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쉬움과 공허함이 너무 크고, 다른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부터 막막합니다.
그냥 기다려줘야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를정도로 힘드네요.
이번년도 아니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거라고 굳게 믿는데, 이해할수는 없어도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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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친과 1년반 만나고 있는 33세 남 입니다.
사랑스러운 제 여친은 올해 30살이 되었으며, 집 근처에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결혼을 미루고 19년에는 공무원준비를 하겠답니다??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친은 4년제(지방대, 지방대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를 나왔는데, 중소기업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어서 자격지심같는게 있나봅니다(전 그냥 알만한 큰회사 다님). 우연찮게 방학때 알바로 한게 사장 눈에 잘 보였는지 나쁘지않은 급여조건으로 제안을 받고 일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평불만이 늘고 다른자리를 알아본답니다.
물론 저는 적극 응원을 했지요. 요즘 취업하는게 쉽진 않지만 응원해주고싶고 대견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도 6개월 전이고 바뀐게 전혀없이 이제와서 똑같은 소리로 자긴 위와 같은 이유로 19년에 결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33살, 주변에서는 다들 언제 결혼하냐는 압박? 을 받고 있긴하다만...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어 그간 괜찮았습니다. 언젠간 하겠지라는 믿음? 근데 19년도에는 할줄 알았는데, 20년 후반에 하자니 힘이 쫙빠지고 나만 결혼하기 안달난거 같습니다.
결국 공무원 준비하겠다는 여친과 헤어졌습니다.
그녀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아쉬움과 공허함이 너무 크고, 다른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지부터 막막합니다.
그냥 기다려줘야하는게 맞는건지도 모를정도로 힘드네요.
이번년도 아니면 앞으로 기회가 없을거라고 굳게 믿는데, 이해할수는 없어도 이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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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친과 1년반 만나고 있는 33세 남 입니다.
사랑스러운 제 여친은 올해 30살이 되었으며, 집 근처에 부모님과 같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결혼을 미루고 19년에는 공무원준비를 하겠답니다??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여친은 4년제(지방대, 지방대를 비하하는건 아닙니다..;;)를 나왔는데, 중소기업 생산직에서 일하고 있어서 자격지심같는게 있나봅니다(전 그냥 알만한 큰회사 다님). 우연찮게 방학때 알바로 한게 사장 눈에 잘 보였는지 나쁘지않은 급여조건으로 제안을 받고 일을 시작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불평불만이 늘고 다른자리를 알아본답니다.
물론 저는 적극 응원을 했지요. 요즘 취업하는게 쉽진 않지만 응원해주고싶고 대견했습니다. 근데 그 얘기도 6개월 전이고 바뀐게 전혀없이 이제와서 똑같은 소리로 자긴 위와 같은 이유로 19년에 결혼 못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33살, 주변에서는 다들 언제 결혼하냐는 압박? 을 받고 있긴하다만...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있어 그간 괜찮았습니다. 언젠간 하겠지라는 믿음? 근데 19년도에는 할줄 알았는데, 20년 후반에 하자니 힘이 쫙빠지고 나만 결혼하기 안달난거 같습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