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나서 많이 힘들어요

1112019.01.07
조회516

둘다 아무것도 가진거 없을때부터 연애를 했고

그친구가 대기업에 취직하면서부터

마음이 뜬것 같았고 전 바보같이 마음 변한것 하나 눈치를 채지 못했습니다

너무 많이 믿었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백퍼센트 믿은 제가 바보같기도 하내요

 

주변에서도 헤어져라고 많이 그랬을거에요

전 그친구에 비하면 조건은 보잘것 없거든요

 

그치만 마음만은 정말 그친구 자체를 사랑했습니다

그 친구가 지금 당장 팔다리가 잘못되더라도 옆에 있음을 당연하게 생각할만큼의 마음이였지만

현실에서는 마음만으로는 관계를 지속할수 없나봐요

 

헤어지고나서 바쁘게 살고싶어서

자격증 공부도 시작하고 헬스도 끊었습니다

힘들땐 그래도 운동하면 마음이 좀 괜찮아 지더라구요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보다 능력도 더 키울려고요

 

너무 미친듯이 잡고싶지만 후회해도 아닌것같다라는 말이 귀에 자꾸 맴도내요

그래서 그친구가 원하는 이별을 받아들이려고 합니다

 

헤다판에 이별로 힘들어하시는 분 많은데

떠나간사람 기다리지말고

힘들더라도 우리 이시기 꾹 견뎌내요

화이팅입니다!

 

전 더 좋은인연이 오기위해 자리를 비워줬다 생각하렵니다

그런인연이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ㅜㅜ,,

그치만 그럴려면 저 또한 노력하면서 제 인생 열심히 살아가야겠죠

 

이별하신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