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환승이별인가요 ?

ㅇㅇ2019.01.06
조회532

제가 여자 친구랑 4년정도 사귀었어요

 

하지만 제가 4년동안 평소에 잘해주지 못했어요

 

잔소리 많이하고

 

않좋은 모습 많이 보이고 저는 너무 편해서 편한 동생처럼 대한거에요

 

다이어트고집하고...  애정표현 잘안하고 사랑한단말도 잘안하고 연락도 잘안하고

 

당연히 여자친구는 서서히 지치겠죠

 

결혼얘기도 저는 확신을 주지 않았어요

 

속으로만 꼭 할거야 이랬지 말을 안했어요

 

너 살빼고 결혼 하고 싶다.

 

이렇게 하면서 여자친구는 다이어트를 열심히했어요

 

네.. 제가 너무 쓰레기였어요 원래 모습도 이쁜데 욕심을 부린거에요..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헤어지자고 통보를 한거에요

 

저는 머리속이 하얘졌죠

 

붙잡는데 완강히 거절하는거에요

 

결국 헤어졌고

 

붙잡았는데 너무 단호한거에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통보하고 일주일 후에 남자 친구가 생긴거에요

 

저는 많이 힘들었구나 ... 해서 이해해줬어요 .. 제가 너무 못해줬으니까 ..

 

그런데 어떻게 들었는데 여자친구같은회사 동료였던거에요 ...

 

분명히 우리 사이 다 알고 있었을텐데...

 

이것도 환승이별인가 싶기도 한가해서..

 

너무 벙쪄있어요 당연히 이런 사단을 만든 제자신이 원망스럽고 반성을 많이 하는중입니다..

 

객관적으로 정확한 판단 부탁드릴게요

 

여자친구는 이게 무슨 환승이별이냐고 머라고 하니까 ...

 

제가 무슨말을해도 부정적으로 보일거같아도 전화받으면서 울고만있었어요 미안하다고 ..

 

근데 너무 생각나는거에요 .. 여자친구는 너무 헌신적이여서 저는 이 여자만 보고 살아왔었어요..

 

여자친구도 저를 변하기를 기다리다 너무 지쳐서 돌아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