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졸업하는 고3이야 이번에 취직이 됐어! 축하해줘 ଘ(੭*ˊᵕˋ)੭*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직종은 말못하는데 오래 다니고 잘 하기만하면 대학도 보내준다더라 가정 형편 때문에 진학은 포기했거든 전남에서 경기도까지 가서, 나혼자서 친구도, 가족도, 친척도 없이 기숙사에서 생활 할 생각하니까 설레면서도 무섭고 ... 오늘 휴대폰도 바꾸는데 뭔가 좋은 맘보단 익숙해져 있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진다는걸 느끼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는거있지 당장 13일날 짐싸서 올라가야하는데 아직도 고민이 많아 가는게 맞는건지, 내가 가서 잘할수 있을지 거기다 이혼가정에 외동이라 엄마 혼자 계시는데 엄마 혼자 외롭진 않을지...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는거라고, 잘할수 있을거라고 응원좀해주라 나 너무 무서워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겠지? ...
위로한마디만 해주라ʕง•ᴥ•ʔง
이제 졸업하는 고3이야
이번에 취직이 됐어! 축하해줘 ଘ(੭*ˊᵕˋ)੭*
혹시나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직종은 말못하는데 오래 다니고 잘 하기만하면 대학도 보내준다더라
가정 형편 때문에 진학은 포기했거든
전남에서 경기도까지 가서,
나혼자서 친구도, 가족도, 친척도 없이 기숙사에서 생활 할 생각하니까 설레면서도 무섭고 ...
오늘 휴대폰도 바꾸는데 뭔가 좋은 맘보단 익숙해져 있던 것들이 조금씩 사라진다는걸 느끼니까 갑자기 우울해지는거있지
당장 13일날 짐싸서 올라가야하는데 아직도 고민이 많아
가는게 맞는건지, 내가 가서 잘할수 있을지
거기다 이혼가정에 외동이라 엄마 혼자 계시는데 엄마 혼자 외롭진 않을지...
내가 하는 선택이 맞는거라고, 잘할수 있을거라고 응원좀해주라 나 너무 무서워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