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희생된 청년의 추모식

ㅇㅇ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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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제개종을 하는 과정에서 사망하게 된故구지인님의 1주기 추모식이 6일 광주의 금남로에서 있었습니다.
이 행사는대한민국 헌법에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기독교내에서 교단을 바꿀것을 강제로 강요받다가사망하게 된 구지인양의 안타까운 희생을 추모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다시는 종교를 강제로 개종하는 일과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행, 감금, 사망 사건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당시 27살이었던 청년이단지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사망하기까지 했다는 일은너무나 안타까운 일입니다.
지금 세계적으로도이 사건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인권문제 대해 집중하고 있고세계 15개국 23개 도시에서 강제개종 근절 캠페인과결의대회를 열었고, 해외 33개국 언론에서도강제개종의 만행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그만큼 강제개종으로 인한 인권문제가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사람들이강제개종의 심각성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다시는 이런일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