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윗집은 남자아이 둘과 부부가 살고 있어요 그 집이 이사 온 지는 몇 개월 됐고 문제는 6살? 7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기인데 정말 체력이 대단한 애인 거 같아요... 저는 대학생이고 공강이 많아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도 있는데 1시쯤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쉴 새 없이 쿵쾅거리면서 뛰어요 종종 소리도 지르는데 깜짝깜짝 놀라요ㅜㅜ 제가 음악을 아무리 크게 틀고 있어도 뛰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과제가 있는 날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고 고등학생인 동생은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가 안된다고 독서실을 끊었어요ㅋㅋ 6살~7살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라서 어느 정도 뛰는 소리는 이해해요 진짜 시끄럽지만 낮에도 참을 수 있는데 문제는 9시 이후에는 더 시끄러워요 저도 그렇고 저희 식구들 예민한 편 절대 아니에요 10년 넘게 이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 어린애기 있는 집 이사 온 적 몇 번이나 있었는데 처음으로 시끄럽다고 느낀 거 같아요 어느 정도로 시끄러울지 예상가시나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안 해본 것도 아니에요 처음에 윗집에 애랑 아기 엄마 분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들은 애들을 워낙 좋아하셔서 윗집 아기한테 "맨날 뛰는 게 너구나~? 밑에 형아가 공부하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줘~?" 이런 식으로 좋게 말씀하셨더니 아기 엄마는 "낮에는 조금만 뛸게요~ᄒᄒ"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도 밤낮없이 뛰는 건 여전했죠 뭐ㅎㅎ 사실 그분 말씀하시는 뉘앙스 보고 기대도 안 했어요 동생이 올라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그날 하루 조용했던 거 같네요 이 사람들은 말로는 안 통하는구나 싶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부탁했더니
방송도 해주셨고 경비원분이 전화도 넣어주셨을 텐데 지금도 뛰고있네요ㅋㅋㅋㅋ 이제 낮에 뛰는 건 익숙해서 화도 안 나는데 무슨 애가 10시가 넘어서도 뛰는 걸까요..? 몇 번을 말해도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좋은 해결법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몇 달째 너무 괴로워요
층간소음 때문에 1년 넘게 스트레스 받아요
(주제에 안맞는 글 죄송합니다)
저희 윗집은 남자아이 둘과 부부가 살고 있어요
그 집이 이사 온 지는 몇 개월 됐고
문제는 6살? 7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기인데 정말 체력이 대단한 애인 거 같아요...
저는 대학생이고 공강이 많아서 하루 종일 집에 있는 날도 있는데
1시쯤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쉴 새 없이 쿵쾅거리면서 뛰어요
종종 소리도 지르는데 깜짝깜짝 놀라요ㅜㅜ
제가 음악을 아무리 크게 틀고 있어도 뛰는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저는 과제가 있는 날이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고
고등학생인 동생은 너무 시끄러워서 공부가 안된다고 독서실을 끊었어요ㅋㅋ
6살~7살 정도 돼 보이는 남자아이라서 어느 정도 뛰는 소리는 이해해요
진짜 시끄럽지만 낮에도 참을 수 있는데 문제는 9시 이후에는 더 시끄러워요
저도 그렇고 저희 식구들 예민한 편 절대 아니에요
10년 넘게 이 아파트 사는데 윗집에 어린애기 있는 집 이사 온 적 몇 번이나 있었는데
처음으로 시끄럽다고 느낀 거 같아요 어느 정도로 시끄러울지 예상가시나요..?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을 안 해본 것도 아니에요
처음에 윗집에 애랑 아기 엄마 분이랑 저희 부모님이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어요
저희 부모님들은 애들을 워낙 좋아하셔서 윗집 아기한테
"맨날 뛰는 게 너구나~? 밑에 형아가 공부하니까 조금만 조용히 해줘~?"
이런 식으로 좋게 말씀하셨더니 아기 엄마는
"낮에는 조금만 뛸게요~ᄒᄒ"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도 밤낮없이 뛰는 건 여전했죠 뭐ㅎㅎ
사실 그분 말씀하시는 뉘앙스 보고 기대도 안 했어요
동생이 올라가서 조용히 좀 해달라고 한 적도 있는데 그날 하루 조용했던 거 같네요
이 사람들은 말로는 안 통하는구나 싶어서 관리실에 전화해서 부탁했더니
방송도 해주셨고 경비원분이 전화도 넣어주셨을 텐데 지금도 뛰고있네요ㅋㅋㅋㅋ
이제 낮에 뛰는 건 익숙해서 화도 안 나는데 무슨 애가 10시가 넘어서도 뛰는 걸까요..?
몇 번을 말해도 안 통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ㅜ
좋은 해결법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몇 달째 너무 괴로워요
여기까지가 17년 12월에 제가 작성한 글이에요
얼마 안있어서 저는 자취를 해서 잠시 층간소음에 탈출했다가
종강하고 들어오니 여전히 똑같네요ㅋㅋㅋ
방금 전에 참다참다 등산스틱으로 두세번 천장을 치니까
그 자리에서 뛰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착각인가 싶어서 다른 곳 몇번 두들기니 그 위에서 뛰네요
진짜 미친사람들 같아요...
안마기나 우퍼스피커 다 생각해봤는데
복수랍시고 계속 뛸까 무섭네요
마음 같아선 그 집 윗층가서 뛰고싶은데 하필 또 그 집이 꼭대기네요...ㅋㅋ