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백수의 현실.jpg

ㅇㅇㅇ2019.01.05
조회104,505

댓글 51

ㅇㅇ오래 전

Best나도 저런때가있었는데... 늪같아서 새로운동기부여 있기전까지는 벗어나기가 힘듦. 겪어본사람만이 앎. 멀쩡한 대학나왔어도 한번의욕을 잃으면 저렇게됨

ㅇㅇ오래 전

Best취준생 이직 준비생들 솔직히 공감할걸 나도 그렇다

ㅇㅇ오래 전

Best일단 밖으로 나가야됨. 카페를 가든 도서관을 가든 서점을 가든 어디든 가야됨. 집에만 있으면 저 굴레를 벗어나기가 힘들다

ㅇㅇ오래 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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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오래 전

찌발ㅠㅠ

ㅇㅇ오래 전

내얘기다. 그치만 난혼자살아서 저아들보다훨씬자유롭다^-^ 근데 나이가 ㅈㄴ 많아 ㅅㅂ ㅠㅠ

ㅔㅇ휴오래 전

옛날 생각나네,,휴~

ㅇㅇ오래 전

이거 진짜 우리오빤데 내가 말하면 어린애가 뭘아냐고(3살 차이밖에안남) 듣는척도안하고 부모님하고는 대화가안통한다하고 짜증만부림ㅋㅋㅋ그러면서 돈은 돈대로 다타가고..어쩜좋냐

오래 전

재수 시작하고 참 열심히 했음 지금의 일 년이 나중에는 정말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내가 참 독했다고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 될 거라고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공부했음 근데 갈수록 건강은 망가지고 점점 공부에 손 놓더니 나중에는 아예 안했음 결국 현역 때보다 더 성적 안 나왔음 밖으로 안 나가기 시작하니까 그냥 다 두렵고 뭘 시도하기도 싫음 의욕도 없음 그냥 자다가 죽어버리면 좋겠다 싶음.. 이번에 대학 들어가야 하는데 가기도 싫다 이 글 보고 나니까 기분이 묘하면서도 착잡하다

ㅇㅇ오래 전

ㅇㅇ오래 전

맞아 내가 쓰레기같아

ㅋㅋ오래 전

충격요법 말고는 답이없어요. 자살하기 직전까지 쪽팔려봐야 뭐라도 합니다. 가족이 감싸주고 애인이 감싸주고 친구가 위로해주고 그런거 하나도 소용없어요. 벼랑끝에 몰려봐야합니다. 가족한테까지 버림받아봐야되요. 그래야 정신차립니다. 제가 그래봤거든요 ㅋㅋ 결국 나이 지긋이 먹고 적성찾다가 적성에 맞는 기술배워서 중소기업 들어갔었는데 적성에도 맞고 의욕도있으니 일이 잘풀리더라구요. 이것저것 경력도 많이 쌓이고 인정받아서 이름들으면 누구나 아는 기업으로 왔습니다. 현재는 만족스럽지만 저 만화속 모습이 정확히 8년전 제 모습과 일치하는것같네요.. 아침까지 게임하다가 오후되서 일어나고, 어느날 갑자기 현실이 너무 무섭고, 또 게임으로 도망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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