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저만 이런가요?

ㅇㅇ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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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서 만난게 맞는데
어느순간부터 그사람에게 서운한게 늘어져갔고 사소한거로 스트레스받는 제가 너무 싫고 힘들어서 이별을 먼저 고했어요 그사람이 싫어서라기보단.. 그래도 그순간에도 좋아하는마음은 그대로였어요
헤어지고 하루가 지나고나서는 미치겠더라구요 너무 허전하고 후회도되고 근데 일주일이지나고 점점 무뎌진다고 해야하나 눈물한방울 흘리지않고 일상생활엔 전혀 지장이 가지않습니다 생각보다 힘들다는 느낌도 안들구요 그냥 헤어진게 실감이 안나는건지 뭔지. 이런데 행동은 또 그사람 프사며 대화명 같은걸 습관처럼 자주 확인해요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이런생각도 들구요 참 이상하네요..좋아하는사람과 헤어졌으면 보통 슬퍼서 마음도 허하고 보고싶어미칠거같고 그랬던 저였는데 이게 더 무섭네요 후폭풍이올까봐..저랑 비슷한사람들이 많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