초음파도 2번이나 확인했는데 아무 문제 없다고 혹같은건 없다고 하셨습니다 김xx 병원에서 있던일 다 말했더니 전혀 상관없다고 걱정 말라고 저희 둘다 다독여 주시더라구요 이얘기 듣고 너무 화나서 사과라도 받고 싶어서 김xx 산부인과에 전화했습니다.
다른것도 아니고 임신관련인건데 이런걸로 자기들 돈벌어보겠다고 이러면 안되는것아닌가 싶어서요 저는 제가 임신 몇주차인지 이것도 김xx병원에선 듣지도 못하고 다시 갔던 큰 병원에서 들었어요.
김xx산부인과에 전화했더니 접수 직원이 받아서 원장님이랑 통화하고싶다니까 지금은 환자 보는중이라고 나중에 전화 주시겠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한 40분뒤에 전화오더니 오늘 너무 바쁘다고 통화가
안되겠다고 하셔서 일단 다시 이따가라도 시간되면 전화달랬더니 그러고 또 20분 뒤에 전화오더니 원장님이 몸이 안좋고 그래서 전화 못하겠다 하는겁니다..
책임을 회피 하는것 같다는 생각에 제가 화나서 소리쳤습니다 전화기가 무슨 100키로쯤 하는거도 아니고 잠깐 통화하자는건데 그걸못하냐고 그랬더니 직원이 기달려달라하고 전화 건너편에서 원장이 소리치는소리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원장이 받았는데 시종일관 뻔뻔하게 자기는 혹으로 보여서 혹이라 했고 보는 의사마다 초음파를 다르게 볼수도 있는거라는데 이게 말이나 되는건지 싶었습니다.
그나마 혹이라 있지 않아 다행이지 오히려
반대로 암이라도 있는데 그걸 못보고 지나칠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오싹 하더라구요(본인 말대로 의사마다 초음파를 다르게 볼 수 있다면요)
뭘보고 판단을 하는건지 끝까지 자긴 잘못 없다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그쪽에서 화를 내는데..정말 억울했습니다
초진때 작성하는 서류에 인적사항 임신여부 다 적는데 오늘 원장이 저보고 애 낳은적 있냐는데 환자 인적사항 차트도 확인 안하는거 아닌가요?
기본중에 기본인데 이런 사람이 산부인과하면서 애낳는일에 종사한다는게 너무 소름끼치고 있을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후에 김xx산부인과에 대해 검색해보니 이런식으로 혹있다고 염증있다고 저처럼 다른 병원에선 이상 없었다고 과잉진료 당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분명 저와 남자친구도 이 선택이 잘못된 것 인줄 알기에 욕을 하셔도 다 듣겠습니다..애기한테는 정말 미안하게 생각하고 매일 죄책감에 울고 있어요.. 이렇게 그 원장한테 끌려 다니는 사이에 애기가 더 커버려서 죄책감에 많이 힘듭니다.
이 김xx 산부인과 원장 용서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