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고1 예비 고2야! 작년에 입학하기 전 이맘때쯤 꿀팁 오지게 보고 가서 그대로 했던 일도 있고 돌이켜보면 아쉬웠던 점도 있어서 너네들은 나처럼 후회하는 일 없길 바라고..ㅠㅠ 이것저것 꿀팁 써볼게!
일단 우리학교는 우리지역에 중하?정도인 인문계야! 원랜 완전 바닥이었는데 작년부터 입결 좋아서 그나마 중하정도고..ㅋㅋ 내신 따기는 꽤 쉬운 편이래.
1. 공부 하라는거 현실이고 팩트야..
난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머리 믿고 공부하던 애였어. 시험기간 1주 전에 교과서 프린트 두세번 봐도 국영수 90에 나머지 80이상 나왔거든 그래서 별로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도 없고 앵간 했었어. 3월 모의고사 봤을때도 반5등인가 해서 특별반 후보였거든. 근데 고1 첫 중간고사 봤는데 영어수학 5등급 나오고 멘붕이다 2학기 중간고사 보고나서 11모쯤 정신차린거같아 공부는 좀 별로였어...
1-1 내신+모고
<국어>는 내신은 교과서+학교프린트 틈날때마다 보고 평가문제집+자습서 3번 풀었어. 공책에 두번 마지막엔 책에(문법이나 중세국어같은 어려운 파트는 1~2번 더) 풀면 어느정도 괜찮아.네이버에 검색하면 교과서별로 중단원마무리,서술형문제 프린트같은거 나오거든?? 학교에서 나눠주는 경우도 있어 서술형은 교과서별 서술형문제 프린트 뽑아서 두번정도 풀었던거같아. 수업잘듣는건 기본임ㅇㅇ. 모의고사는 우리언니가 국어과외 해서 언니 수업 들었어 언니가 만든 제본책도 풀고 언니는 문학 위주로 해줘서 비문학은 마더텅 풀었던거같아 애들 매3비 많이풀던데 모고엔 한페이지에 왼쪽오른쪽 나눠서 들어가있잖아 지문이 아니면 한쪽에 들어가있던가 그런데 매3비는 한페이지에 길게 쭉 지문이 있어서 마더텅 풀었던거같아 근데 마더텅 표지가 삭막해서 풀기 싫어짐..ㅜㅜ 근데 내용은 다 비슷하니까 문제만 풀 애들은 마더텅 ㅊㅊ 팁이나 푸는방법부터 해야하는애들은 인강이나 이투스 531시리즈 ㄱㅊ아 이지,스피드,하드로 나눠져있어서 E부터 풀면서 점점 올려봐
<수학>은 진짜 초반엔 노답이었어 2학기 중간까지 동네학원 다녔는데 진도도 안나가고 애들도 어수선하고 그런 환경도 있았지만 내가 별로 안한것도 있지.. 이번 기말땐 바이블이나 수학의샘같은 개념서 문제들 한두번 풀고 RPM 풀면서 쎈도 같이 풀었어 교과서 3번 풀고 하니까 2등급은 올라가더라 학원 안다니면 인강도 괜찮다는데 난 학원다녀서 잘 모르겠어ㅠㅠ 수포자 아닌 애들은 지금 부터 시작해도 안늦었어 바이블 개념도 어렵다 하면 수학의샘 괜찮아 연습문제도 꽤 있고 그림도 있고 해서 좀 풀 맛이 나거든.. 모의고사는 1학기땐 자이스토리 풀다가 2학기땐 쎈 C단계 풀기만 했어 그래도 3~4는 나오더라고(내기준임 ㅜㅜ)
<영어>도 수학이랑 비슷했어 근데 난 영어수학 고르라면 수학 고를거야..ㅎㅎ 내신은 우리학교는 개쉬워서 교과서 3단원+그시기에보는 모의고사 만 봤거든 그냥 오지게 외우고 문제 오지게 푸는게 답임..ㅇㅇ 모의고사는 리얼모의고사 ㅊㅊ 실전같이 오엠알 들어있고 해서 진지하게 풀게댐.. 독해나 문법 1도 모른다 하면 자이스토리 독해 기본이랑 다빈출코드! 자이스토리는 유형에 따라서 문제도 좀 많은 편이고 해설서도 괜찮아서 문제 많이 풀어보고 싶으면 추천 문법 1도 모른다 하면 능률 중학문법 완성편인가 파란색 표지 있거든 그거 추천
<통합사회,통합과학>얘네도 국어처럼 교과서+프린트 5번이상 보고 통사는 완자,통과는 오투ㄱㅏ 체고임 아니면 자습서+얇은문제집(내공의힘이나 EBS개념완성) 통사는 난 윤리 빼고는 쉬웠던거같아 얘넨 선행은 별로 안해도 ㄱㅊ... 통과는 개인적으로 물리 역학이랑 생물 유전파트가 어려웠던거같아 근데 대부분 물리를 고난도문제로 내더라고(물리 다틀리고 화생지 다맞음) 얘넨 모의고사 준비를 안해봐서 모고는 모르겠어..
<한국사>는 수특!!수특으로 해 우리학교는 수특내용 빈칸뚫어서 학습지로 썼는데 수특이 그나마 얇게 한권에 정리 잘 해놓은거 같아 문제는 한국사능력시험책 사서 풀었어. 2학기땐 랩통 한국사였나 한단원을 랩이랑 노래로 만들어서 큐알코드 찍으면 들을수 있는 책인데 그 노래랑 개념이랑 빈칸문제도 있어서 몇번 듣고 자기전이나 아침자습때 간편하게 보기 좋아.
문제집이나 딴건 댓글로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줄게!
1-2 스터디플래너+공부시간재기 강추
학교에서도 플래너 나눠주긴 했는데 난 내가 혼자 쓰는 플래너도 동시에 썼어 간단하게 공부 뭐했는지 하루 한줄 기분이나 생각쓰고 공부시간 잰거 쓰고 했어 잘 모르겠으면 인스타에 공스타만 쳐도 많이 나옴!! 그리고 난 맨 뒷장에 모눈이나 칸 있는 플래너 있거든 거기에 과목별로 얼마나 공부했나 형광펜 다르게 해서 매일매일 체크했어 한달에 어떤날 많이했고 적게했나 한눈에 들어와서 좋음! 플래너 추천 하면 난 지금은 비온뒤 쓰고있고 플래너 넘 비싸다 부담간다 하면 카카오프랜즈도 ㄱㅊ음 5900원인가 오버액션토끼나 오늘공부 플래너도 쓸만해(공시생용 추천) 별로임 플래너도 있는데 불이익 받을까봐 생략할게 ㅜㅜ 좀 예쁜거 사야 좀 할 맛이 난다 하면 카카오프랜즈나 오버액션 ㅊㅊ 근데 핫트랙스나 모닝글로리같은데서 속지 잘 보고 사 모닝글로리것도 저렴하고 괜찮음! 타이머는 홈플러스나 아트박스 핫트같은데 많아
1-3 공부할때 좋은 유튜버?
소린TV님 보고 많이 도움 받았어 위에서 쓴 플래너 맨뒤에 형광펜으로 체크하는거나 공부법,대외활동같은거 진짜 유용해 서울대생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셨던 공부법이나 팁 그대로 알려주셔 강 추. 너무 조용하거나 시끄러운 환경도 집중이 안된다(=나) 하면 호그와트ASMR 치면 한분 나오시는데 그 분 영화나 이런거 컨셉으로 에셈알 만드시는데 진짜 개좋음 독서실도 호그와트로 만드셔 개강추
2. 생기부?세특?
쌤들이랑 잘 지내는게 중요한거같아..ㅠㅠ 1학기 초반에 삐딱선 타서 수학쌤 엄청 싫어했는데 욕하고다니진 않았지만 수업시간마다 자고 해서 2학기때 정신차리고 수업듣는데 쌤이 나한테 쓰니 목소리 처음듣는거 같아 이러시더라 ㅋㅋㅋ 난 특별히 친하게 지낸 쌤이 없어서 아쉬워.. 내년에 자율동아리 만드는데 담당쌤을 못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슬프지.. 그냥 수업 잘듣고 대답만 잘해도 쌤이 잘 기억해주셔 난 수업 잘듣고 잘 자지도 않는데 어른들한테 붙임성이 부족해서 그냥 성실한 친구. 가 끝임 ㅋㅋㅋ
2-1 담임쌤한테 앵간 보여
난 3모 보고 성적 잘나와서 담임쌤이 좋게 보다가 중간기말 조져서 좀 하락세 탔던거 같아. 근데 아침에 청소하고 봉사시간 받는거나 대회 말하러 이것저것 교무실 가니까 담임쌤이랑 농담할정도로는 친해져있더라고 나쁘게 보인적은 없던거같다 중학교때 하도 ㅂㅅ처럼 살아서 올해 바르게만 살자! 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밉보인 일은 없었어 맡은일 잘 하고 성실하고 착한 정도만 보이면 생기부는 어느정도 채워진다!
2-2 대회나 교내행사 나가 꼭 나가
대회가 일년에 20~25개정도 있는데 난 딱 5개 나갔어.. 좀 쫄렸던게 우리반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개많아 수학 1등급이 10명인데 4명이 우리반일 정도고 우리반이 특별반이 젤 많은 반이거든 전교1등도 있고.. 그래서 수학경시대회나 이런거 쫄려서 못나갔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나갈껄 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 받는데 초첨 맞추지 말고 참여에 의의를 두고! 발표공포증이나 이런거 있는데 토론대회 이런거 나가라는건 아님 그냥 오 괜찮은데 싶은건 나가고 봐도 괜찮아 시화대회도 괜찮아 ㅇㅇ 난 신청해서 나간건 통일토론대회,교내질서,환경프로젝트였음 이런건 모둠으로 하는거라 굳이 상 안받아도 쓸거 꽤 있어 글고 상 받으면 생기부에 못씀 우리학굔 그래. 담임이 갑자기 들어와서 써라 하고 가는 글쓰기대회같은것도 한시간 투자해서 써도 동상은 받아ㅇㅇ !! 교내행사는 행사라고 할것도 없ㄱㅎ.. 체육대회 예선 반별로 뽑아서 나가는거 있잖어 피구10명팀 이런거 그런거 나간것도 생기부 쓸거 좀 있음 단체활동이니까 ㅇㅇ 뭐그런거..
2-3 봉사는 난 학교에서 여러가지 하는걸로 1학년 채웠어 진로랑 관련된 봉사도 없었기도 했고 1학년때 너무 바빴어 정신적으로 .. 약간 핑계지만 그래...
2-4 동아리
난 초반 진로는 기자였어 그래서 일단 신문부에 들어갔지 근데 지금 진로는 기자가 아니고.. 근데 신문부나 도서부 이런건 앵간해!! 시사관련되고 이런거니까 교내신문도만들고 직접 교내취재다니고 편집도하고 동아리체험도 지역신문사로 가서 굳이 진로관련 아니더라도 많은 경험 한것같아 진로가 확실하게 잡힌거 아니면 저런 동아리도 추천 아니면 흥미있는쪽으로 가는거 추천
3. 인간관계
중학교때 흔히 말하는 인싸였어 친구도 많았고 늘 친구들이 많았어 중3때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나랑 한명만 인문계 오고 두명은 특목고 나머진 특성화 갔어 여름때까지만해도 만나서 놀고 연락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멀어지더라 난 그냥 받아드렸어 멀어지는거에 대해서 ㅇㅇ 좋게 멀어진것도 아니고 난 가만히 있었는데 특성화 간 한명이 내 이간질하고 머리채잡아서 내가 병먹금 했긴 한데 그렇게 멀어졌어 특목고 한명이랑만 연락하도 우리학교 다니는 애랑은 매일 보니까 그러련히 하고 다녀. 쟤네 말고도 같은학교나 학원 아니면 다 멀어져 그게 현실인거같아 어쩔수 없어 그리고 팩트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더 편하고 빨리 친해짐 우리학교 수련회로 꽃동네갔는데 3월 중순이었거든 만난지 2주밖에 안지나서 이틀밤 자니까 다 친해져있음 ㅋㅋㅋ 더 좋은 친구도 많고 개또라이도 많아 중학교 친구랑 멀어지는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수긍하는게 제일 속편함
예비고1+고1꿀팁 !!
현 고1 예비 고2야! 작년에 입학하기 전 이맘때쯤 꿀팁 오지게 보고 가서 그대로 했던 일도 있고 돌이켜보면 아쉬웠던 점도 있어서 너네들은 나처럼 후회하는 일 없길 바라고..ㅠㅠ 이것저것 꿀팁 써볼게!
일단 우리학교는 우리지역에 중하?정도인 인문계야! 원랜 완전 바닥이었는데 작년부터 입결 좋아서 그나마 중하정도고..ㅋㅋ 내신 따기는 꽤 쉬운 편이래.
1. 공부 하라는거 현실이고 팩트야..
난 중학교때까지만 해도 머리 믿고 공부하던 애였어. 시험기간 1주 전에 교과서 프린트 두세번 봐도 국영수 90에 나머지 80이상 나왔거든 그래서 별로 공부를 열심히 해본적도 없고 앵간 했었어. 3월 모의고사 봤을때도 반5등인가 해서 특별반 후보였거든. 근데 고1 첫 중간고사 봤는데 영어수학 5등급 나오고 멘붕이다 2학기 중간고사 보고나서 11모쯤 정신차린거같아 공부는 좀 별로였어...
1-1 내신+모고
<국어>는 내신은 교과서+학교프린트 틈날때마다 보고 평가문제집+자습서 3번 풀었어. 공책에 두번 마지막엔 책에(문법이나 중세국어같은 어려운 파트는 1~2번 더) 풀면 어느정도 괜찮아.네이버에 검색하면 교과서별로 중단원마무리,서술형문제 프린트같은거 나오거든?? 학교에서 나눠주는 경우도 있어 서술형은 교과서별 서술형문제 프린트 뽑아서 두번정도 풀었던거같아. 수업잘듣는건 기본임ㅇㅇ. 모의고사는 우리언니가 국어과외 해서 언니 수업 들었어 언니가 만든 제본책도 풀고 언니는 문학 위주로 해줘서 비문학은 마더텅 풀었던거같아 애들 매3비 많이풀던데 모고엔 한페이지에 왼쪽오른쪽 나눠서 들어가있잖아 지문이 아니면 한쪽에 들어가있던가 그런데 매3비는 한페이지에 길게 쭉 지문이 있어서 마더텅 풀었던거같아 근데 마더텅 표지가 삭막해서 풀기 싫어짐..ㅜㅜ 근데 내용은 다 비슷하니까 문제만 풀 애들은 마더텅 ㅊㅊ 팁이나 푸는방법부터 해야하는애들은 인강이나 이투스 531시리즈 ㄱㅊ아 이지,스피드,하드로 나눠져있어서 E부터 풀면서 점점 올려봐
<수학>은 진짜 초반엔 노답이었어 2학기 중간까지 동네학원 다녔는데 진도도 안나가고 애들도 어수선하고 그런 환경도 있았지만 내가 별로 안한것도 있지.. 이번 기말땐 바이블이나 수학의샘같은 개념서 문제들 한두번 풀고 RPM 풀면서 쎈도 같이 풀었어 교과서 3번 풀고 하니까 2등급은 올라가더라 학원 안다니면 인강도 괜찮다는데 난 학원다녀서 잘 모르겠어ㅠㅠ 수포자 아닌 애들은 지금 부터 시작해도 안늦었어 바이블 개념도 어렵다 하면 수학의샘 괜찮아 연습문제도 꽤 있고 그림도 있고 해서 좀 풀 맛이 나거든.. 모의고사는 1학기땐 자이스토리 풀다가 2학기땐 쎈 C단계 풀기만 했어 그래도 3~4는 나오더라고(내기준임 ㅜㅜ)
<영어>도 수학이랑 비슷했어 근데 난 영어수학 고르라면 수학 고를거야..ㅎㅎ 내신은 우리학교는 개쉬워서 교과서 3단원+그시기에보는 모의고사 만 봤거든 그냥 오지게 외우고 문제 오지게 푸는게 답임..ㅇㅇ 모의고사는 리얼모의고사 ㅊㅊ 실전같이 오엠알 들어있고 해서 진지하게 풀게댐.. 독해나 문법 1도 모른다 하면 자이스토리 독해 기본이랑 다빈출코드! 자이스토리는 유형에 따라서 문제도 좀 많은 편이고 해설서도 괜찮아서 문제 많이 풀어보고 싶으면 추천 문법 1도 모른다 하면 능률 중학문법 완성편인가 파란색 표지 있거든 그거 추천
<통합사회,통합과학>얘네도 국어처럼 교과서+프린트 5번이상 보고 통사는 완자,통과는 오투ㄱㅏ 체고임 아니면 자습서+얇은문제집(내공의힘이나 EBS개념완성) 통사는 난 윤리 빼고는 쉬웠던거같아 얘넨 선행은 별로 안해도 ㄱㅊ... 통과는 개인적으로 물리 역학이랑 생물 유전파트가 어려웠던거같아 근데 대부분 물리를 고난도문제로 내더라고(물리 다틀리고 화생지 다맞음) 얘넨 모의고사 준비를 안해봐서 모고는 모르겠어..
<한국사>는 수특!!수특으로 해 우리학교는 수특내용 빈칸뚫어서 학습지로 썼는데 수특이 그나마 얇게 한권에 정리 잘 해놓은거 같아 문제는 한국사능력시험책 사서 풀었어. 2학기땐 랩통 한국사였나 한단원을 랩이랑 노래로 만들어서 큐알코드 찍으면 들을수 있는 책인데 그 노래랑 개념이랑 빈칸문제도 있어서 몇번 듣고 자기전이나 아침자습때 간편하게 보기 좋아.
문제집이나 딴건 댓글로 물어보면 자세히 알려줄게!
1-2 스터디플래너+공부시간재기 강추
학교에서도 플래너 나눠주긴 했는데 난 내가 혼자 쓰는 플래너도 동시에 썼어 간단하게 공부 뭐했는지 하루 한줄 기분이나 생각쓰고 공부시간 잰거 쓰고 했어 잘 모르겠으면 인스타에 공스타만 쳐도 많이 나옴!! 그리고 난 맨 뒷장에 모눈이나 칸 있는 플래너 있거든 거기에 과목별로 얼마나 공부했나 형광펜 다르게 해서 매일매일 체크했어 한달에 어떤날 많이했고 적게했나 한눈에 들어와서 좋음! 플래너 추천 하면 난 지금은 비온뒤 쓰고있고 플래너 넘 비싸다 부담간다 하면 카카오프랜즈도 ㄱㅊ음 5900원인가 오버액션토끼나 오늘공부 플래너도 쓸만해(공시생용 추천) 별로임 플래너도 있는데 불이익 받을까봐 생략할게 ㅜㅜ 좀 예쁜거 사야 좀 할 맛이 난다 하면 카카오프랜즈나 오버액션 ㅊㅊ 근데 핫트랙스나 모닝글로리같은데서 속지 잘 보고 사 모닝글로리것도 저렴하고 괜찮음! 타이머는 홈플러스나 아트박스 핫트같은데 많아
1-3 공부할때 좋은 유튜버?
소린TV님 보고 많이 도움 받았어 위에서 쓴 플래너 맨뒤에 형광펜으로 체크하는거나 공부법,대외활동같은거 진짜 유용해 서울대생이라고 하셨는데 진짜 하셨던 공부법이나 팁 그대로 알려주셔 강 추. 너무 조용하거나 시끄러운 환경도 집중이 안된다(=나) 하면 호그와트ASMR 치면 한분 나오시는데 그 분 영화나 이런거 컨셉으로 에셈알 만드시는데 진짜 개좋음 독서실도 호그와트로 만드셔 개강추
2. 생기부?세특?
쌤들이랑 잘 지내는게 중요한거같아..ㅠㅠ 1학기 초반에 삐딱선 타서 수학쌤 엄청 싫어했는데 욕하고다니진 않았지만 수업시간마다 자고 해서 2학기때 정신차리고 수업듣는데 쌤이 나한테 쓰니 목소리 처음듣는거 같아 이러시더라 ㅋㅋㅋ 난 특별히 친하게 지낸 쌤이 없어서 아쉬워.. 내년에 자율동아리 만드는데 담당쌤을 못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슬프지.. 그냥 수업 잘듣고 대답만 잘해도 쌤이 잘 기억해주셔 난 수업 잘듣고 잘 자지도 않는데 어른들한테 붙임성이 부족해서 그냥 성실한 친구. 가 끝임 ㅋㅋㅋ
2-1 담임쌤한테 앵간 보여
난 3모 보고 성적 잘나와서 담임쌤이 좋게 보다가 중간기말 조져서 좀 하락세 탔던거 같아. 근데 아침에 청소하고 봉사시간 받는거나 대회 말하러 이것저것 교무실 가니까 담임쌤이랑 농담할정도로는 친해져있더라고 나쁘게 보인적은 없던거같다 중학교때 하도 ㅂㅅ처럼 살아서 올해 바르게만 살자! 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밉보인 일은 없었어 맡은일 잘 하고 성실하고 착한 정도만 보이면 생기부는 어느정도 채워진다!
2-2 대회나 교내행사 나가 꼭 나가
대회가 일년에 20~25개정도 있는데 난 딱 5개 나갔어.. 좀 쫄렸던게 우리반에 공부잘하는 애들이 개많아 수학 1등급이 10명인데 4명이 우리반일 정도고 우리반이 특별반이 젤 많은 반이거든 전교1등도 있고.. 그래서 수학경시대회나 이런거 쫄려서 못나갔는데 생각해보면 그냥 나갈껄 이라는 생각이 들어.. 상 받는데 초첨 맞추지 말고 참여에 의의를 두고! 발표공포증이나 이런거 있는데 토론대회 이런거 나가라는건 아님 그냥 오 괜찮은데 싶은건 나가고 봐도 괜찮아 시화대회도 괜찮아 ㅇㅇ 난 신청해서 나간건 통일토론대회,교내질서,환경프로젝트였음 이런건 모둠으로 하는거라 굳이 상 안받아도 쓸거 꽤 있어 글고 상 받으면 생기부에 못씀 우리학굔 그래. 담임이 갑자기 들어와서 써라 하고 가는 글쓰기대회같은것도 한시간 투자해서 써도 동상은 받아ㅇㅇ !! 교내행사는 행사라고 할것도 없ㄱㅎ.. 체육대회 예선 반별로 뽑아서 나가는거 있잖어 피구10명팀 이런거 그런거 나간것도 생기부 쓸거 좀 있음 단체활동이니까 ㅇㅇ 뭐그런거..
2-3 봉사는 난 학교에서 여러가지 하는걸로 1학년 채웠어 진로랑 관련된 봉사도 없었기도 했고 1학년때 너무 바빴어 정신적으로 .. 약간 핑계지만 그래...
2-4 동아리
난 초반 진로는 기자였어 그래서 일단 신문부에 들어갔지 근데 지금 진로는 기자가 아니고.. 근데 신문부나 도서부 이런건 앵간해!! 시사관련되고 이런거니까 교내신문도만들고 직접 교내취재다니고 편집도하고 동아리체험도 지역신문사로 가서 굳이 진로관련 아니더라도 많은 경험 한것같아 진로가 확실하게 잡힌거 아니면 저런 동아리도 추천 아니면 흥미있는쪽으로 가는거 추천
3. 인간관계
중학교때 흔히 말하는 인싸였어 친구도 많았고 늘 친구들이 많았어 중3때 같이 다니던 무리에서 나랑 한명만 인문계 오고 두명은 특목고 나머진 특성화 갔어 여름때까지만해도 만나서 놀고 연락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멀어지더라 난 그냥 받아드렸어 멀어지는거에 대해서 ㅇㅇ 좋게 멀어진것도 아니고 난 가만히 있었는데 특성화 간 한명이 내 이간질하고 머리채잡아서 내가 병먹금 했긴 한데 그렇게 멀어졌어 특목고 한명이랑만 연락하도 우리학교 다니는 애랑은 매일 보니까 그러련히 하고 다녀. 쟤네 말고도 같은학교나 학원 아니면 다 멀어져 그게 현실인거같아 어쩔수 없어 그리고 팩트는 고등학교 친구들이 더 편하고 빨리 친해짐 우리학교 수련회로 꽃동네갔는데 3월 중순이었거든 만난지 2주밖에 안지나서 이틀밤 자니까 다 친해져있음 ㅋㅋㅋ 더 좋은 친구도 많고 개또라이도 많아 중학교 친구랑 멀어지는것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수긍하는게 제일 속편함
또 뭐 있지? 더 궁금한거 있음 댓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