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게 내밀어주던 그 장소, 첫 편지 한통의 기억은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흘렀음에도 어제일처럼 또렷함에도마지막에 웃던 그 얼굴은, 아니 너의 얼굴은 이제 기억이 잘 나지 않는구나. 멀리서나마 사진으로라도 기억해보려 저장해둔 사진을 보니욕심이나 목소리마저 그리워지게되고, 그리움이 쌓이다 보니어느새 가슴에 먼지가 쌓이고, 쌓인 먼지속에 후회가 들어오더라.사진이라도 한장 같이 찍어둘걸. 후회속에 세월들은 또 지나가더라. 이 기나긴 그리움이 끝나면 비로소 행복에 겨워 웃을수 있을까이 기나긴 그리움이 끝나면 비로소 너와 함께 걸을수 있을까. 길고 긴 터널을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올거라는기대를 하고 또 하며 버텨오는 시간들이,마음이 아린것만큼 몸이 아프진 않음에 얼마나 감사하던지,감사의 눈물이, 아픔이 눈물이, 그렇게 눈물의 길이만큼 세월이 지나가고그렇게 또 걷게 되더라. 아프고 아팠던 지난날에 너의 말은, 내가 너에게 했던 말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닌거였음을, 그땐 왜그렇게 알지 못했을까.말 한번이라도, 너 참 예쁘다고, 고맙고 또 고맙다고.진심어린 말 한마디 못한 세월이 비통하고 애절하더라. 조금이라도 생각이 깊어질 나이가 되었을때 너를 만났더라면,너무나도 어린 날이 아닌, 지금에 내가 너를 만나게 되었다면,어쩌면 그럴수만 있었다면, 이 길고 긴 세월이 적은 세월이 되진 않았을까.
누군가에게 사랑받을수 있다는걸 알려주었던 너에게,누군가에게 사랑을 줘봤자 아프기만 하다는 걸 알려주기만 한것 같은 나는먹먹한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피멍이 들더라도 아픔이 가시질 않으니말 한마디 예쁘게 하지 못한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통곡을 하게 되는구나.
너를 보고싶은 나에게는 추억으로 나를 보기싫은 너에게는 없는 기억으로 남은채존재한다면 다음생에는 기억을 가진채 내가 너를 찾아미안하고 또 고마운, 한없이 주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를 만나고 싶다고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이번생을 살아야 겠다. 마지막까지 나는 바램을 가장한 욕심을 부려보려 한다. 어렵겠지만, 아주 많이 어렵겠지만,너무많은, 아픈기억만 남아있지만 않길.그리하여 비로소, 잠시나마 미소지을수 있는 기억으로 작은 부분만이라도남아 있길. 항상 늘, 고마운 사람, 평생 잊진 못할 그대여.안녕히, 안녕히.
너무 아픈기억만 남아있지 않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사진으로라도 기억해보려 저장해둔 사진을 보니욕심이나 목소리마저 그리워지게되고, 그리움이 쌓이다 보니어느새 가슴에 먼지가 쌓이고, 쌓인 먼지속에 후회가 들어오더라.사진이라도 한장 같이 찍어둘걸. 후회속에 세월들은 또 지나가더라.
이 기나긴 그리움이 끝나면 비로소 행복에 겨워 웃을수 있을까이 기나긴 그리움이 끝나면 비로소 너와 함께 걸을수 있을까.
길고 긴 터널을 걷고 또 걷다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올거라는기대를 하고 또 하며 버텨오는 시간들이,마음이 아린것만큼 몸이 아프진 않음에 얼마나 감사하던지,감사의 눈물이, 아픔이 눈물이, 그렇게 눈물의 길이만큼 세월이 지나가고그렇게 또 걷게 되더라.
아프고 아팠던 지난날에 너의 말은, 내가 너에게 했던 말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닌거였음을, 그땐 왜그렇게 알지 못했을까.말 한번이라도, 너 참 예쁘다고, 고맙고 또 고맙다고.진심어린 말 한마디 못한 세월이 비통하고 애절하더라.
조금이라도 생각이 깊어질 나이가 되었을때 너를 만났더라면,너무나도 어린 날이 아닌, 지금에 내가 너를 만나게 되었다면,어쩌면 그럴수만 있었다면, 이 길고 긴 세월이 적은 세월이 되진 않았을까.
누군가에게 사랑받을수 있다는걸 알려주었던 너에게,누군가에게 사랑을 줘봤자 아프기만 하다는 걸 알려주기만 한것 같은 나는먹먹한 가슴을 치고 또 치며 피멍이 들더라도 아픔이 가시질 않으니말 한마디 예쁘게 하지 못한채, 지키지 못한 것 같아 통곡을 하게 되는구나.
너를 보고싶은 나에게는 추억으로 나를 보기싫은 너에게는 없는 기억으로 남은채존재한다면 다음생에는 기억을 가진채 내가 너를 찾아미안하고 또 고마운, 한없이 주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너를 만나고 싶다고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이번생을 살아야 겠다.
마지막까지 나는 바램을 가장한 욕심을 부려보려 한다.
어렵겠지만, 아주 많이 어렵겠지만,너무많은, 아픈기억만 남아있지만 않길.그리하여 비로소, 잠시나마 미소지을수 있는 기억으로 작은 부분만이라도남아 있길.
항상 늘, 고마운 사람, 평생 잊진 못할 그대여.안녕히,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