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내고모가 연락이왔습니다.
15년전 돌아가신 아빠를 모셔놨던 공원에서 아빠의 유골함이 비워진것을 친척오빠를 통해 알고서 연락이 온것입니다.
2달전에 유골함 관리비를 내야할 시기가 와서 자주 찾아 뵙지못할 바에 엄마와 저와 오빠가 상의 끝에 유택동산에 가서 산골하기
로 상의끝에 산골 하였습니다.
막내고모가 다짜고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아빠형제들이
있는데 상의도 없이 그렇게 할 수있냐며 엄마를 미친년이라 욕하
고 너희들이 사람도 아니라며 저에게 폭언을 퍼붓더라고요
큰아버지도 큰 충격에 빠지셨다며.. 휴우..
아빠 돌아가시고 난뒤에 제 결혼식 이후엔 평소 거의 왕래도 없고
그렇게 지낸지 오래되었는데.. 우리 가족끼리 상의해서 알아서
결정한 일에 대해 아빠형제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열폭하면서
전화로 난리치는데 진짜 너무 진절머리가 납니다..
특히 엄마에 대해서 욕을하는데 우리는 어려서 그렇다고 쳐도
엄마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미친년이라고 전하라더군요
뭐가 무서운데 연락을 안받냐고..
저희 엄마가 3년전에 재혼했고 막내고모나 큰집에선 이사실에 대해선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싫어서 엄마에 대해 묻길래 외할머니랑 시골에서 살고 있다고만 했고요..
엄마는 아빠가 15년전 돌아가신 이후에도 친할머니를 매년 1달씩은 집에 모셔와서 보살펴주었고, 3년전까지는 친할머니 요양원비용을 큰아빠 막내고모와 나눠서 감당했습니다.
오빠와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본인이 일해서 받은 돈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매달 보탰고 한번씩 늦게 내거나하면 돈 보내라며 막내고모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가 재혼후에 일하지않고 주부로 계셔서 더이상 요양원비용
은 낼수 없게 되었고요
제가 주위사람들한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에도 엄마가 이렇게
친할머니한테 한걸 말하면 엄마가 진짜 좋으신분이라며 아빠가
돌아가시고 오래되었는데 그렇게 까지 하실수 있냐며
다들 엄마에 대해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엄마가 왜 그런 쌍욕을 들어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15년전 돌아가신 아빠의 유골을 별로 왕래도 없는 형제들과 상의없이 산골했다고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문서도 큰아빠가 보관중입니다.. 얼마전 오빠가 대출받을 일이 생겨 집문서를 받으러 갔는데
15년전 돌아가신 아빠 형제들
15년전 돌아가신 아빠를 모셔놨던 공원에서 아빠의 유골함이 비워진것을 친척오빠를 통해 알고서 연락이 온것입니다.
2달전에 유골함 관리비를 내야할 시기가 와서 자주 찾아 뵙지못할 바에 엄마와 저와 오빠가 상의 끝에 유택동산에 가서 산골하기
로 상의끝에 산골 하였습니다.
막내고모가 다짜고짜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어떻게 아빠형제들이
있는데 상의도 없이 그렇게 할 수있냐며 엄마를 미친년이라 욕하
고 너희들이 사람도 아니라며 저에게 폭언을 퍼붓더라고요
큰아버지도 큰 충격에 빠지셨다며.. 휴우..
아빠 돌아가시고 난뒤에 제 결혼식 이후엔 평소 거의 왕래도 없고
그렇게 지낸지 오래되었는데.. 우리 가족끼리 상의해서 알아서
결정한 일에 대해 아빠형제들이라고 해서 그렇게 열폭하면서
전화로 난리치는데 진짜 너무 진절머리가 납니다..
특히 엄마에 대해서 욕을하는데 우리는 어려서 그렇다고 쳐도
엄마가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냐며 미친년이라고 전하라더군요
뭐가 무서운데 연락을 안받냐고..
저희 엄마가 3년전에 재혼했고 막내고모나 큰집에선 이사실에 대해선 모르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싫어서 엄마에 대해 묻길래 외할머니랑 시골에서 살고 있다고만 했고요..
엄마는 아빠가 15년전 돌아가신 이후에도 친할머니를 매년 1달씩은 집에 모셔와서 보살펴주었고, 3년전까지는 친할머니 요양원비용을 큰아빠 막내고모와 나눠서 감당했습니다.
오빠와 제가 하지말라고 해도 본인이 일해서 받은 돈으로 많은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매달 보탰고 한번씩 늦게 내거나하면 돈 보내라며 막내고모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엄마가 재혼후에 일하지않고 주부로 계셔서 더이상 요양원비용
은 낼수 없게 되었고요
제가 주위사람들한테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에도 엄마가 이렇게
친할머니한테 한걸 말하면 엄마가 진짜 좋으신분이라며 아빠가
돌아가시고 오래되었는데 그렇게 까지 하실수 있냐며
다들 엄마에 대해 대단하다고 말하는데..
엄마가 왜 그런 쌍욕을 들어야하는지 이해도 안되고
15년전 돌아가신 아빠의 유골을 별로 왕래도 없는 형제들과 상의없이 산골했다고 왜 욕을 먹어야하는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문서도 큰아빠가 보관중입니다.. 얼마전 오빠가 대출받을 일이 생겨 집문서를 받으러 갔는데
가족끼리 다 와야 준다고 거절당했고요
이런저런 말 듣고 싶지 않아서 가고싶지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