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갚아라” 동창생에 폭행·성매매 강요 10대

음란폭력10대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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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미래의 포주냐? 10대고 뭐고 감방에서 썩게 해라!
[경향신문   2007-04-05 14:14:40]

부산 북부 경찰서는 5일 동창생이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감금, 폭행하고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김모양(19)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양 등은 지난달 29일 금정구 장전동 모 노래 연습장에 동창생
a양(19)을 감금한채 무차별 폭력을 휘둘러 변제 각서를 쓰게 하고,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양 등은 고교 동창생인 a양이 빌린 돈 20만원을 갚지 않자
이자명목으로 50만원을 요구하며 이 같은 무차별 폭력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가해자 1명이 집을 비우고 다른 1명이 깊이 자는 사이 원룸을 빠져나와
강제 성매매를 당할 위기에서 벗어났다고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