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0일째

ff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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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준사람

첫 3일 헤어짐이 전혀 실감 안나다가

4일째부터 옆에 상대방이 이젠 없는게 기억나서 점점슬퍼지고

5일째 어딜가든 함께 했던 생각에 힘들어서

6일째때 잡았다가 이성적으로 우리는 만나도 앞으로 또 같은 결과가 나올거 같다는 대답을 듣고

이제 진짜 차였구나 우린 완전히 끝이구나 맘껏 슬퍼했죠 울고 또 울고. 

10일째 헤어짐을 인정하고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 거지 지금 다시 만나면 그렇게 될 수 없단걸 알고,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 하고 있네요.  헤어진 이유를 상대방보다 제게서 찾으니 스스로 발전 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별 해 가면서 성숙해 지나봅니다.

우리가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만나도 변하진 않을 거라는거.

 

또 언제 갑자기 그사람 생각으로 우울이 나를 잡아 먹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생각이 들거 같을때 마다 이별을 인정하고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 하고 있네요

 

이별은 몇번을 해도 마음이 아파서 이제 연애에 거리를 둬야겠어요

저를 키워가는

과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