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톡을 쓰게 될 줄이야... 너무 답답한데 말할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가 궁금해서 저의 심정을 올려봅니다. 저는 유학생이에요. 방학에는 한국에와서 쉬고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학기중엔 떨어져서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해요. 공부 많이 하는 학과라서 정말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합니다. 그런데 집이 굉장히 엄해요 여행/술/통금 쪽으로요... 학교를 빨리가서 친구들이 24가 대부분이고 23도 조금 있습니다. 거의 대학교 3,4학년이죠. 다들 자유로워요.아빠는 공부만 하시고 힘든 환경에서 자라셨구요 엄마는 온실 속 화초같이 크셔서 그런지 노는 것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이세요. 어렸을 때부터 억압을 받다 보니 점점 더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학생이 방학에도 예습하고 공부해야지 왜 놀고 여행다니냐고 엄청 비판적이세요. 학생이 왜 노냐고... 무슨 돈이 있다고 여행이냐고 그게 정상적이냐고. 요즘은 대학생들이 돈이 많든 적든 알바하거나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해서 방학마다 여행을 많이 다니잖아요? 친구들끼리도 다니고 거짓말 치고 커플여행도 많이 하는걸로 알아요. 저도 여행 좀 다니고 싶어요.. 학교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한국오면 여행도 가고 다른애들처럼 자유롭게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못하고 눈치보고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해외 여행은 위험해서 안된대요. 일본도 안되고 제주도도 안된대요 비행기를 타면 안된대요 안그래도 유학생이라 학교 갈때 비행기 타서 방사선 많이 쐰다고... (건강을 엄청 챙기세요) 국내여행을 가래요 친구들이랑 . 근데 당일치기로. ㅋㅋㅋㅋ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요 너무 답답해 죽겠어요. 게다가 여자애 둘이 숙소잡고 여행간다고 하면 위험하게 어디 여자애들끼리 방을 잡냐 왜 돌아다니냐 그러세요. 원래 통금이 10시에서 최대 11시로 2018년엔 늘어났었지만 .... 연애중인걸 걸린 후로 10시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사실상 9시반까지 미리 집에 와있으라고 하세요 10시는 정말 최대라고 9시반부터 계속 전화하세요 어디냐고. 술도 못마셔요. 아빠는 맥주 한잔만 마시라고 하시는데 엄마는 여자애가 어디 술냄새 풍기고 돌아다니냐고 집에 취한채로 온 것도 아닌데 혼내세요 냄새난다고.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술마시고 취하고 놀려면 외박 밖에 답이없어요. 그런데 외박도 못해요. 술마시고 집에 못들어가기 때문에 외박 아니면 놀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제 외박을 한 걸 걸려버렸어요. 어쩌다가 집이 하루 밤에 비어서 몰래 놀고 외박을 했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어요. 거짓말 잘 하는것도 이제 아셔버렸고...이제 정말 끝이구나 싶었어요. 밤에 10시면 집에 있나 체크하세요. (항상 집에 계시지만 정말 어쩌다가 집에 안계실 때엔..) 어쩌다가 서울 놀러가서 친구집에서 잔다해도 체크하세요. 한국이 아니어도 학교다닐 때에도 체크하세요 밤에 집인지. 미쳐버려요 진짜.. 원래 음성통화만 했는데 최근에 영상으로도 체크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저는 4년째 소원이 가출하는 거에요. 유학비용이 많이 들기에 부모님께 죄송해서 말을 잘 들으려고는 하는데 착한아이 콤플렉스인건지 반항도 못하고 말 잘듣는 착한 딸로 살아와서 그런지 막 집 뒤집고 싸우고 그럴 용기가 없어요. 어떤식으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저를 좀 놓아주실까요? 학교에선 공부로 안그래도 힘든데 방학 때도 집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작년엔 우울증까지 왔지만 (심리상담이나 정신과도 가고싶었는데 못가게 했어요 소문난다고.. 심리상담은 전문적으로 하려면 돈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비싸더라구요) 너무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처음으로 사랑받아보고 이제 괜찮아졌어요. 애초에 유학도 중학교 졸업 하자마자 보내달라고 한게 집이 너무 답답해서인 이유도 있었어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공부를 잘하고 성적을 잘받고 그런 걸로는 혼내시지 않습니다. 항상 정직하고 바르게 크는 것을 중요시하세요. 그런데 술, 담배, 밤에돌아다니는것, 여행 등등은 못하게 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
집이 너무 보수적이라 답답해요
저는 유학생이에요. 방학에는 한국에와서 쉬고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고 학기중엔 떨어져서 열심히 학교를 다니고 공부를 해요. 공부 많이 하는 학과라서 정말 힘들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공부합니다. 그런데 집이 굉장히 엄해요 여행/술/통금 쪽으로요... 학교를 빨리가서 친구들이 24가 대부분이고 23도 조금 있습니다. 거의 대학교 3,4학년이죠. 다들 자유로워요.아빠는 공부만 하시고 힘든 환경에서 자라셨구요 엄마는 온실 속 화초같이 크셔서 그런지 노는 것에 대해 굉장히 보수적이세요. 어렸을 때부터 억압을 받다 보니 점점 더 스트레스가 심해지네요. 학생이 방학에도 예습하고 공부해야지 왜 놀고 여행다니냐고 엄청 비판적이세요. 학생이 왜 노냐고... 무슨 돈이 있다고 여행이냐고 그게 정상적이냐고.
요즘은 대학생들이 돈이 많든 적든 알바하거나 부모님이 도와주시거나 해서 방학마다 여행을 많이 다니잖아요? 친구들끼리도 다니고 거짓말 치고 커플여행도 많이 하는걸로 알아요. 저도 여행 좀 다니고 싶어요.. 학교에서 힘들게 공부하고 한국오면 여행도 가고 다른애들처럼 자유롭게 스트레스 풀고 싶은데 못하고 눈치보고 죽고 싶은 심정이에요.
해외 여행은 위험해서 안된대요. 일본도 안되고 제주도도 안된대요 비행기를 타면 안된대요 안그래도 유학생이라 학교 갈때 비행기 타서 방사선 많이 쐰다고... (건강을 엄청 챙기세요)
국내여행을 가래요 친구들이랑 . 근데 당일치기로. ㅋㅋㅋㅋ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요 너무 답답해 죽겠어요. 게다가 여자애 둘이 숙소잡고 여행간다고 하면 위험하게 어디 여자애들끼리 방을 잡냐 왜 돌아다니냐 그러세요.
원래 통금이 10시에서 최대 11시로 2018년엔 늘어났었지만 .... 연애중인걸 걸린 후로 10시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사실상 9시반까지 미리 집에 와있으라고 하세요 10시는 정말 최대라고 9시반부터 계속 전화하세요 어디냐고.
술도 못마셔요. 아빠는 맥주 한잔만 마시라고 하시는데 엄마는 여자애가 어디 술냄새 풍기고 돌아다니냐고 집에 취한채로 온 것도 아닌데 혼내세요 냄새난다고. 다른 사람과 자유롭게 술마시고 취하고 놀려면 외박 밖에 답이없어요. 그런데 외박도 못해요.
술마시고 집에 못들어가기 때문에 외박 아니면 놀 수가 없어요. 그런데 어제 외박을 한 걸 걸려버렸어요. 어쩌다가 집이 하루 밤에 비어서 몰래 놀고 외박을 했어요. 죽는 줄 알았어요.. 지금까지 쌓아온 믿음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어요. 거짓말 잘 하는것도 이제 아셔버렸고...이제 정말 끝이구나 싶었어요.
밤에 10시면 집에 있나 체크하세요. (항상 집에 계시지만 정말 어쩌다가 집에 안계실 때엔..) 어쩌다가 서울 놀러가서 친구집에서 잔다해도 체크하세요. 한국이 아니어도 학교다닐 때에도 체크하세요 밤에 집인지. 미쳐버려요 진짜.. 원래 음성통화만 했는데 최근에 영상으로도 체크하기 시작했어요.
정말 저는 4년째 소원이 가출하는 거에요. 유학비용이 많이 들기에 부모님께 죄송해서 말을 잘 들으려고는 하는데 착한아이 콤플렉스인건지 반항도 못하고 말 잘듣는 착한 딸로 살아와서 그런지 막 집 뒤집고 싸우고 그럴 용기가 없어요. 어떤식으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야 저를 좀 놓아주실까요?
학교에선 공부로 안그래도 힘든데 방학 때도 집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힘들어요. 작년엔 우울증까지 왔지만 (심리상담이나 정신과도 가고싶었는데 못가게 했어요 소문난다고.. 심리상담은 전문적으로 하려면 돈이 부담되더라구요 ㅠㅠ비싸더라구요) 너무 좋은 남자친구 만나서 처음으로 사랑받아보고 이제 괜찮아졌어요. 애초에 유학도 중학교 졸업 하자마자 보내달라고 한게 집이 너무 답답해서인 이유도 있었어요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공부를 잘하고 성적을 잘받고 그런 걸로는 혼내시지 않습니다. 항상 정직하고 바르게 크는 것을 중요시하세요. 그런데 술, 담배, 밤에돌아다니는것, 여행 등등은 못하게 하세요.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