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거의 안한듯, 머리 대충 묶은듯, 아무거나 걸친듯한데 예쁜 여자

2019.01.07
조회32,525
거의 97.5%는 그렇게 대충 안 꾸민듯, 별로 신경 안쓴 듯 "하게 보이도록 신경을 써서" 화장하고 머리 만지고 옷 입은거임
진짜 신경 1도 안 쓰면 수수하게/안 꾸민듯 예쁜 여자가 아니라 화장 전혀 안한 맨얼굴, 핏 딱 안붙는 널널한 옷에, 옷 매치보단 걍 자기 몸에 편한거 아무거나 걸친 코디, 고데기고 드라이기고 뭐고 안한 채 정말 대충 하나로 질끈 묶은 머리로 나올듯
이렇게 했는데도 예쁘다면 그건 본판이랑 몸매가 ㄹㅇ 겁나 예쁘거나, 자기 눈에 콩깍지가 심하게 낀거임


+ 그러니까 진짜 "대충" 나와도 예쁜 사람이 있긴하겠지.. 근데 그런 사람이 얼마나 됨 솔직히? 얼굴로 돈버는 연예인들마저도 예뻐보이기 위해 관리받고 신경써서 메이크업하고 코디하는데 '평범한 일반인' 기준으로는 겉으로 보기에 얼마나 빡세게 꾸몄든 덜 꾸몄든지간에 예뻐보이려면 신경을 안 쓸 수 없단 뜻이지ㅋㅋㅋ

신경 안 썼다고 하지만 구라야ㅋ 다 신경쓴거임~ 신경 안 쓰면 안 예쁨~
이런 뜻이 아니고ㅎㅎ


댓글들 얼척이 없다ㅋㅋㅋ 아니 누가 대충 하고 다녀도 예쁜 애가 없다함? 그런 애가 소수란 글에 뭔 질투하는걸로 몰아가는지 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